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패스, 소니와 닌텐도가 경쟁할 수 있을까?
Can PlayStation And Nintendo Compete with Xbox Game Pass?
- ConsoleCrew, GameSpot
우리를 비롯 많은 사람들이 Xbox 게임패스에 대해 간단히 비디오 게임계 최고의 서비스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을 것이다. 그러나 게임패스는 추가금 없이 광활한 라이브러리에 접근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소에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 부터, 소규모 개발사들이 게이머들에게 더 노출될 수 있도록 하고, 곤경에 빠졌을지도 모르는 게임들이 강력한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것 까지 업계의 여러 측면에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게임패스가 미치는 영향 중 또 다른 중요한 요소는 직/간접적으로 경쟁을 유도한다는 것이다. 플레이스테이션과 닌텐도 플레이어들은 이제 각 플랫폼 홀더들이 자신에게 제공하고 있는 가치가 얼마나 되는지 평가하기 시작했고, 게임을 사고 플레이하는데 있어 시간과 돈을 최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이번 주 ConsoleCrew 에피소드에서 주로 다루는 것은 소니, 마이크로소프트, 닌텐도가 게이머들이 자신의 플랫폼에서 게임을 플레이하고 생태계에 진입하도록 만들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가 이다. 게임패스는 베데스다의 유명 타이틀들을 추가했고, 소니는 Play at Home 캠페인을 통해 몇개의 무료 타이틀들을 제공하며, 닌텐도는 스위치 온라인을 통해 구작 라이브러리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그렇다면, 소니와 닌텐도의 노력이 게임패스와 경쟁하기에 충분할까? 또는, 직접적으로 경쟁할 필요가 있을까? 이번 ConsoleCrew에서 다뤄봤다.
저평가는 업자들이 분탕치는거죠
닌텐도는 닌텐도라 걍 알아서 잘 살아남지싶음
나쁠이유가 없음.당장 최근 소니 대응이나 ps5 출시때 게임지원만 봐도 신경을 아예 안썻다고 할수 없다고 봄
마소는 이대로 잘하는걸로 나가면 된다고 생각함. 부족한게 없는건 아니지만, 이젠 후발주자가 아니라 구독이나 클라우드는 한발짝 앞섰고 결과도 좋으니 문제없을듯. 돈이 부족하거나 기술이 없는 회사도 아니고...
선불지급한다는건 필 스펜서가 인터뷰로 이야기 했습니다. 루리에도 기사가 올라왔었어요. 근데 제작사가 돈을 못번다는건 어디서 나온 정보죠?
나쁠이유가 없음.당장 최근 소니 대응이나 ps5 출시때 게임지원만 봐도 신경을 아예 안썻다고 할수 없다고 봄
공감. 겜패때문에 엑박유저든 플스유저든 이득인것 같습니다.
선점효과가 커서 쟤들이 따라올수있을까가 문제지 닌텐도는 올해들어서야 10몇년동안 쓰던 서버 교체한다고 지껄이고 플스는 흠.. ㅋ
닌텐도는 자기 게임만으로도 먹고 살 수 있고 플스도 자리 잘 잡혔는데 사실 겜 사업 접어도 마소가 먼저 접지 않으려나?
닌텐도는 닌텐도라 걍 알아서 잘 살아남지싶음
닌텐도도 거치기에서 정면으로 경쟁했다기 보다는 사실 다른길로 가서 살아남은 케이스니 게임패스도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케이스가 될 거 같음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7890987657
플스 나우는 게임 개별 구매 아니었나요??
루리웹-7890987657
아 그럼 예전에 비타로 라오어 레프트 비하인드 해봤을 때 ps now 1달 구독료 지불하고 했었나보네요. 당시 미국 psn 계정을 쓰고 있어서 해봤는데 스트리밍 상태가 너무 나빠서 조금 해보다 말았던 기억이 나네요.
루리웹-7890987657
처음 서비스 개시때는 클라우드만 지원하고 게임 개별구매였습니다. 정확히는 게임 개별로 플레이 시간을 구매해야 했어요. 이거 욕먹고, 유저도 별로 안늘어나서 정책 변경으로 월간 정액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정액제로 변경되고 나서 PS4 게임 추가되고 이후에 다운로드도 가능하게 바뀜. 서비스 자체가 꾸준히 변경되면서 게임패스랑 같은 형태로 변화된거
루리웹-7890987657
누가 먼저는 중요하지 않음 소비자 입장에서 좋은것이 먼저임
게임패스가 나오기 전에 그틀은 먼저 완성돠엇습니다
게임패스가 진짜 혁신인데 저평가되는 게 의문 이렇게 빨리 만들 줄 몰랐음 극찬 사례를 못 봤음...
