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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가슴아팠던 에디 가족 스토리 ㅜㅜ
테켄 크래쉬 보고 싶네요.
테켄 크래쉬가 생각이 나네요
PSP는 게임의 황금기 였던 같아요 철권을 두개나 만들어 줬어요
철권 다크와 철권6 이 두개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꽤나 가슴아팠던 에디 가족 스토리 ㅜㅜ
너무 가슴아펐던 스토리였죠
이거 플삼 버전으로는 이제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나요?
일단 기억하는 바로는 플스 스토어에서 구매할수 있는것으로 기억합니다
플삼 스토어 아직 살아있나요? 지난번에 플삼 켜서 스토어 접속하려고 해봤더니 접속이 안되던데 폐쇄된 거 아닌가해서요...
예전에 유지비 든다고 폐쇄한다고 들었는데 유저들의 항의로 무산이 되었고 계속 스토어 열기로 결정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