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과방위(위원장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류희림 위원장이 정부 · 여당 비판 보도를 표적 심의했다며
지난 12월 20일 방심위 경상비 30%, 방송심의 예산 30% 등 총 37억원을 삭감했다.
방심위 예산 삭감 여파로 류 위원장이 임금 10%를 삭감하겠다고 하자, 직원들은 30% 삭감을 요구하며 농성에 나섰다.
이에 류 위원장과 직원들이 사옥 내 대치를 벌였고, 이 과정에서 경찰이 출동하기도 했다.
국회 과방위(위원장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류희림 위원장이 정부 · 여당 비판 보도를 표적 심의했다며
지난 12월 20일 방심위 경상비 30%, 방송심의 예산 30% 등 총 37억원을 삭감했다.
방심위 예산 삭감 여파로 류 위원장이 임금 10%를 삭감하겠다고 하자, 직원들은 30% 삭감을 요구하며 농성에 나섰다.
이에 류 위원장과 직원들이 사옥 내 대치를 벌였고, 이 과정에서 경찰이 출동하기도 했다.
이야.. 직원들이 착하네. 천사들인가. 꼴랑 30% 삭감을 요구하다니.
절반으로 깍자
30퍼 센트 "로" 삭감 아님? 국힘 지지율 만큼만 받아가
이야.. 직원들이 착하네. 천사들인가. 꼴랑 30% 삭감을 요구하다니.
절반으로 깍자
30퍼 센트 "로" 삭감 아님? 국힘 지지율 만큼만 받아가
50%는 가야지 직원들이 천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