201004
저평가는 업자들이 분탕치는거죠
루리웹-6942285846
판매자가 일반 소매업이나 패키지 파는 곳을 말하면 맞는 말이고 제작사를 말하는 거면 크게 이득이 없다는 말은 틀린 말 같네요
루리웹-6942285846
판매자(X) 업자(O)
루리웹-6942285846
게임패스는 입점시 예상액 선불 지급입니다. 오히려 입점후에는 게임을 하는 유저가 많든 적든 제작사에게 한푼도 안돌아감. 예외가 온라인이 메인인 게임이고 언급하신 방식은 게임패스 이외의 스트리밍 게임 서비스입니다. 기존 다른 스트리밍 게임 서비스는 플레이 시간에 따라 정산해서 계속 돈을 주는 형태였죠
루리웹-6942285846
전부다 님 가정을 이야기 하시네요. 근거가 있나요?
루리웹-6942285846
판매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업자세요?
루리웹-6942285846
잘아시는것 같은데 근거가 있나요? 아님 뇌피셜인가요? 전 게임패스에 올리면서 마소가 제작사에 선불로 미리 지급하는걸로 아는데...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6942285846
선불지급한다는건 필 스펜서가 인터뷰로 이야기 했습니다. 루리에도 기사가 올라왔었어요. 근데 제작사가 돈을 못번다는건 어디서 나온 정보죠?
루리웹-6942285846
님이 먼저 가져오셔야죠? 먼저 말꺼내놓고 선 내놓길 바랍니까?
루리웹-6942285846
루리웹 게임패스만 쳐봐도 제작사 입장에서 나온 내용이나 계약이 제작사 입장에서 어떻게 진행 되는지에 대해서 많이 나옵니다. 님이 검색해 보세요. 뇌피셜로 적으셔서 근거 있냐고 물었는데 그거에 대해선 말을 못하시고 왜 딴 소리 하시는지
루리웹-6942285846
그냥 헛소리 적당히 하시고~쉿~~
루리웹-6942285846
증거도 없으면서 모든 사람들이 보는 게시판에 헛소리 하는건 괜찮고, 게임패스로 검색만해도 줄줄 나오는건 본척도 안하시는분에게 제가 힘들여서 갖다 받쳐야되는게 타당하다고 생각하시나요? ㅋㅋㅋㅋ 참 아무말이나 떠벌이고 없음말고식. 지겹습니다.
루리웹-6942285846
https://bbs.ruliweb.com/news/board/1001/read/2230552 "어떤 경우에는, 우리는 게임에 대한 총 제작비를 댈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게임 패스에서 모든 판매 기회를 얻습니다. 그들은 플레이스테이션에서, 스팀에서, 엑스박스에서, 스위치에서 판매할 수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부정적인 위험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게 되며, 우리는 동시출시의 기회를 얻습니다. 이는 개발자에게는 정액 비용일 것입니다. 때때로 개발자들은 게임이 더 잘되서, '우리에게 이정도 금액을 주면, 게임 패스에 넣어줄께'라고 거래를 하기도 합니다." "다른 개발사들은 거래, 사용량을 통해 얻어지는 스토어의 수익화인지에 있어서, 사용량과 수익화에 기반해 합의를 원합니다. 우리는 많은 서로다른 파트너와 실험하는 것에 열려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알아낸 것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시작했을때, 우리는 모두 사용량에 기반해 모델을 만들었습니다. 대부분의 파트너사는 '그건 알겠는데, 그건 우리가 믿지 않으니까, 그냥 돈을 줘'라고 이야기합니다." ------------------- 사용량 기반 계약이 불가능한 건 아니지만 그 통계를 마소에서 낼 수 밖에 없기때문에 대부분의 개발사들은 일시불 지급을 원한다는 내용
루리웹-6942285846
