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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약스포주의)할리우드 리포터 오징어 게임 시즌 2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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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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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가 고점이고 나머지는 처참한 수준. 인물들의 오버스러운 연기 꼴보기 싫고 매력적인 조연이 단 1명도 없음. 그리고 가장 심각한 7화의 븅같은 급전개는 답도 없는 수준 ㅋㅋ 특히 성기훈의 모순점을 보여주려고 했다지만 개연성 밥말아쳐먹은 전개는 웃음만 나옴 ㅋ
sabaten | (IP보기클릭)211.241.***.*** | 24.12.27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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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1 보다 재밌게 봤음 탑 나오는 건 맘에 ㅈㄴ 안들었지만 ㅋㅋㅋㅋㅋ
에스테반 윌리앙 | (IP보기클릭)222.113.***.*** | 24.12.27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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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보고나니까 생각들던게 시즌1을 이어서 바로 2로가는거보다 스핀오프느낌으로 다른 주인고이야기로 진행하다가 마지막에 성기훈이 딱 나타나서 시즌3에서 이번 2의 스토리를 진행시켰으면 어땠을까싶었네요.
쇼미더뭐니 | (IP보기클릭)175.201.***.*** | 24.12.27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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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와 생각보다 재밌네?!! 2:니가 얼마나 재밌는지 함 보자 나의 엄선된 기준을 충족시켜보아라! 애당초 보는 기준이 완전히 달라졌으니 같은 평가를 기대하긴 쉽지않음...
코프 | (IP보기클릭)121.130.***.*** | 24.12.27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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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도 뭐 완벽히 만듦새가 좋고, 완벽하게 재밌는 명작이라서 뜬게 아님 적당히 자극적이고 적당히 만듦새가 좋고, 적당히 기승전결 괜찮고 해서 코로나 시국 코로나가 아직 끝나가기 전이었던 21년 9월에 릴리즈 되면서 전세계 사람들이 안방에서 넷플릭스로 적당한 컨텐츠인 오징어게임 다들 보면서 초대박이 난거 뿐임 시즌2도 뭐 완벽하지 않다고 해서 흥행을 못하지는 않을거임 시즌3도 같이 만들어서 마치 파트1이 된듯한 늘어지는 전개가 좀 있긴 했지만, 이 정도면 충분히 만족스럽고 잘 흥행할거 같음
🛃❤️🇰🇷❤️🇰🇷 | (IP보기클릭)223.39.***.*** | 24.12.27 01:17

‘오징어 게임’ 시즌 2 리뷰: 날카로움을 잃은 넷플릭스의 한국 대작 제작자 황동혁과 에미상 수상자 이정재가 3년 만에 시즌 2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시즌에서도 목숨을 건 게임과 정체를 숨긴 가면 악당들이 등장하지만, 그 매력은 희미해졌습니다. 넷플릭스가 1,196일 전, 별다른 홍보 없이 경제적 절망, 피의 스포츠, 그리고 어린 시절의 게임을 다룬 독특한 한국 드라마를 공개했을 때, 그것이 곧 가장 많이 본 시리즈 중 하나가 될 줄은 아무도 몰랐습니다. 긴 공백기 — COVID 이후와 파업 이후의 불규칙한 TV 출시 스케줄을 감안하더라도 — 끝에 시즌 1을 처음부터 다시 봤습니다. 첫 시즌의 은밀한 톤 전환이 이번엔 기대감 속에서 어떻게 느껴질지 궁금했기 때문입니다. 놀랍게도, 첫 시즌은 여전히 신선함 없이도 충분히 효과적이었습니다. 어두운 사회 풍자, 절망의 냄새, 그리고 향수를 자극하는 요소는 여전히 흥미로웠습니다. 다만, 처음부터 혹평을 받았던 ‘VIP’ 에피소드는 여전히 과장된 부조리로 느껴졌습니다. 시즌 2는 철저히 실망스러웠습니다. 첫 시즌의 강점을 영리하게 재현하거나, 시리즈의 신화를 더욱 심화시키는 데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고통스러운 배경 속에서 유쾌함과 재미를 유지했던 시즌 1의 매력을 잃었고, 게임의 본질에 대한 새로운 통찰이나 디테일도 전혀 추가되지 않았습니다. 시즌 2는 실망스럽지만 형편없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시즌 1의 성공 요소를 배신하지는 않았습니다(넷플릭스는 이미 ‘오징어 게임: 더 챌린지’라는 리얼리티 쇼로 그것을 했죠). 하지만 시즌 2는 제대로 된 시즌이라고도 보기 어렵습니다. 7개의 에피소드가 고작 2025년에 공개될 예정인 세 번째 시즌을 위한 다리 역할을 할 뿐입니다. 줄거리와 진행 시즌 1 마지막에서 이어지는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456억 원을 이겼음에도 영혼이 파괴된 기훈(이정재)은 미국으로 딸을 만나러 가는 비행기 티켓을 거부하고, 프론트맨(이병헌)을 찾아 게임을 끝내기로 결심합니다. 줄거리는 2년 후로 점프합니다. 기훈은 프론트맨이나 게임에 접근할 방법을 여전히 찾고 있으며, 그의 주요 목표는 시즌 1에서 자신을 지하철 플랫폼에서 유혹한 리크루터(공유)입니다. 그러나 리크루터를 찾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한편, 첫 시즌에서 프론트맨에 의해 총에 맞은 후 실종된 형사 준호(위하준)는 교통경찰로 일하며 틈틈이 게임의 존재를 증명할 증거를 찾고 있습니다. 결국 기훈이 섬으로 돌아가 게임에 참가하게 될 것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과정이 지나치게 길게 느껴집니다.

