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박스 대표 필 스펜서의 커멘트
"저는 이미 약간 긴장됩니다. 저는 무대에 오르기 전에 항상 긴장됩니다. 행사가 내일인 것 같네요. [...] 우리는 올해 E3에서 일부 변화를 주었는데, 우리 브리핑은 일요일에 열립니다. 이번에는 월요일이 아니고요. 내년에는 언제 열릴지 누가 알겠습니까마는, 올해는 일요일로 잡았습니다.
이러한 결정을 한 이유중 일부는 우리는 발표시간을 조금 늦게 잡고 싶었으며, 이렇게 하는게 좋겠다고 생각했으며, 이것이 우리에게 맞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우리가 시간을 약간 길게 할 필요가 있다면... 저는 약간 더 길게 하고 싶은지 확신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 발표 다음에 곧바로 발표할 다른 팀이 없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한 시간을 약간 더 길게 가져갔으면 했습니다.
과거에는 우리는 항상 좋은 참가자가 되길 원했습니다. 저는 ESA 이사진에 있고, 저는 우리 발표 뒤에 브리핑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제 시간에 맞춰야 한다는 책인감을 느꼈으며, 우리는 항상 언론과 사람들을 의식합니다.
항상 많은 경쟁이 있지만, E3을 멋지게 만들기 위해 서로 협력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날짜 변경으로 우리가 약간의 시간을 더 확보할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우리가 실제 시간이 약간 더 필요한지 살펴봐야 합니다."
"또다른 부분은 부스입니다. 우리는 부스를 옮겼습니다. 우리는 다른 홀을 잡았습니다. 사람들은 계산을 하지만, 부스 크기에 대해서는 음모론은 없습니다. 우리는 올해 고객들이 부스 안으로 들어올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고, 그래서 우리 부스는 아마도 과거보다 약간 다르게 느껴질 것입니다.
[...]
부스에 관해서 우리가 확실하게 하려는 것은... 부스에 오는 모든 사람들에게서 배우는 것입니다... 우리는 더 많은 사람들이 많은 게임들을 플레이하고, 미팅룸에 참여하고, 기타 모든 것들을 할 수 있도록 하려 합니다. 이것은 E3에 대한 헌신에 부족함이 없음을 부여줍니다. 저는 E3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우리 업계에 중요한 포인트이며, 우리가 대단하게 만들기 위해 헌신하는 부분이라고 생가가합니다. 그래서 저는 거기에 있는 모든 팬들을 보기를 한시도 기다릴 수 없습니다."
이번 e3 마소는 스콜피오 기대중..
이번엔 아시아도 좀 동발 좀 해줘라
주말 수당 받으려고...
이번 e3 마소는 스콜피오 기대중..
이번엔 아시아도 좀 동발 좀 해줘라
현지 시간으로 일요일 낮에 발표하면 우리나라는 월요일 아침이겠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생중계 보면 딱 맞을듯 ㅎㅎ
확실히 새 기기를 공개하게 되니 작년하고도 분위기가 다르네요. 작년은 요약하면 '우리 좋은 게임 많음' 이것 뿐이었는데, 이번에는 뭔가 새롭네요.
주말 수당 받으려고...
ㅋㅋㅋㅋ 마소면 특근비 쎄겠죠?
주말에 등산가자는 사장님 마인드?!
아직 멀었지만...
스콜피오에 맞게 나오는 신규 게임 IP나 기존 IP도 발표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