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박스의 남은 스튜디오, 특히 오늘 세누아의 사가: 헬블레이드 2를 막 출시한 닌자 시어리에 대한 우려가 큽니다. 소셜 미디어에서 엑스박스 팬들은 플레이어들에게 이 게임을 구매하여 스튜디오가 계속 존재할 수 있는 충분한 이익을 창출했는지 확인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만약 충분한 돈을 벌면 엑스박스는 이 게임을 종료할 이유가 없다는 논리입니다.
세누아의 사가: 헬블레이드 2가 출시되기 직전에 발표된 보도에 따르면 닌자 시어리의 다음 게임은 이미 승인을 받았고 스튜디오는 이미 최소 2개의 게임이 작업 중이며 조만간 스튜디오를 폐쇄할 계획은 없다고 합니다.
이것은 위로가 되는 소식일 것입니다. 닌자 시어리는 다작이고, 첫 번째 헬블레이드는 정신 질환에 대한 묘사와 전반적인 이야기 강도로 비판적인 찬사를 받았습니다. 속편에 대한 조치도 해제되었고, 리뷰는 더 엇갈리지만, 게임에 대한 반응은 대체로 긍정적이었습니다. 모든 것을 고려할 때, 닌자 시어리 도마 위에 올라선 안 됩니다.
이것은 닌자 시어리가 안전하고 할수없습니다.
탱고 게임웍스는 도마 위에 오르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레드폴과 함께한 아케인 오스틴의 저조한 성적이 폐업을 정당화했다고 주장할 수도 있습니다. 하나의 나쁜 게임이 그렇게 많은 사람들의 실직을 보장해야 한다는 것에는 동의하지 않지만, 특히 탱고 게임웍스의 폐업은 말도 안 되는 결정이었습니다. 하이파이 러쉬는 대단히 사랑받은 게임으로, 대단히 독창적인 엑스박스 게임으로, 탱고 게임웍스가 폐업한 후 역 리뷰 폭탄을 맞고 스팀에서 엑스박스에서 가장 높은 리뷰를 받은 게임이 되었습니다. 탱고가 잘못한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탱고 게임웍스(Tango Gameworks)와 아케인 오스틴(Arkane Austin) 둘 다 의심할 여지 없이 플레이어들을 끌어들였을 속편을 개발하고 싶어했습니다. 탱고(Tango)는 하이파이 러시(Hi-Fi Rush) 속편을 만들고 있었고, 아케인(Arkane)은 새로운 디스아너드(Disnored) 게임을 개발하고 싶어했습니다.
수익이 났을까?? ㅋㅋㅋㅋㅋㅋㅋ 게임패스로 구독료 내고 즐기니깐 “게임 괜찮네요~” 이러고 있는거지~ 50달라 내고 샀고 환불 안된다고 생각해보면 욕 ㅈㄴ했을거면서~ ㅋㅋㅋㅋㅋ
미카미 신지가 퇴사한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게임패스로 데이원부터 플레이 하게 해놓고 판매량 안나온다고 지랄하니 어이없었을듯 ㅋㅋ
탱고도 하이파이러시2 작업 들어갔었는데 폐쇄된거니까 얘네도 뭐 지금은 만들게 해줄게 했다가 문닫아도 이상할건 없지
저렇게 엑박 웹진에서 점수를 퍼 줬는데 90점도 못 넘겨서 마소 뿔난듯..ㅋㅋㅋㅋ
빠르면 올해 없어지겠네
언플은 터치없이 간다고 해놓고, 다 썰어버리는걸 뭐 어쩌라고ㅎ 그리고 씨어리측이 열심히 해도.. 마케팅에서 어그로를 너무 끌어서ㅎ
수익이 났을까?? ㅋㅋㅋㅋㅋㅋㅋ 게임패스로 구독료 내고 즐기니깐 “게임 괜찮네요~” 이러고 있는거지~ 50달라 내고 샀고 환불 안된다고 생각해보면 욕 ㅈㄴ했을거면서~ ㅋㅋㅋㅋㅋ
미카미 신지가 퇴사한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게임패스로 데이원부터 플레이 하게 해놓고 판매량 안나온다고 지랄하니 어이없었을듯 ㅋㅋ
다들 혜자패스로 한다구욧!!
근데 이상하게도 스팀 유저 평가는 좋습니다.
스팀으로 하던 게임패스로하던. 유져맘이지 환불어쩌고 그럴 내용임?