강철중 | (IP보기클릭)178.27.***.*** | 24.12.27 01:02

첫 시즌과의 비교 시즌 1은 느린 진행 속에서도 등장인물들의 절망과 경제적 불평등을 설득력 있게 그려냈습니다. 그러나 시즌 2는 두 개의 에피소드를 할애해도 그런 보편적인 주제를 전달하지 못합니다. 대신, 마치 “시즌 2가 필요하다”는 식의 동기로 캐릭터를 움직이는 것처럼 보입니다. 기훈이 다시 게임에 참여하게 되면서, 게임의 본질적인 공정함은 사라지고, 게임은 기훈의 처벌을 위해 다른 참가자들이 희생되는 장으로 변모합니다. 다른 참가자들은 이번에는 과거 이야기를 거의 보여주지 않으며, 단순히 비극적인 유형으로 묘사됩니다. 새로운 게임 역시 첫 시즌처럼 흥미롭지 않습니다. 설정이나 배경이 새롭게 느껴지지 않고, 게임의 테마와도 맞지 않는 게임들이 등장합니다. 캐릭터와 연기 이정재는 여전히 탄탄한 연기를 선보이지만, 그의 캐릭터는 덜 흥미롭게 느껴집니다. 새롭게 추가된 캐릭터들 중에서도 기억에 남는 인물은 거의 없습니다. 특히 트랜스 캐릭터를 연기한 박성훈의 캐스팅은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 결론 ‘오징어 게임’ 시즌 2는 완전히 실패하지는 않았지만, 충분히 효과적이지도 않습니다. 시리즈의 본질적인 흥미는 여전히 살아있지만, 새로움을 찾기 어려운 정체된 스타일과 빈약한 스토리텔링은 실망스럽습니다.

강철중 | (IP보기클릭)178.27.***.*** | 24.12.27 01:02

그냥 감독이 자기 능력이상으로 너무 크게 흥한 바람에 방향감을 완전 잃은거같더라

YsEternal | (IP보기클릭)203.100.***.*** | 24.12.27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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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가 고점이고 나머지는 처참한 수준. 인물들의 오버스러운 연기 꼴보기 싫고 매력적인 조연이 단 1명도 없음. 그리고 가장 심각한 7화의 븅같은 급전개는 답도 없는 수준 ㅋㅋ 특히 성기훈의 모순점을 보여주려고 했다지만 개연성 밥말아쳐먹은 전개는 웃음만 나옴 ㅋ

sabaten | (IP보기클릭)211.241.***.*** | 24.12.27 01:09

근데 뭐 제작자는 시즌1로 끝내고 싶어한거 넷플릭스에서 억지로 돈 쥐어져가며 시즌 두개더 늘린거니깐 어쩔수 없는거지 뭐

쯔사장은 후라이중 | (IP보기클릭)222.118.***.*** | 24.12.27 01:09
쯔사장은 후라이중

본인이 돈 욕심 떄문에 다시 감독 맡았다고 말했는데요? 뭔.. 본인이 안찍겠다고 하면 안할수도 있음. 넷플은 다른 감독구해서 찍으면 그만이고

루리웹-7483927686 | (IP보기클릭)121.153.***.*** | 24.12.27 01:34
루리웹-7483927686

역시 감독 본인 돈 욕심이란......결국은 망해가는군

루리웹-7228113945 | (IP보기클릭)220.76.***.*** | 24.12.27 02:18

그래서 잼있음??

탱크타고돌진한이유를알꺼같아요 | (IP보기클릭)219.249.***.*** | 24.12.27 01:11
탱크타고돌진한이유를알꺼같아요

1봤으면 보세요. 일단 평타는 쳐욪

쇼미더뭐니 | (IP보기클릭)175.201.***.*** | 24.12.27 01:17
쇼미더뭐니

1편도 재미있게 봤는데...주말에 봐야할듯 하네요

탱크타고돌진한이유를알꺼같아요 | (IP보기클릭)219.249.***.*** | 24.12.27 01:28
탱크타고돌진한이유를알꺼같아요

시즌3나오면 보세요. 욕할수도 있습니다.

