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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안나온지가 오래돼서 살아있다고 하기엔.. psn 테마로만 살아있는..
플스3 초기 시절에 토로스테이션 서비스 할 때 재미있게 봤었는데.... 몇년 후 매일같이 만들어 올리기 빡셌는지 일주일 단위로 바꿨다가 서비스 종료했는데 참 아쉬웠음
이 고양이가 게임이였구나 고양이테마만 주길래 디자인상품인줄알았는데
토로 신작좀 내주지. 테마만 주지말고..
고양이에게 말가르치기 위해 내가 일본어를 공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응아니야맨
시리즈 안나온지가 오래돼서 살아있다고 하기엔.. psn 테마로만 살아있는..
아 무릎치기도 함깨 날라차기도 함께 그것이 우정이지
이 고양이가 게임이였구나 고양이테마만 주길래 디자인상품인줄알았는데
딴시리즈는 어쨌는지 모르겠는데 ps3판은 미니게임 모음이었습니다 케이스는 비한글인데 게임자체는 한글이었으
플스3 초기 시절에 토로스테이션 서비스 할 때 재미있게 봤었는데.... 몇년 후 매일같이 만들어 올리기 빡셌는지 일주일 단위로 바꿨다가 서비스 종료했는데 참 아쉬웠음
플래티넘은 없었지만 서비스 종료발표하고 트로피 더는 못딴다는 마음에 허둥지둥 100% 클리어했던 기억만 남네요...
고양이에게 말가르치기 위해 내가 일본어를 공부..
토로 신작좀 내주지. 테마만 주지말고..
삐뽀사루도 그렇고, 소니가 괜찮은 오리지널 ip 캐릭터들을 갖고 있음에도 잘 안살리네요. 이런 캐주얼한 소품성 게임을 현세대 플스에 내기에 안맞는걸로 보는건지.. 꼭 직접 안해도 인디 스튜디오에 ip 빌려줘서 소형 게임이라도 시도해보면 좋을텐데
라이트 유저층은 닌텐도가 다 가져가서 그런듯...
플4 초기에 테어어웨이도 잘만들었는데 그닥 인기 없었던거같아서 아쉬움 자밌게 했는디
게임도 안나오는데 꾸준히 살아있는거보면 캐릭터는 참 잘 만들었다고 생각되네요. 이제 슬슬 게임도 나올만 한데...
토르인줄..
이 댓글 나올줄 예상했다
게임도 안 내고 ip관리도 안 하면서 20주년 이라고 하니 좀 이상하네요
이미 게임으로서는 끝난거 아니냐. 테마용으로 전락해버리고 무슨 20주년이냐 .. 디자인도 그 당시의 트렌드에서 벗어나지도 못하고있구만
토로도 그렇고 삐뽀사루도 그렇고 신작을 안 내는데 애니버서리만 챙기면 무슨 의미가 있나
"토로랑나랑친구랑 살리면서 비타도 살려내라 이것들아!!" 라고 지나가시던 명함수집가였던 과장님이 외치셨습니다...
현재진행형 아닌 것들에 기념일 좀 챙기지 마라. 이런거 은근히 많아서 좀 자중 좀 하길.
토로20주년만 여기에서 토로하지 말고 신작게임을 달라!!
플스3 초기에만 해도 전용 방송(?)도 있고 밀어주는 캐릭터였는데 언제부터 존재감이 없네요
제대로 게임 만들 생각이 있었으면 신기종이 나올때 한 작품이라도 나오던지 했을텐데..걍 시체만 남은 ip. 예전과는 달리 지금은 네트워크 플레이가 일반적이고 번역소프트웨어도 있다보니 구글이랑 협력한다던지 해서 각잡고 만들면 진짜 다양한 말들을 가르치고 노는 것이 가능할텐데 그런 방향으로 나갈 생각도 안 하고.. 최소한 마스코트로 유지할거면 애들 캐릭터 디자인만이라도 과거 로우폴리곤 수준에서 벗어나던가 해 줘야 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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