미카미 신지 정말 힘든시기일듯 탱고를 마소가 쪼개버렸으니 하아....
오히려 스팀평가가 나쁘면 그게 이상하죠. PC유저면 걍 게임패스 한달 찍먹해도 되고 다른 겜도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6배라는 돈을 주고 구입한 소수의 유저면 애초에 핼블시리즈를 엄청 좋아하는 게이머니까요.
머랄까 댓글에는 갓겜이라는 사람이 많은데 정작 지금 헬블 게시판은 한페이지도 못넘겼네요
싸게 게임하겠다는데 머때문에 그렇게 분노하신겁니까?? ㅋㅋ 싸서 해외직구하려는데 그거 막는 사람 같네
2024년 신작 게임이....... 2017년에 나온 어크 오리진보다 유저수 낮다니........
제가 언제 막음? 별 망상을 다 하고있네요~ ? ㅋㅋㅋㅋㅋ
빠르면 올해 없어지겠네
탱고도 하이파이러시2 작업 들어갔었는데 폐쇄된거니까 얘네도 뭐 지금은 만들게 해줄게 했다가 문닫아도 이상할건 없지
루머로는 탱고가 하이파이 러쉬 2 작업 들어간게 아니라 제작컨펌 받으려 피치(제안) 준비중이였다고 함
언제어디서 폐쇄할지 모른다는 게 공포죠 참...
제 기억엔 루머도 아니고, 하이파이 러시 2 감독이 피칭 준비 중이었다고 트위터에서 얘기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말하자면 서류 상으론 '지금 유지보수만 하고 있음'이었던 거죠... 아케인 오스틴도 마찬가지고. 즉 서류만 보고 "야 얘네 노네?"하고 자른 겁니다. 어이가 없음.
저렇게 엑박 웹진에서 점수를 퍼 줬는데 90점도 못 넘겨서 마소 뿔난듯..ㅋㅋㅋㅋ
마소 최근 행보와는 별개로... 자선 사업도 그렇다고 뭔가 사회 공헌 활동도 아닌 콘텐츠라는 상품을 파는 기업으로서 돈을 못 벌면 어쩔 수 없지
이제 상 빋고 정신과에서 극찬하면 스튜디오 해체 ㅋㅋㅋ 그냥 조용히 묻어가야 해체 안 당함
그래도 나름 색깔있는 개발사라 생각해서 오래 봤으면 싶은데, 설마 탱고를 해체할 줄 누가 알았;;;
아이디 또 새로 파왔네 ㅋㅋㅋㅋ
매일 있는 일이죠. 이시간에 새로운 아이디를 생성해서 이 악물고 비추 누르고 있을 겁니다~^^ 차단해도 차단해도 계속 나와요. ㅋㅋ
이 악물고 있는건 지면서 ㅋ
헤븐리소드 떄부터 나한테는 나사 빠진것 같은 게임들이었는데
어서와 폐쇄는 처음이지?? - 필 스펜 씨익 썩소를 날리며
판매량 안나오면 회사 또 날려 버릴 상황인데 당연하지. 아무리 게임 그래픽 좋다고 해도 실질적인 게임이 재미있냐 하면 또 그것도 애매한 상황에 호불호 쎄게 걸리는 스토리 라인까지 잘 팔릴 만한 요소가 하나도 없음
얘네가 대중성있는겜을 잘만드는 것도아니고 탱고는 하이파이러시로 가능성 보여줬는데도 폐쇄당했는데 뭐 뻔하지
헬블은 게임보다도 그 기술력 마소 산하 제작사들이 공유해서 게임만들면 물건하나 나오겠던데
화면 안 보이게 어둡고 안개로 가리고 해서 그 정도로 못 만드는 회사가 어디 있음 뭔 뿌연 게 보이지도 않는 화면이라 영화스럽긴 하지만 솔직하게 10년 전 나온 디오더나 헬블2나 별 차이 안 나게 보이던데 닌자보다 초반 최적화 안좋다고 까였던 플레이그 만든 아소보가 100배는 기술력이 좋음 지금 보면 선녀수준을 넘어 천사 수준의 최적화임
여태까지 큰 퍼블리셔들이 닫은 굵직한 개발사가 얼마나 많은데 마소만 탱고 하나 닫았다고 아주 끈질기게 물어 뜯는듯. ㅎㅎㅎ
여태까지라기 보다 지금이 시즌이에요. 엠브레이서부터 시작해서 테이크 투, 마이크로 소프트 다 똑같은 놀음이죠. 분명 실적내고 있는 좋은 제작사인데도 어떻게든 자기들 당장 재무제표에서 마이너스 줄이려고. 진짜 개똥같은 자식들...