쿰칸 | (IP보기클릭)121.176.***.*** | 24.12.27 03:44
BEST

개인적으로 1 보다 재밌게 봤음 탑 나오는 건 맘에 ㅈㄴ 안들었지만 ㅋㅋㅋㅋㅋ

에스테반 윌리앙 | (IP보기클릭)222.113.***.*** | 24.12.27 01:12
에스테반 윌리앙

밉상 캐릭터 잘 맡긴듯 ㅋㅋㅋ 연기 아닌거 같은 느낌 ㅋ

🛃❤️🇰🇷❤️🇰🇷 | (IP보기클릭)223.39.***.*** | 24.12.27 01:31
🛃❤️🇰🇷❤️🇰🇷

발연기니까

xvxvx | (IP보기클릭)220.65.***.*** | 24.12.27 05:47
에스테반 윌리앙

?

스텔라 블레이드 | (IP보기클릭)175.192.***.*** | 24.12.27 08:42
BEST

개인적으로 보고나니까 생각들던게 시즌1을 이어서 바로 2로가는거보다 스핀오프느낌으로 다른 주인고이야기로 진행하다가 마지막에 성기훈이 딱 나타나서 시즌3에서 이번 2의 스토리를 진행시켰으면 어땠을까싶었네요.

쇼미더뭐니 | (IP보기클릭)175.201.***.*** | 24.12.27 01:14
BEST

시즌1도 뭐 완벽히 만듦새가 좋고, 완벽하게 재밌는 명작이라서 뜬게 아님 적당히 자극적이고 적당히 만듦새가 좋고, 적당히 기승전결 괜찮고 해서 코로나 시국 코로나가 아직 끝나가기 전이었던 21년 9월에 릴리즈 되면서 전세계 사람들이 안방에서 넷플릭스로 적당한 컨텐츠인 오징어게임 다들 보면서 초대박이 난거 뿐임 시즌2도 뭐 완벽하지 않다고 해서 흥행을 못하지는 않을거임 시즌3도 같이 만들어서 마치 파트1이 된듯한 늘어지는 전개가 좀 있긴 했지만, 이 정도면 충분히 만족스럽고 잘 흥행할거 같음

🛃❤️🇰🇷❤️🇰🇷 | (IP보기클릭)223.39.***.*** | 24.12.27 01:17

기대없이 보면 재밌음. 전작은 서바이벌이 중심이었지만 이번작은 스토리 방향성이 다름. 이정도도 스포일러 인가요?

강철중 | (IP보기클릭)178.27.***.*** | 24.12.27 01:17

저 내용이 다 맞으면, 데스 게임류의 2탄이 가지는 전형적인 내용을 그대로 다 한다는 이야기인데... 표현의 방식은 다르겠지만, 당장 초기 배틀로얄류인 배틀로얄 2, 근래 헐리웃 최고 흥행 배틀로얄류인 헝거게임 : 캐칭파이어랑 거의 동일한 전개.. 심지어 라이어게임도 목적이나 방향성이 딱 저건데...흠.

코스모스창고 | (IP보기클릭)122.38.***.*** | 24.12.27 01:23

평타는 쳤다고 생각함 이정도면

Radicals | (IP보기클릭)218.159.***.*** | 24.12.27 01:25

시즌1에 비해서는 인물 서사도 연기도 너무나 부족했다 그냥 이병헌 연기만 볼만 했음 이정재는 극 내내 너무 감정 과잉이었음 그리고 시즌1처럼 강력한 악역도 없어서 흥미도 반감 됨

NineInch Nails | (IP보기클릭)112.171.***.*** | 24.12.27 01:42

시즌 1이 생각 외로 히트해서... 사실 시즌2나 영화 2부가 다시 히트하기가 힘들기는 함.

레스첼 | (IP보기클릭)211.212.***.*** | 24.12.27 01:46
레스첼

그러니까.....하필이면 속편을 굳이??? 시즌 1 히트 성공한 명성을 망치는 기분....

루리웹-7228113945 | (IP보기클릭)220.76.***.*** | 24.12.27 02:16

지금 7화 보는데.. .음...... 보고 느끼세요.

장동건 | (IP보기클릭)220.70.***.*** | 24.12.27 01:52

역시 시즌 2 만들지 말아야 했음...... 시즌 1 대박으로 성공 했으나 속편 역시나 욕심으로 결국은 망....그냥 만들지 말고 시즌 1으로 끝났으면 했는데... 참...왜 굳이는 속편을????

