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거릿 대처 방식으로 독도를 차지해야 한다는 일본 총리
다카이치 사나에는 극우 정치인 중에서도 특히 극우적이다. 그런 그가 지난 9일 중의원 회의에 나가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발언했다. 전쟁 수단을 동원한 마거릿 대처의 방식으로 독도 영유권을 차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던 인물이다. 그런 그가 임기 중에 어떤 도발을 할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다카이치 사나에는 극우 정치인 중에서도 특히 극우적이다. 그런 그가 지난 9일 중의원 회의에 나가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발언했다. 전쟁 수단을 동원한 마거릿 대처의 방식으로 독도 영유권을 차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던 인물이다. 그런 그가 임기 중에 어떤 도발을 할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