초반에 해변에서 멀미나서 못진행하겠더라 ㅠㅠㅠ
해변에서 언덕오를때 잠깐 졸음.. 다 기어 올라가서 어질어질 무빙에 멀미+귓속 네비게이션 언니들 속삭임..무리
나레이션 세명이 말하는거 같던... ㄷㄷ
언리얼5 차세대 그래픽을 느껴보고싶어서 하고 있는데 취향은 아니라서 꾸역 꾸역 진행은 하고있어서 플탐 짧은게 오히려 좋네요 그래픽은 바닥에 흙이랑 돌맹이 입자들이 무쳤네요
돈도 시간도 하이파이러쉬보다 덜 쓴것도 아닌 거 같더만. 그런데도 점수도 판매량도 하이파이러쉬보다 안 나왔는데 당연히 폐쇄하지.
마소는 스튜디오 날리는 기준이 뭐임???
회의날 아침에 마누라랑 싸우고 나왔으면 날리는 듯
평가는 괜찮을지 몰라도 수익이 나긴 힘든 게임인듯;;
게임성으로 정면승부 할 자신 없는 애들이 이렇게 그래픽이나 특이항 내러티브 내세운 대안적인 게임 만드는거임 자기가 투자자 모아서 인터랙티브 아트나 해야 되는 애들
닌자시어리의 이력을 보면 게임성이나 대중성 없는 게임만 만든 것도 아니고 이 게임 시리즈만 매니악한 장르인건데요
헤븐리소드 디즈니 인피니티 블리딩 엣지 정면승부한 게임들 대부분 평가가 애매했죠 정면승부로는 안되니 우회로를 선택한것
말씀하신 일부 게임은 헬블레이드1편이 나온 이후에 나온 게임도 있고 헬블레이드2를 개발하는 도중에 다른 스튜디오로 투배럭 돌린 게임들도 포함되어 있죠. 정말로 대중성을 아예 배제 했다면 헬블레이드1 이후에 그런 게임들이 아예 나오지 말았어야 님의 말이 근거가 있고 앞뒤 말이 맞아 떨어지죠
정면승부한 게임들 다 망했는데 이거조차 정면승부하면 진짜 망하니까요
1편은 닌자씨어리 상황이 안좋은때 좋은 평 얻고 마소에 인수되면서 부활의 계기를 준 타이틀인데 정말로 2편 때문에 스튜디오 접히면 참 뭐한 상황일듯... 닌자씨어리를 들었다 놨다하는 세누아 근데 1편 플레이 해봤으면 누구도 판매량 잘 나올거라고는 기대 안했을텐데 이걸 안 팔린다고 해체 시키는 것도 말도 안되긴함...
아니 탱고를 왜 이리 올려치기 하는 거지? 디 이블 위딘 2 망함 / 히어로 다이스 모바일겜 6개월만에 섭종 / 고스트와이어: 도쿄 망함 그나마 하이파이러시가 성공하긴 했지만 AAA급 게임을 줄줄이 망한 상태에서 나온 게임이고 수익은 풀프라이스의 게임이 아니다 보니 앞서 망한 게임들을 매꿀만한 상태일리가 없고 수년 후 하이파이 러시2가 나와 히트를 한다고 해도 역시 반값 게임에 게임패스 직행일텐데? 솔직히 2017년 이블 위딘2 발매 후 실적으로만 보면 적자 오브 적자 상태인데 이젠 미카미 신지도 없고... 왜 자꾸 죽은 자식 ㅂㄹ만지는지 모르겠네.
놀라운건 마소 스튜디오중에 그정도면 밥값하는 편이었음 걔네보다 아웃풋 보이게 낸데는 옵시디언밖에 없음
또 이블위딘이나 고스트와이어는 ms가 퍼블리셔도 아니라서 손해본것도 없음 즉 ms퍼블리셔로 나온건 마케팅도 따로 안했던 하이파이러쉬고 그 해 ms게임중이 유일하게 밥값한 게임이었음
성적을 떠나서 포텐은 확실히 있었죠. 다만 중간에 미카미 신지가 떠난게 옥의 티라 접혀도 상관 없어보이긴하는데 근본적인 문제는 왜 미카미 신지가 떠났을까가 문제죠 이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이상 악순환이 되풀이 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