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Kingdom Hearts Birth by Sleep 출시 15주년을 기념하여, 상징적인
Kingdom Hearts II의 시크릿 엔딩을 다시 살펴보고 시리즈 디렉터인 노무라
테츠야의 비밀 일화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오늘은 Kingdom Hearts Birth by Sleep 출시 15주년을 기념하여, 상징적인
Kingdom Hearts II의 시크릿 엔딩을 다시 살펴보고 시리즈 디렉터인 노무라
테츠야의 비밀 일화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킹덤하츠 시리즈에서 최고를 뽑는다면 2편과 프리퀄인 버스 바이 슬립은 반드시 나올 정도죠
버스 바이 슬립과 358/2 데이즈는 주인공들의 생각이 서로 어긋나면서 벌어지는 갈등과 꼬여가는 스토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그걸 3에서 최후반부 보스 3명씩 팀전으로 몰아서 해결한게 참...
시크릿엔딩 처음 봤을땐 다른 게임 소개인가 했었을 정도로 약간 이질적인 ㅋ 하지만 이젠 킹덤하츠 스토리중 가장 좋아하는 게임 ㅎ
킹덤하츠 시리즈에서 최고를 뽑는다면 2편과 프리퀄인 버스 바이 슬립은 반드시 나올 정도죠
버스 바이 슬립과 358/2 데이즈는 주인공들의 생각이 서로 어긋나면서 벌어지는 갈등과 꼬여가는 스토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그걸 3에서 최후반부 보스 3명씩 팀전으로 몰아서 해결한게 참...
킹덤하츠3는 제작 후반에 루미너스엔진에서 언리얼4로 교체하게 되면서 그리된듯 해보이더군요
진짜 짬처리도아니고 보스들 몰아서 처치한건 진짜 별로였음
BBS 진짜 PSP 겜 중에서 정말 잘 만든 작품 중 하나죠
시크릿엔딩 처음 봤을땐 다른 게임 소개인가 했었을 정도로 약간 이질적인 ㅋ 하지만 이젠 킹덤하츠 스토리중 가장 좋아하는 게임 ㅎ
재밌었죠 이겜
이상하게 최신 킹덤하츠는 이때의 감동이 느껴지질 않는다... 내가 나이가 들어서인걸까...
PSP로 나와서 외전인줄 알았는데 정규 시리즈랑 스토리 다 이어져 있고 킹덤하츠3 스토리도 이해하려면 이 게임도 무조건 해봐야 한다는거
킹덤하츠의 특징 휴대용겜에 나온것들 전부 해야됩니다
2편에서 고점 찍고 bbs까지 그래도 시리즈의 저력을 잘보여줬는데 3편이랑 그외 외전들이 아쉽네. 4편은 좀 오래걸리더라도 2편처럼 잘만들었으면 좋겠음. 뭣보다 스토리 좀 한번 엎고 첨부터 하는 느낌으로 가야...
BBS 옛날에 사러 바로 플레이했는데 세월좀 지나니까 확장판이 나오더라... 엔드컨텐측 별로라 전작처럼 그럴거라 생각하긴 했는데...
기념으로 한국어를 안해줄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