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 사태와 고환율 여파에 여행 수요가 줄어들 것이란 전망과 달리 지난달(2024년12월) 여행사들이 예상밖으로 좋은 실적을 냈다. 겨울방학철 해외여행을 떠난 이들이 많았던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동남아시아와 일본, 중국 등 근거리 여행지에 수요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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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는거 가뜩이나 퍽퍽한데 기분 전환겸 여행 좀 갈수 있는거지 여행을 빚내서 가는것도 아닐텐데...
슬슬 해외여행이 문제라는 식의 언론보도 나오는거 보니 좀있음 과소비 어쩌구 저쩌구 보도 도배하고 기업 줄도산 하면서 국제 금융구제 신청 뉴스 뜨겠어.
강원도 ㅋㅋ좉도 없는데 맨날 그 당찍음 왜인지는 모르겠음 안찍으면 왕따시킴 ㅋㅋ
맥주 마시러 중국 칭다오 다녀왔는데 3박4일 4성호텔숙박 항공료 식비 합쳐서 45만원 썼네요... 국내 여행은 4성호텔 3박4일만 해도 45만원 이상 나올 듯.
세상 사는거 가뜩이나 퍽퍽한데 기분 전환겸 여행 좀 갈수 있는거지 여행을 빚내서 가는것도 아닐텐데...
강원도는 권성동쪽이라 별로고.. 부산 도 뭐..회는 배달로도 먹을수 있고. 매력이 전혀 없고..제주도..그돈이면 베트남 갔다오지. 그래서 내일모레 와이프 보러 베트남감.. 비행기값만 내면 처갓집에서 쉴수 있으니.
강원도 ㅋㅋ좉도 없는데 맨날 그 당찍음 왜인지는 모르겠음 안찍으면 왕따시킴 ㅋㅋ
민주당땐 강원도 그린벨트 좃나 묶어서 개발제한걸어서 이를 바득 바득 검. 그래서 2찍구역이 됨. 2찍해서 정권잡았을땐 한승수 강원도출신 총리라던가 많은 지역사람등용하고 민주당보다 지원잘받았으니... 투표가 이래서 잘해주는 당에 기울게 됨.
전방지역인 것도 큼 강화도나 포천 뭐 전방지역들은 보수적일 수 밖에 없음
경기도는 전방아닌 것 처럼.
그래서 포천썼잖아
경기도에서 포천만 전방임?
심지어 국힘계열 될때마다 국방관련으로 개판을 치는데, 생각이 있으면 북한 때문에 찍는다는 소리를 어케 함?
슬슬 해외여행이 문제라는 식의 언론보도 나오는거 보니 좀있음 과소비 어쩌구 저쩌구 보도 도배하고 기업 줄도산 하면서 국제 금융구제 신청 뉴스 뜨겠어.
맥주 마시러 중국 칭다오 다녀왔는데 3박4일 4성호텔숙박 항공료 식비 합쳐서 45만원 썼네요... 국내 여행은 4성호텔 3박4일만 해도 45만원 이상 나올 듯.
저도 내일 베트남 하이퐁가는데 ..성수기 할증으로.왕복 30만이었던거 ..50만원주고 티켓끊고 갑니다. 오래 쉴수록 돈을 더 아끼는 느낌.. 국내에서 돈을 아끼게 되네요..
제주가 너무 비싸서 해외로 가는 것 뿐인데. 나도 돈많으면 제주로 가고 싶어.
국내 여행은 진짜 부자들만 가는거 잖아
해외 여행 가서 한국인 관광객 많았다고 비판 기사 썼던 기레기 생각나네
근데 해외여행을 무슨 일주일전에 잡는지 아나... 특가 노리는 사람들은 반년전에도 일정 잡는데... 예상 빗나갔다는 사람들이 이상한거지...
국내 여행이 더 비싸서 해외로 가는거지... 어차피 결혼도 연애도 안 하겠다 자기를 위해 쓰는거
대부분 3달전부터 계획했던거라 취소하기 진짜 애매함
일본은 엔쌀 때 많이들 갔나보네
지금은 엔 비싸짐?
엔화가 오른게 아니라 한화가 폭락,,, ㅠ
여파가 바로나오는것도 있지만 시나브로 나오는것도 있음. 2년쯤 지나보면 알게 될거임.
기사 내용은 그냥 통계 자료에 불과한데 제목이 어그로가 미쳤네... 하여간 이놈의 여행 가지고 뭐라하는건 쌍팔년도부터 변한게 없어요...
주변에 거의 90% 이상이 제주도 갈거면 차라리 동남아시아 간다고 하던데 … 제주도는 이제 중국 관광객이 와야지 생존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