https://bbs.ruliweb.com/news/board/1001/read/2237310 사이코너츠의 개발사 Double Fine의 대표(왼쪽)는 게임패스를 높게 평가 한 바 있습니다. 그라운디드와 아우터월드의 개발사인 Obsidian을 이끌고 있는 Feargus Urquhart 또한 비슷한 말을 했습니다. "게임패스는 우리에게 '이거 정말 멋질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는 용기를 줬습니다. 그리고 이것저것 멋진 아이디어를 도전 해볼 사람들 또한 존재하죠." 웨이스트랜드3의 개발자 Brian Fargo는 게임패스에 장기적인 지원에 대해 꽤나 서정적으로 표현 했습니다. "계속해서 해주는 라이브 고객이 더욱 많기 때문에 더 많은 DLC를 지원 할 수 있을 것 이며 DLC는 짧고도 길 것 입니다." 인디게임 She Dreams Elsewhere의 개발자는 게임패스가 자신들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줬는지 설명 했습니다. "게임패스 계약 덕분에 퍼블리셔를 찾지 못해도 계속해서 수익을 창출 하고 지원하고 후원하여 퍼블리셔와 함께 하고 싶었던 모든 것 들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퍼블리셔 없이도 퍼블리셔의 지원을 받는 것과도 같은 효과를 받은 것 입니다. 이렇게 현재까지 게임패스에 게임을 낸 개발자들의 반응은 무척이나 좋습니다. 그렇다면 게임패스의 계약은 어떻게 이뤄지는지 알고 싶지만 그것은 엄격하게 비밀리에 이뤄집니다. 다만 최근에 인디 개발자 Gooden이 힌트를 주었습니다. 그에 의하면 게임패스 계약은 선불금과 라이센스 수수료와 보너스 시스템이 결합된 방식이라 합니다. Xbox 대표 Phil Spencer 또한 이렇게 말했죠. "때로 우리는 게임 제작 비용 전체를 지원하기도 때로는 일시불로 개발사에게 게임패스에 들어오는 값을 지불하기도 합니다." 어떠한 개발사들은 직접 연락해 일정에 금액을 달라 요구 한뒤 게임패스에 입점 하기도 합니다. 즉 게임패스는 파트너 마다 각기 다른 계약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익명의 정보원이 유로게이머에게 알려온 내용과 일치 합니다. 그에 의하면 게임들은 대게 서비스 대가로 선불금을 받는다 합니다. 그 돈만 해도 들어올만한 가치는 충분하다고 했죠. 그 다음 다운로드 횟수나 플레이 시간 등을 기반으로 한 통계를 통해 보너스를 지급합니다. 게임패스에 있는 기간은 Xbox와 개발사 양 쪽 모두에게 달려있습니다. Xbox에서 계약 기간을 넘겨 더 남기를 원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결정하는건 개발사 또는 퍼블리셔 쪽 입니다. 남을지 떠날지는요. 이렇게 게임패스는 벌써부터 균형잡힌 생태계를 유지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주 비유되는 넷플릭스와 게임패스의 차이점을 간과하는 이들 또한 있는데 바로 근본적인 차이죠. Phill Spencer는 "많은 이들이 게임패스와 넷플릭스의 차이점을 간과 하는게 있습니다. 바로 게임패스에 올라온 게임들은 전부 판매중인 제품 이라는 사실을요." 즉 넷플릭스는 넷플릭스 독점 계약이 되어있거나 오리지널 프로그램 같은 경우 무조건 가입 해야만 시청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게임패스는 가입을 하지 않더라도 전부 그냥 돈 주고 살 수 있는 제품들이죠. 그외 게임패스가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으로 휴먼 폴 플랫의 개발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이 게임을 시도한 사람들 중 60%는 퍼즐 게임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헌데 그중 40%는 게임패스 밖에서 퍼즐 게임을 구입했습니다." 즉 취향에 안 맞을 줄 알았던 장르 또한 쉽게 접하고 알고보니 취향에 맞을 수 도 있던 거죠. 유저 또한 조금더 과감히 자신의 장르 영역을 넓힐 수 있는 겁니다.
여기에서도 몇몇 보이는데, 게임패스가 좋아서는 절대로 안되는 몇몇 인간들이 있음 ㅋㅋㅋ
루리웹-6942285846
어그로 끌고 싶으면 다른곳으로 가시지요.