루리웹-7228113945 | (IP보기클릭)220.76.***.*** | 24.12.27 02:15
루리웹-7228113945

......????........????

스파게티괴물찡구아빠지금잠이와? | (IP보기클릭)118.41.***.*** | 24.12.27 15:37

평타는 치는데... 1편처럼 뭔가 드라마가 재밌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게임들이 엄청 뭔가 1편은 와 이렇게 잔인하다니(상황이) 이런 느낌인데 시즌2는 한 4화까지 너무 지루함... 그리고 인물들이 너무 많아진데다가 게임장내와 바깥에서 활동하던 황형사 파트가 너무 밸런스가 안맞는데 너무 자주 이거햇다가 저거햇다가 하니 좀 발란스가 안맞는느낌...

Shayne Ryu | (IP보기클릭)223.39.***.*** | 24.12.27 02:36

방금 2시즌 시청 완료 했네요 짧막하게 스포없이 감상평을 이야기 하자면 1편보다는 인물들 각각에 무게감이 떨어지는거는 맞습니다 그렇다고 배우들 연기가 부족했다는 이야기는 아니긴합니다만 개인적으로 아쉬웠던거는 이진욱 배우가 나름 후반에는 나름 무게감 있게 나올줄 알았는데 그냥 허망한 역할이여서 좀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어차피 내년에 3시즌이 나오기로 했으니까 3시즌까지 보고 전체적은 판단을 해야될꺼같긴 합니다만 어쨌던 1시즌 에비하면 부족한거는 맞네요 좀 아쉽긴합니다

MB_Go prison | (IP보기클릭)121.160.***.*** | 24.12.27 02:39

시즌2는 1편이 제일 쫄렸음

루리웹-1451439393 | (IP보기클릭)59.25.***.*** | 24.12.27 03:08

성기훈이 나대는거에 비해 영양가가 존나 없는게 제일 단점인거같음 마지막쯤엔 오히려 대를 위해 소를희생하는 선택때문에 몰락하는 거같은 전개는 또 재밌긴했지만 말이 되는 작전인가 싶음 그래서 001번이 흥미를 잃은거고 위에 댓말대로 시즌2후반쯤에 임팩트있게 조커역활로 나왔으면 어땠을까 싶음

하이그라운드 | (IP보기클릭)121.130.***.*** | 24.12.27 03:16

근데 성기훈은 이게 맞는거 같음. 시즌1에 상우가 기훈을 보고 오지랖은 넓고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아는 인간이라는 평가가 시즌2에도 같은 것으로 보임. 그래서 게임에 재참가하고 모두에게 그렇게 행동하지만 영양가있었던 것들이 별로 없기도 하고...

신비의 이프리타 | (IP보기클릭)115.22.***.*** | 24.12.27 04:19

뭔가 똥싸다 만 느낌이긴한데 탑 부분만 도려내면 뭐 그냥저냥은 되는거 같기도 하고

심판자z | (IP보기클릭)172.225.***.*** | 24.12.27 04:45
BEST

1:와 생각보다 재밌네?!! 2:니가 얼마나 재밌는지 함 보자 나의 엄선된 기준을 충족시켜보아라! 애당초 보는 기준이 완전히 달라졌으니 같은 평가를 기대하긴 쉽지않음...

코프 | (IP보기클릭)121.130.***.*** | 24.12.27 05:07

진짜 탑은 무슨 배짱으로 오디션 본 건지?! 연기력 이게 맞나 싶음 영화보면서 인상쓴거는 처음임

jal chunee | (IP보기클릭)211.51.***.*** | 24.12.27 05:47

시즌1은 참가자들 각자에 포커스가 맞춰져서 각자 나름대로의 사정과 감정선을 표현을 하고 게임을 하는 과정을 보여줌 시즌2는 시즌1처럼 참가자들 각자 참가의 이유 와 감정선 그런건 거의 없고 포커스가 이정재임. 거기에 거대한 조직과 상대하는 사람이 너무 무방비 하다 싶이 들이 밀고 봄. 대책이 없어 보임. 상황히 이러니 당연히 시즌1과 비교하면 참가자들 입체적인 표현이 별로 없음. 그래서 게임 자체에 더 집중을 못하고 시즌1때처럼 손에 땀을 쥐며 보는게 없음. 극 자체도 게임에 중점을 뒀다기 보다 이정재를 중심으로 풀어가고 반전을 꾀할거라는것만 암시하며 계속 보여줌. 또 몇가지 이벤트는 시즌1 재탕이기도 하고. 그래서 저런 평가가 나온게 아닌가 싶음.

6ㅡ_ㅡ9 | (IP보기클릭)180.70.***.*** | 24.12.27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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