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3일 발매
가상 세계의 새로운 기능 ≪갤럭시아≫.
그것은 과거를 실감 나게 재현하는 혁신적인 기술이 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어느 날 갑자기 갤럭시아가 폭주해 버리고 수많은 플레이어들이 어긋난 시공간 속에 말려든다.
이 이변에 대처하기 위해, 키리토는 죽은 옛 친구나 숙적들과 힘을 합친다.
다양한 역할을 가진 SAO 시리즈의 캐릭터들, 총 21명이 기억을 넘어 참전한다.
전 세계의 플레이어들과 함께 최대 20명이 팀을 맺어 강대한 적에게 맞서는 온라인 협력 액션.
・스토리 모드
오리지널 스토리를 즐길 수 있는 오프라인 전용 모드.
시간과 공간을 넘어 소환된 플레이어들이 다양한 숙명을 안고 가상 세계의 이변에 맞선다.
・보스 레이드
거대 보스에게 4인 파티 x 5팀으로 최대 20명의 플레이어가 함께 도전하는 온라인 전용 모드.
과거에 키리토 일행의 앞길을 막아섰던 강대한 보스가 다시금 출현.
전 세계의 플레이어들과 함께 그때의 사투를 뛰어넘어라.
・Co-Op 퀘스트
4인 파티 x 5팀으로 최대 20명의 플레이어가 함께 도전하는 온라인 전용 모드.
5팀의 파티는 처음에는 서로 분단되어 있으나, 퀘스트 진행에 따라 서서히 집결해 간다.
맵 가장 안쪽에서는 20명 전원이 집결하는 보스와의 총력전이 기다린다.
※「보스 레이드」, 「Co-Op 퀘스트」에서 참가 인원이 부족한 경우에는 20명이 채워질 때까지 NPC가 보충됩니다.
・프리 퀘스트
강력한 보스와 보물 상자가 숨겨진 드넓은 맵을 자유롭게 탐색할 수 있는 온라인 전용 모드.
1개의 맵에서 최대 20명의 플레이어가 함께 참가할 수 있어 전혀 모르는 플레이어와 일생에 단 한 번뿐인 모험을 즐기게 될지도!
야.. 진짜 인간적으로 소드아트 IP로 이 만큼이나 게임 찍어 냈으면 한개는 좀 제대로 뽑아 줘야 하는거 아니냐..
반남의 캐릭터 게임은 뭐다?
지금까지도 사주는데 굳이 제대로 만들 필요가 ㅋㅋ
전작 반응도 안좋았는데 또 나오.....할인률 엄청 빨리 떨어지더니..;;
이번건 재밌을꺼 같기도 이번에도 구매다 제발 재밌어라
전작 반응도 안좋았는데 또 나오.....할인률 엄청 빨리 떨어지더니..;;
반남의 캐릭터 게임은 뭐다?
이번건 재밌을꺼 같기도 이번에도 구매다 제발 재밌어라
야.. 진짜 인간적으로 소드아트 IP로 이 만큼이나 게임 찍어 냈으면 한개는 좀 제대로 뽑아 줘야 하는거 아니냐..
미미큐
지금까지도 사주는데 굳이 제대로 만들 필요가 ㅋㅋ
그나마 반응 괜찮았던게 HR이랑 FB였던거 같은데 그 작품들 장점을 잘 버무려서 만들면 뭐라도 나오지 않을까 싶지만
새로운 시리즈 게임인가?
외전 스토리만 보면 재미는 있어 보이는데.. 게임으로 플레이를 하라고 한다면? 👀
안사줘야됨
이번엔 딤프스라서 게임은 나쁘지 읺을거같기도
좀 잘만들어봐라 이렇게 만들어도 잘팔리는건가
더는 안속는다...
지난번에 베타테스트 맛보기만 한건 그냥 나쁘지 않다긴 했는데 막상 본편나오면 또 어떠려나 걱정인데 ㄷㄷ
할로우 리얼리제이션 재미있게 해서 나올 때마다 샀었는데 이제는 덤핑 되면 사야겠음..
뭐야 전에 했던것들 몹이나 게임성도 그렇고 다 짬뽕으로 넣은 느낌인데;
리링크처럼만 만들었어 봐
그... 지난번 베타 경험으로는 이건 F2P가 맞을 스타일의 게임성이라 기본무료에 과금요소를 넣을줄 알았는데.... 왜 정작 패키지식 판매로가지... 기존 소아온 게임들이 100% 덤핑이긴했지만 프랙처드 데이드림은 패키지식 판매로는 200% 덤핑임...
전에도 소아온 게임 나오는것마다 혹평받는데 어떻게 계속 나오는지 신기할정도라고 했더니 팬게임인데 팬만 좋으면 됐지 제 3자가 뭐라고 그러냐, B급 게임중에는 소아온이 제일 잘만든거다, 라는 이야기에 두드려맞음 솔직히 공감은 못하겠지만 원작이랑 애니 팬층 덕분에 저가로 만들어도 팬층이 사주는 반남입장에서 가성비 제품이라는 건 부정 못하겠더라...
카도카와에서 만들라고 협박하는거임? 나올때마다 평가안좋은데 계속나오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