루리웹-6942285846
아뇨 실제로 선지급이 사용중입니다. 아래는 게임패스에 입점했던 한 개발자 인터뷰입니다. https://seasonedgaming.com/2020/02/17/developer-provides-insight-on-their-deal-with-xbox-and-game-pass/ 'MS가 금액을 선지불로 주는 이유는 만약 우리가 Game Pass로 출시안했을 때,일반 판매로 얻을 수 있는 수익에 대한 보상 개념' '우리가 체결한 계약에는 플레이타임 또는 유저 수가 많아지면 추가적으로 얻는 보너스나 로얄티같은 건 없음.'
루리웹-6942285846
가입자는 지금 계속 늘고 있고 1800만명 돌파해서 계속 증가 중입니다. 그리고 유지비 이야기 하셧는데 걱정 할 필요도 없구요 Ahmad는 "일단 Xbox의 목표는 콘솔 생태계 안에 진입후 그 다음 게임패스 생태계에 두는 것" 이라 합니다. 아직 까지는 콘솔 쪽이 수입이 더 좋기 때문이죠. MS는 아직 까지는 여전히 콘솔 유저 베이스를 원합니다. 게임패스에 모바일과 PC 유저는 아직까진 데코용 체리 정도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미래에는 지금 보다는 훨씬 큰 그니까 에베레스트 정도 크기에 체리는 되어 있겠군요. 결국에 서비스 규모를 늘린다 하더라도 비용은 크게 증가 하지는 않습니다. 그렇기에 게임패스 가격이 갑자기 확 오를 가능성은 적습니다. 다만 Xbox Live Gold 가격을 슬쩍 올린걸 본다면 가능성이 아주 없지만은 않죠. 소비자 측에서는 아직 까지는 "지속 가능성"에 대해서 걱정 할 필요는 없습니다. 판매자인 MS측에선 값싸고 매력적인 서비스여야 고객들이 계속 찾아올 테니 말이죠. 그러나 또 다른 측면에서 "지속 가능성"에 대한 질문이 있죠. 게임을 개발하는 이들이 제기 하는 질문 말이죠. 가장 거대하고 가장 눈에 띄는 간판 타이틀을 개발 하는 비용에 대한 Jim Ryan이 한 게임패스의 지속 불가능 의견 말이죠. 다만 MS가 잘 해낼 수 도 있고 플레이어들과 흥정을 할 수 도 있습니다. 퍼블리셔와 개발자들에게 구독형 서비스가 유행하는 미래에 대해 생각 할 것 입니다. 그리고 MS는 이 생각에 영향을 줘야 하죠. 퍼블리셔는 개발자에게 영향을 미치고 개발자는 게임에 영향을 미칠테니 말이죠.
루리웹-6942285846
이렇게 현재까지 게임패스에 게임을 낸 개발자들의 반응은 무척이나 좋습니다. 그렇다면 게임패스의 계약은 어떻게 이뤄지는지 알고 싶지만 그것은 엄격하게 비밀리에 이뤄집니다. 다만 최근에 인디 개발자 Gooden이 힌트를 주었습니다. 그에 의하면 게임패스 계약은 선불금과 라이센스 수수료와 보너스 시스템이 결합된 방식이라 합니다. Xbox 대표 Phil Spencer 또한 이렇게 말했죠. "때로 우리는 게임 제작 비용 전체를 지원하기도 때로는 일시불로 개발사에게 게임패스에 들어오는 값을 지불하기도 합니다." 어떠한 개발사들은 직접 연락해 일정에 금액을 달라 요구 한뒤 게임패스에 입점 하기도 합니다. 즉 게임패스는 파트너 마다 각기 다른 계약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익명의 정보원이 유로게이머에게 알려온 내용과 일치 합니다. 그에 의하면 게임들은 대게 서비스 대가로 선불금을 받는다 합니다. 그 돈만 해도 들어올만한 가치는 충분하다고 했죠. 그 다음 다운로드 횟수나 플레이 시간 등을 기반으로 한 통계를 통해 보너스를 지급합니다. 게임패스에 있는 기간은 Xbox와 개발사 양 쪽 모두에게 달려있습니다. Xbox에서 계약 기간을 넘겨 더 남기를 원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결정하는건 개발사 또는 퍼블리셔 쪽 입니다. 남을지 떠날지는요. --------- https://bbs.ruliweb.com/xbox/board/300003/read/2237310 떠먹여주는건 이게 마지막입니다. 자신의 주장에 대한 근거도 제시 못하는분에게 다른분들이 다 떠먹여드리네요. 원래 있는 사실을 입증하는것보다 왜곡하는게 쉽다는건 알고있지만 ㅋㅋㅋㅋ
루리웹-6942285846
제작사도 뭔가 있으니 게임패스에도 올리겠죠 ㅋㅋㅋ 이득 없는 장사 누가합니까?
