"여인형 방첩사령관 지시로 방첩사 비서실서 작성"
"포고령 초안, 10·26과 5·17 포고령 참고…통제사안 마련"
"사령관 지정사건은 영장 없이 체포, 민간인도 수사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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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미가 잡혔구나. 이 ㅅㅋ. 파쇄하려던 문건이 저거였구나.
민주당 ㅄ들 몸만 쳐사릴 때 과감히 지르던 추미애 계엄령 진짜 때리니까 빛을 보네 올해 국방위 간거도 어느 정도 예상하고 일부러 간듯
진짜 멍청한것들이 내란 장기 독재를 꿈꾸고 있었네여 문서 파쇄도 못했네…
이걸로 비상계엄이 아닌,, 3월부터 치밀하게 계획된 내란죄 성립.
작성자 ㅂㅇㄱ
덜미가 잡혔구나. 이 ㅅㅋ. 파쇄하려던 문건이 저거였구나.
불이과불천노
진짜 멍청한것들이 내란 장기 독재를 꿈꾸고 있었네여 문서 파쇄도 못했네…
방황하는늑대
이걸로 비상계엄이 아닌,, 3월부터 치밀하게 계획된 내란죄 성립.
하라고 했는데 밑에서 반발해서 못한걸로 알고 있음.(일부는 했겠지만...) 저거도 아마 거기서 흘러나온것으로 예상됨.
군인은 정치 참여 금지이지만 가장 정치적인 존재가 군인임 ㅋㅋㅋㅋㅋ 충암회 얘네들 수족이 전부 한뚜껑 같은 줄 아나봐 ㅋㅋㅋㅋㅋ
현장 장교들 일부가 항명하다 구타당했다는 소식들 보면 내부에서도 이건 미.친짓이라는 생각이 많았고 그중 한명이 문건을 확보해서 건낸거겠죠 그나마 내부 장교들은 구타 각오하고 할말 한게 불행중 다행 수준....
민주당 ㅄ들 몸만 쳐사릴 때 과감히 지르던 추미애 계엄령 진짜 때리니까 빛을 보네 올해 국방위 간거도 어느 정도 예상하고 일부러 간듯
어물쩡 개비기 하려고 하나본데 이런 것들이 하나씩 까발려지고..미국까지 나설 모양인데 얼마나 버티나 보자
내란 실패 직후에 파쇄 엄청 했을텐데 살려고 빼놓은 듯 살 사람은 살아야지 ㅎ
내부 정보 제공자가 킵해둔 모양
작성자 ㅂㅇㄱ
그건 안 중요하다고 봄 지금은.. 시간 빌게이츠인 쟤들이랑 똑같아질 필욘 없음
걔들은 애미추 애미추 하드만요 ㅋ
비서실 같은곳에서 빼돌렸나?
맞음 방첩사 비서실
지금 나온 얘기나 각종 인터뷰를 조합하면, 윤석열 - 김용현(전국방장관) - 여인형(방첩사령관) 이 주도한 걸로 보입니다 윤석열의 비현실적 상황인식(대한민국이 반국가세력에 먹혔고, 선거 결과가 조작되어 종북세력이 거대 야권을 장악했다)에 동조한 김용현이 자신들의 친위조직으로 인식한 충성파 여인형과 방첩사 수뇌부를 실질참모조직으로 활용한 내란인 거죠 아마도 보안 문제로 인해, 윤석렬 - 김용현 - 여인형 (여기에 여인형 직할 참모진 일부) 만 전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특전사나 수방사, 경찰청은 실행부대로서 계엄 명령 이후 수족처럼 쉽게 부릴 수 있을 거라 예상한 거 같습니다 비현실적인 상황 인식으로 인해 윤석렬은 자신이 이런 구국이 결심만 하면, 다른 조직들도 일사분란하게 작전이 진행될 거라고 착각했던 거죠 뭐, 사실 그 다른 조직들도 상황 이해가 달랐던 거죠, 윤석렬에 충성하는 관성에 의해 계엄에 참가하게 된 거고요
그리고 계엄 실패 이후, 윤석렬이 말했던 계엄의 목적이 야권에 대한 경고용이었단 발언은 사실 처참하게 실패하니까 쪽팔려서 그런 거라고 봐도 됩니다 실패를 포장하여, 자기 정당화하는 논리를 만들어내는 건, 독선적인 지도자들이 늘 사용하던 논리죠
특전사령관 계엄해제되니까 망연자실한거 그 밑에 간부들이 다봤다고 함
입털더니..공범이었음?
쟤들 4.3을 제주폭동, 부마항쟁은 부산소요로 적음 그야말로 망령 그자체
이참에 악귀놈들을 뿌리채 뽑아서 사형대로 올려서 다시는 저런 새끼들이 기어나오지 않게 해야함
민간인까지 와 ㄷㄷ
경고? 시발련들이 경고엿다고 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