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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볼, 칠선녀탕, 그 외엔 뭐.. 볼거리도 없는데 군인들 등은 오지게 쳐먹는 동네죠.
저기를 왜...? 그냥 강원도 다른데 가십쇼. 진짜 시간만 버립니다.
중식 이렇게 주나봅니다.
양구면 그 군인 상대로 유명한동네던가요... 거기 관광지는 뭐가있나요?
양구에 볼게 있었어요???
양구면 그 군인 상대로 유명한동네던가요... 거기 관광지는 뭐가있나요?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펀치볼, 칠선녀탕, 그 외엔 뭐.. 볼거리도 없는데 군인들 등은 오지게 쳐먹는 동네죠.
2사단 나왔습니다. 한반도섬이랑 펀치볼 기억나네요 아 31연대 4중대 아저씨들이 고딩들한테 맞은것두요
양구 유일한 관광지가 두타연...
양구에 볼게 있었어요???
롯데리아랑 파바요
저기를 왜...? 그냥 강원도 다른데 가십쇼. 진짜 시간만 버립니다.
백석산이랑 이목정은 잘 있나
순간 유머게시판인 줄 알았다
들어가서 중식 퀄리티 보고 내 눈을 의심했다 ㄷㄷㄷ
NBrog
중식 이렇게 주나봅니다.
와... 어쩜 이미지랑 딱 맞아떨어지게 줄까요... 이미지개선을 위한 상품이 아니였네요
그냥 김밥천국 가는게 더 좋아보임
개밥체험인가여
공사장 근처 5,000원짜리 한식뷔페 비주얼이네요
군인 등처먹다 안되니 일반인도 등처먹는 코스인가
대암산에서 내려다보는 뷰는 최고인데 크으...
유머게시판인줄 ㅋㅋㅋㅋ 제 동생 저쪽으로는 오줌도 안눈다던데
2사단 출신인데 양구 쪽으로 오줌도 안눔
21사단 백두산인데...저동네는 그냥 똥구덩이...
서기장 고양이
453 부근에서 복무했는데 저쪽 산 정상에 보였다 안보였다 하는 도솔부대..
21사 백두산 04군번인데 양구 개악질 동네 쳐다도 안봄 주말 외박나오면 피씨방 회원가입도 안되고 비회원 가격 1시간당 2500원 받았고 여관방도 방값을 받는게 아니라 인원수대로 돈받음 주말 밥값도 개 비싸게받음 ㅋㅋ
캬~악 퉷!
그래서, 시티는 언제 나오죠?
군대 등쳐먹질 못하니까 관광객들 등쳐먹을 건수 만드네.
가지 않겠습니다 사지 않겠습니다
ㅅㅂ 뭔 양구를 가 ㅋㅋㅋ 군대에서 나오던 곰취찐빵은 맛있었다
곰취는 좋아했네요 저도 ㅋㅋ 가끔씩 어머니 시켜드림
아침저녁으로 하는 곰취 채취 점호...ㅅㅂ
이등병의 편지 가사중 "이제 다시 시작이다"라는 구절이 나에게 102보충대 들렸다가 소양호타고 양구였다는게 충격이었다... 일천구백구십구년 어느날...
2000년 1월 배 안탄다고 다행이라 생각했었음..버스로 끌려감.
시티?
양구 자영업자들은 인터넷을 아예 안 하시나 아니면, 눈 가리고 아웅인가.
나도 2사단 출신 저긴 저주받은 동네 볼것도 없고 안가는게 나음
21xx RCN 출신입니다. 맛없는 전투식량을 먹으며 소양강에서 배를타고 파로호를 거쳐 21xx 신교대를 가던 기억이 생생히 나네요~ 특히 산중턱에 있는 38선 입간판 추억이 ㅋㅋ
보자마자 열이 뻗치네 18거
본인 양구 20년살았었음 물론 조또 볼건없음
애초에 저 상품 썸네일조차 볼 게 없는데...? 허허벌판이구먼
영원한 백두용사 산악에 산다 불굴에 백두정신 통일을 위해 오늘도 골육지정 드높은 기상 자랑하자 백두산부대 이십일사단~~ 빠바밤 약22년이 지났는데도 기억이 나다니.. 세뇌교육이 이렇게 무서운겁니다 ㅋㅋ
뭔가 강매 느낌인데
ㅋㅋㅋ 훈련소에서 21사단 당첨된 애들 울던 거 기억나네요
혹시나 해서 와봤는데 그 유명한 동네 맞구나
혹시나해서 들어보니..역시 백두인들이 많이보이네요ㅋㅋㅋㅋㅋ 그 상인들 눈탱이에 치를 떨며 전역 후 근처도 안갔었네요
병장 2호봉까지 주임원사님한테 잡혀서 송이랑 겨우살이 따러 트레킹 종종 했었지
21사 출신인데 전역하고 1번 가봄. ㅋㅋㅋㅋ 쓰바 똑같음. ㅋㅋㅋㅋ
군인들 등쳐먹는 그 동네????
양구없다~
와우~ 어그로 효과지리구연~
다크투어도 투어는 투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