루리웹-6942285846
루리웹도 오래하다 보니 님 같은 사람이랑 얘기하는 것도 그냥 피곤해요. 한마디로 '종량제'냐 '정액제'냐의 문제에서 님은 종량제라고 주장하고 계시는 거고 기사에는 둘다 가능하지만 대부분은 정액제를 선택한다는 얘기죠. 님이 아무리 말을 이리저리 베베 꼬으셔봤자 본질이 변하지 않습니다.
루리웹-6942285846
모두가 보는 게시판에 당신같은 어그로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다는걸 공개한것자체가 감사하다고 느껴지네요. 역시 불편한분들이 있다는걸 님 덕분에 확실히 알았습니다.
루리웹-6942285846
결국 어글 끄신거네요ㅋ 네 덕분에 게임패스 잘모르셧던 분들 글읽어 봤을 테니깐 그걸로 됐습니다.
루리웹-6942285846
다음에 보자면서 꾸역꾸역 다시 들어와서 1비추씩 남기고가는 추함, 잘 보았습니다
루리웹-6942285846
이분 대단 ㅋㅋ
직접 팔아 먹어야 마진을 남기는데 게임패스는 그딴거 없죠. 그러니 업자 입장에서는 꼴보기 싫은게 맞음. 하지만 게이머 에게는 개이득.
어그로 끈건 아니고 개털리니까 어그로 끈 척이라도 하고 튄거죠 ㅋㅋ
루리웹-6942285846
어그로가 짜다 얘야
루리웹-6942285846
마지막까지 개추하네 진짜 ㅋㅋㅋㅋ
루리웹-6942285846
피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하다 추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루리웹-1020318671
점유율이 떨어진다고 경쟁을 안하는건 아니죠~ 소니+넨텐도 합쳐도 마소 시총의 1/10이라고 중소기업 취급하진 않잖아요
정정하면 둘 합치면 마소의 1/8정도 됩니다.
마소는 이대로 잘하는걸로 나가면 된다고 생각함. 부족한게 없는건 아니지만, 이젠 후발주자가 아니라 구독이나 클라우드는 한발짝 앞섰고 결과도 좋으니 문제없을듯. 돈이 부족하거나 기술이 없는 회사도 아니고...
사실 마소는 이제 노선이 다르다고 봐야죠 아직은 과도기라서 소니 정책과 겹치는 부분이 있지만 나중엔 노선이 아예 틀릴 거라고 봅니다.
ps + 게임주는거보면 신경을 쓰기는 하는 느낌
소니가 Ps now 강화해서 게임패스랑 대결하는 구조가 유저들 입장에서는 제일 좋을거 같은데 문제는 지금 ps now도 돈이 많이 드는지 마소처럼 크게 확장하기는 쉽지않을거 같음 당장 한국에는 서비스도 안해주니..
Ms는 경쟁보단 그냥 지들 하고싶은거 하는거...
ㅋㅋ뭐가뭐를 걱정하는거지 걱정할 필요가 없을거 같은데..
경쟁자는 아마존과 구글 엔디비아
그런데 이미 대부분 다 엎어져 버렸죠...
Xcloud 처음 시작할때쯤에 ps now가 선발주자라고 빨던 사람들도 꽤 있었는데 애초에 8년 하고 200만명 겨우 모은 서비스가 선발주자라고 해봐야 무슨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서비스도 일부지역만하고 가격도 창렬이고
북미만 조금씩 밀어주고 나머진 거의 방치상태 수준이던데.. 게임수랑 장르만 봐도 북미랑 일본이랑 너무 차이나더군요
루리웹-7890987657
MS가 공식적으로 베데스다 인수하기전에 게임패스 유저 1800만 넘었다고 발표
루리웹-7890987657
그니까 그게 의미가 없었다는거죠 꼴랑 저 숫자가지고 성공이니 마니 추측하는게 의미가 없었다는겁니다 저게 의미있는 숫자였으면 소니도 나우서비스 방치도 안했을거고 xcloud에 1년만에 점유율 뺐기지도 않았겠죠
xxsw
PSnow는 게임패스의 선지급 방식과 달리 이용시간에 따른 금액 후지급 방식이라 기본 계약 기간이 무제한인게 대다수고, 일부만 기간제입니다. 게임수는 현재 기준 800개 이상이라고 나와있네요
xxsw
근데 그런식으로 치면 판매량 따지면 엑박은 개구린 게임기가 되는 거임
xxsw
무작정 깐건 님이 먼저인거 같은데 ㅋㅋㅋ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 없는데 자기는 존중 받기 원하시네
xxsw
엑박이 그렇게 좋으면 1억대는 넘게 팔렸겠죠? 플스는 저런 서비스 없이도 1억대 팔렸는데 이거랑 똑같은 말이예요.
