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장대한 모험 그 두번째 이야기 셴무2

[기다리자! 셴무III]

중국 계림에 관심을 가지던게 셴무2하고 나서 부터였습니다

이제 조금만 더 진행하면 엔딩이네요

[앙증곰탱]

저도 계림은 꼭 한 번 가보고 싶더군요.
실제 사진들 보면 도시 가운데 볼록 볼록하게 쏟은 작은 산들이 무협스러운 분위기가..ㅎㅎ

[기다리자! 셴무III]

셴무시리즈는 마치 대서사의 긴 스토리를 가진 무협만화를 보는 기분입니다 ㅎㅎ

[쨍거]

나중에 CRT모니터 하나 구해서 VGA로 ㄱㄱ 쉔무1은 솔직히 5프로 부족해보이는 모습 때문에 많이 실망했지만... 2는 정말 훌륭했죠 그 시절에 드캐로 이런 게임을 만들 생각을 했다니 스즈키 유 확실히 기업에는 도움이 안 되지만 게임은 잘만들었죠

[에랭]

뽈록

[쮼패]

과연 3 는 어떻게 만들어질지.

[플라넵튠]

지금 봐도 나쁘지 않은 그래픽~

[벼와쌀을분리해주마]

플스1 메기솔 수준의 그래픽도 감탄 하던 시절이라 잡지에 처음 공개된 쉔무1의 그 시각적 충격이란!!!! 솔직히 일어를 못해서 게임은 그닥 재미는 없었습니다만 나오기전 완전 큰 기대치 때문인지 즐겁게 엔딩본기억이 나네요

[빅브라덕]

지금봐도 어지간한 ps2 초기작들보다 좋아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