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 막차 끊긴 리나미 와 P 만화
- 문신 있는 여자가 생각하는 문신 있는 남자
- 방사능에 피폭돼 오래살지못한 퀴리부인 ㅜㅜ
- "뇌 빼고 보면 재밌음"의 하드 카운터
- 판사가 판결 뒤집게한 탄원서
- 던전밥) 서양팬들 다 얘한테 빠진듯?
- 대기업치킨이 자영업자 죽인다는게 구라인이유
- 드라이브쓰루에서 본 당황스러운 문구
- 블루아카 3대 미녀
- 그리드맨) 미디어캐슬 개객기들
- 실제로 꽤 존재한다는 식성.JPG
- 서브퀘스트 안깨고 메인퀘만 깬 파티
- 커플들 셀카찍을때 공감.jpg
- 현시각 직구 규제 기레기 근황.news
- 결혼 8년차 유부남.manhwa
- 주술회전) 만화가 히트한 건 전부 자기 덕분이...
- [원피스] 임님! 저는 누가뭐래도 임님 편 입...
- 청소년 게이머 30%가 가족 안부 물었다
- 누구보다 후임 챙겨주는 스님
- 전남대 나체 자전거 유학생 사망..
- 서양 커뮤니티의 일상 공감 카툰.JPG
- 오른쪽 BEST 글 더보기
- 김방울. 향년 12세
- 개인주택이 좋은점
- 미국 치토스 시식기
- 김해와 양산에서 덕질하는 방법
- 집근처 중국집 덴뿌라 먹어봤어요
- 숯불 베이비백립
- chatGPT와 함께 만든 한글시계
- 베앗가이를 칠해봤습니다
- 먹어도먹어도 안 물리는 계란볶음밥
- 진겟타 스타즈 슬래셔 버전
- 모데로이드 그랑죠+자작 그랑죠트망
- FSS ims 144 밧슈
- 롯데월드타워 드론촬영
- 내러티브 더미 타입(?) 입니다
- 오모로이드
- 국산 게임의 별
-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장독대 묵은지
-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 [게임툰] 레트로로 그린 잔혹동화
- [검은사막] 모험 가이드 대방출!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누구나 다 처음에는 초보였고 누군가는 날고 있어요. ㅋㅋ 비추 박은 사람 뭐지 진입장벽 강조하고 뉴비 유입 막아 고인물 게임 만들면 좋을 일 있나요?
대형 민항기야 조종이야 어려운데, 경비행기로 계기 비행 대신 시계 비행을 하려면 튜토리얼 해보고 몇 번 반복 숙달하면 할만은 합니다. 물론 악천후 시에는 뜨고 내리지 못하지만요. 어느정도 배워야 하는 것은 사실인데 그렇다고 너무 겁먹지는 마세요.
누구나 다 초보였다ㅎㅎ 맞는 말씀입니다ㅎㅎ 말씀 감사합니다~!
하고는 싶지만 결코 가벼운 게임이 아닌 것 같아서 시도를 못하겠음ㅠ
배울때 약간의 도움은 될지언정 저거 하고 무작정 실조종은 거의 불가능이죠
하고는 싶지만 결코 가벼운 게임이 아닌 것 같아서 시도를 못하겠음ㅠ
씨비스킷
대형 민항기야 조종이야 어려운데, 경비행기로 계기 비행 대신 시계 비행을 하려면 튜토리얼 해보고 몇 번 반복 숙달하면 할만은 합니다. 물론 악천후 시에는 뜨고 내리지 못하지만요. 어느정도 배워야 하는 것은 사실인데 그렇다고 너무 겁먹지는 마세요.
씨비스킷
누구나 다 처음에는 초보였고 누군가는 날고 있어요. ㅋㅋ 비추 박은 사람 뭐지 진입장벽 강조하고 뉴비 유입 막아 고인물 게임 만들면 좋을 일 있나요?
𝓝𝓸𝓮𝓵
누구나 다 초보였다ㅎㅎ 맞는 말씀입니다ㅎㅎ 말씀 감사합니다~!
컨트롤러도 패드 정도면 어느정도 가능합니다. 지금건 모르겠는데 전 버전은 재밌는 미션이 많아서 입문해서 재밌게 했네요. 코뿔소 뱅기에 태우고 옮기기, 불난 유전에서 헬기로 사람 구하기, 어두운 밤에 항공모함에 착륙하기, 무중력 체험 비행기 운행, 비밀기지로 가는 비행기 미행하기 등등 ㅋㅋㅋ
뉴비를 위한 어시스트 모드도 지원한다네여
초심자모드 있습니다~
이번에도 미션 있는 거 같더군요. 착륙도 미션이 있어서 항목별로 점수주는 모드도 있고 이걸로 기록 경쟁도 가능한듯 하더군요.
플심 게시판에 보잉 747-8 시동 절차 가이드 영상봤는데 한국어 설명인데도 어려워 보이더라고요. 그래도 차근차근 배워서 꼭 큰비행기 띄어보고 싶네요.
절차가이드 영상자체는 플심2020은 아니고, P3D입니다
여행도 못가니 기분이라도 내야지
여기서 비행기 띄우면 실제 비행기도 띄울수 있는건가...
실제로 파일럿 교육할때도 썼다고 들음..
프카 포모 그란 코스레코드 찍는다고 서킷 올라갈 수 없는거랑 똑같습니다.
시마다마유
배울때 약간의 도움은 될지언정 저거 하고 무작정 실조종은 거의 불가능이죠
파일럿기장께서 도움이 된다 정도로 말씀하셨습니다. 실제랑은 괴리가 있다고 하십니다.
이륙은 절차만 다 외우면 할 수 있을 듯 한데 착륙은 무리라고 하더라.
엄청나네
한글화 아닌게 정말 천추의 한이네요
교신은 그런데 교습은 필요하죠. 솔직히 교신도 현실과 다르게 가능은 할텐데 주 소비층의 수가 적으니 실제로 중국이나 러시아는 자국기 들은 자국어로 교신하거든요 다른 나라 파일럿들이 화날 상황이지만...
나는 실제 조종술을 익히기 보다는 멋드러진 경치를 감상하고 싶을 뿐이다.
그래서 저런 절차 생략해주는 것도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교신도 AI 부기장이 다 해줄 수 있다고 하더군요. 조종만 하면 되는 수준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