이미 나름대로 개성있는 구독서비스를 하고 있긴한듯 한달에 서너개씩 주는 대여게임들이 쌓인게 사실상 게임패스 역할이나 마찬가지고 닌텐도 고전게임 온라인서비스는 게임큐브나 위게임까지 넓히면 나름 괜찮을것 같은데...
3사가 각자 다들 잘나가고 있는데 무슨 ㅎ 콘솔 3기종이 저마다 다른 장점이 있어서 어느것 하나 거를 타선이 없는게 좋지 않나요. 게이머입장이라면 말이죠 ㅎ
마소가 닌텐도 인수제안 했을때 1시간동안 비웃었다는 썰만 봐도 닌텐도가 경쟁사를 어느정도 수준으로 보고 있는지 알수 있죠
구엑박 나올시기에 나온 썰이죠. 2001년쯤이니까요. 마소로써는 콘솔에 첫진출할때이니 지금과는 많이 다르죠. 현재의 마소와 닌텐도위치에서 닌텐도가 비웃을것 같지는 않을것 같네요
닌텐도는 독점작이 엄청나서 어떻게든 알아서 살아 남을 것 같고... 소니도 전세대부터 이어 온 기본적인 뼈대가 있어서 당장 구독관련 서비스를 크게 키우지 않더라도 어느 정도 버틸 정도는 되겠지만...빠른 시일내에 구독에 대항하는 서비스 정도는 마련하거나 플스 나우를 크게 키워야 된다고 봅니다. 구독에 대항하는 서비스는 플스 컬렉션을 계속해서 크게 확충한다던가 하는 방법 정도가 되겠죠. 게임패스가 상상이상으로 혜자롭고 구독자도 급팽창 중인데 이게 시장의 시스템을 바꿔버릴 가능성이 커서 지금은 아니지만 분명 소니에게도 크게 영향을 끼칠 시기가 올꺼거든요.아니 지금도 영향을 끼치고 있을 겁니다. 게임패스 구독 유저는 플스 플랫폼의 인당 매출이 줄어들었을 가능성이 크거든요 미국 비디오 시장을 장악하던 블록버스터라는 회사가 넷플릭스의 우편 발송 dvd대여 및 스트리밍 구독 시장을 깔보다가 장기간에 걸쳐 넷플릭스 때문에 서서히 망해버린 사례가 있듯이 소니 입장에서도 무섭게 성장중인 게임패스를 무시 하기란 힘들겁니다. 어떻게든 그에 대응하는 어떤 정책을 펼치겠죠. 문제는 소니의 짐 라이언이 대외적으로 블록버스터란 회사가 했던 행동을 그대로 하고 있다는 게 문제라면 문제지만..
신규 게임들 판매량이 하락하면 말씀하신 내용이 일리가 있는 말이 되겠지만 당장 콜옵이나 다른 기타 멀티 게임 판매량도 플스 쪽이 압도적입니다. 앞으로 신규 게임들도 다 엑박패스로 동시 발매가 된다면 모르지만 지금같은 포지션으론 플스유저를 끌어오는 게 쉽진 않아보입니다.. 당장 게임기 판매량만 봐도 알 수 있죠.
그래서 게임패스 구독 유저라는 단서를 달았어요. 플스 유저 전부가 아닌 게임패스 구독 유저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아니지만 서서히 게임 구매 비중이 줄어들지 않을까 하는 거죠. 그리고 당장 눈에 띄는 수치는 안나오고 블록버스터가 망했듯 서서히 적셔오다 특이점이 올 경우 급격한 변화를 맞이할 것 같습니다.
