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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유머게시판 보다가 Psp시절 그립을 이상하게 잡은게 나만 그런게 아니라는걸 깨달았을땐 진짜 충격적이었는데....
와인 할배의 헛소리 인터뷰만 기억에 남는데
최근에 유머게시판 보다가 Psp시절 그립을 이상하게 잡은게 나만 그런게 아니라는걸 깨달았을땐 진짜 충격적이었는데....
특히 활 쓰려면 몬헌그립 필수 ..
전 플4도 몬헌잡기합니다 ㅋㅋㅋ 적응되면 더편해요
웃기는건 이걸 누가 가르쳐준게 아니라는거...제가 하다가 방법을 찾다보니 나도모르게 왼손검지로 디지털패드를 조작하더라구요.
ㄹㅇ;; 이게 제일 편한 방법이라고 본능적으로 감지하는듯
몬헌잡기가 뭔가했는데 ㅋㅋㅋ 나만 그런게 아니였구나 ㅋㅋㅋㅋ
비타로 3rd하는데 편하게 하라고 달아준 우측 아날로그 스틱을 안쓰고 어느순간부터 왼손으로 ㄷ자 몬헌잡기를 다시하는 제가 있더군요
psp로 그 손가락 쥐나는 몬헌잡기로 300시간 가까이한 유일한 게임이죠
윤그랩 생각나네요 ㅋㅋㅋ
아이템 때문에 저 그립 했던걸로 알았는데 활이 뭘까?? 하다가 보니 병 여러게 더럽게 돌려가면서 써야하죠....
ㅋㅋㅋㅋ psp시절 ㅋㅋ 공감가네요 참파도 들고, 티가렉스 셋트 맞출라고, 티가렉스를 잡는데.. 손가락에 쥐나서 중지에 마비가 옴.. 닌텐도 구3ds는 확슬같은거 안쓰면, 손이 엄청 바빠지는 ㅋㅋ
전 3ds도 몬헌잡기 했습니다. 주변에서 죄다 "너는 오른손이 불구냐" 라고 놀렸지요.
헬조선 게임계에 가장 시급한 것.
플투로 몬헌 처음 접했을때 진짜 사냥하는 기분이였음
아직도 친척형 집에서 큰 tv로 처음 해봤던 몬헌g의 감동이 생생함 그땐 얀쿡도 너무 어려워서 형한테 도와달라고 했었는데 ㅋ
풀푸리 세트팔아여. 제시염...<--- 요런 현상이 충분히 가능했을수도 있었단 얘기네여
몬헌4의 등 타는것도 정말 혁신적이었음
등짝 등짝을 보자!!!
ps2 시절때 몬헌 오리지날은 진짜 혁신적으로 재밌었는데.. 우째 이런겜이 있나 싶을정도로 갓겜이었음.
집에 온라인이 안되서 3시간 준비해서 30분 간 리오레이야 랑 싸운기억이... 모든 동원 가능한 자원을 소비해야 잡았던기억 ㅋㅋ
삼다수 수중전의 추억
몬헌프론티어 pc판으로 입문해서 휴대기기로 넘어간 케이스인데 처음으로 만난 보스몹인 도스팡고에서 절망을 배웠음;; 그 후 솔플로 얀쿡을 잡았을때의 그 희열이란..크~~
기존 사원을 모조리 잘라버리는 결단력이 필요하다
기존틀은 깨면서 기존 리소스는 안깸 개새.끼들
이러면서 난 월드를 지르겠지 애려..
확실히 휴대용으로 나온 몬헌 4에서 부부 용을 처음으로 라이트 보우건으로 전탄을 써서 솔플로 잡았을때 그 희열을 잊을수가 없음.
ps2 시절 몬헌 정발되면서 처음 멀티했었을때 진짜 재미있었음 공략같은거 안보고 유저들끼리 헤딩해서 실패하면 전략짜서 계속 도전하고. 진짜 사냥 하는 느낌.그 이후시리는 뭐 몹들 우려먹기라 약점 및 패턴들 다 알다보니 노가다에 좀 가까워지긴했지만 그래도 멀티시 코옵 헌팅은 정말 재미있음 이번 월드에서 맵구조도 싹 바뀌어서 기대중. 예전에도 월드처럼 변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이번에 진짜 그리나오니
회사 입장에서 문제를 일으킨 사람들은 모조리 잘라버리고 신인들을 앞으로 내세웠다. 거기서 몬스터헌터가 나왔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