변화라기보다 별개시장으로 봐야겠지요. 막상 게임체인저라고 생각하는 부류가 게임을 살까 하는 의문이 들고.. 영화시장이랑은 좀 얘기가 다르니까요. 영화는 결국 dvd판매량으로 승부를 보는 시장이라기보다는 일회성의 티켓파워로 손익 분기를 따지니까요. 넷플릭스도 많은 투자를 했겠지만 장래성으로 보면 얼마나 많은 합류가 걱정이니까요. 지금 당장 디즈니나 아마존도 그렇고 판권전쟁에 합류하고 있고, 넷플릭스 입장에서도 오리지널 시리즈같은 투자를 하는 반면 점점 새로운 신작들의 합류가 문제니까요. 게임시장도 마찬가지라고 봐야겠지요. 당장은 치킨런에 뛰어드는 경쟁자가 많으니 투자를 하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어려워질테니까요. 이건 개발사 입장에서도 소비자 입장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반면 소니나 닌텐도의 경우 계속해서 자사 플랫폼에 투자중이고 무엇보다 팬덤?층이 생기게 되다보니 좀 나은 편이라 봐야겠지요. 마소는 조금더 고민을 했어야했다고 보네요.
대중들은 변화를 싫어하죠 귀찮으니까 반면 비지니스에선 흐름을 잘 타면 큰 돈을 벌 수 있죠 판이 바뀌니까. 멍청이다님 글을 저번부터 보아오면서 느끼는데 cd 에서 mp3 로 mp3에서 스트리밍으로 변화하는 과정에서 변화에 적응하지 못해 사라진 많은 유통회사들과 매니지먼트들이 생각나는군요. 안타깝습니다.
저는 유독 그런 생각이 드네요. 그 뭐지? 브레이브걸슨가? 유투브에 올라오는거 보면서... 개인적인 생각이겠지만 과연 스트리밍이 좋은건가 싶더라구요. 말씀처럼 변화에 적응을 못하고 뒤쳐지는지 모르겠으나 흔히 아재들이 입버릇처럼 말하는 낭만이 없다는 느낌이 듭니다. 제 눈에는 패스에 등록된 게임들이 참 많은 내용을 담고 있는데 줄세워져 배급이나 받는 상황같네요.
부정적인 관점에서만 계속 바라보시니 부정적인 부분을 찾게 되는 거죠. 스트리밍이 좋고 나쁘고 판단할 시기는 2년 전에 지났습니다. 시대 요구에 맞게 다 변해가는 거구요. 거기 적응하던가 아니면 혼자ㅜ놀던가..혹은 그게 싫으면 판을 엎던가..중 하나로 가는 거죠.
이래서 입장차이가 있다는거에요 스트리밍자체가 긍정적이라 생각하듯 기존 판매방식이 긍정적이라는 생각을 하니까요. 넷플릭스를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듯이 그로인해 많은 것을 잃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으니까요. 혼자 죽길 바라는거죠
아무리 그래봐야 업계 3위인 마소가 도전자 입장이지 이건 너무 거만한 글인듯
노선이 이제 다르게 갑니다. 비유가 맞는지 모르겠는데 이마트 하고 코스트코 라고 보시면 되요 비슷한 유통업이지만 다루는 서비스가 틀리자나요. 그래서 이마트는 코스트코랑 경쟁 하기 위해서 이마트 트레이더스 라는 걸 따로 만들어서 코스트코랑 경쟁 하자나요. 소니가 경쟁 할려면 구독 플랫폼을 강화 해야 경쟁을 하는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뭐.마소의 공식 입장도 아니고 제 3자가 자기 생각 쓴 건데 거만하다 아니다 할 꺼리도 아니죠.
마소는 닌텐도, 소니 기기에 게임패스를 심는게 최종목표일듯
소니가 게임 팔아먹을려고 하드 싸게 파는건데 겜패따위를 뭐하러 넣나요 혹시 엑시엑 독점 게임중에 할만한게 있으면 발매 받아줄지는 모르겠지만
일반 패키지 가격이 7만원까지 상승하는 시점에서 충분히 나올 수 있는 의견이라고 생각함.
유저들 입장에선 구독시스템 응원하고 시급한 도입을 원해야 하는건데 댓글들은 이상하네... 이러면서 게임가격7만원씩 하면 시무룩거리고 공짜 하나 좋은거 풀리면 "대박 안산건데.." 이러고있고 먼가 아이러니함 ㅋㅋㅋ
드럭만 따위 에게 그렇게 당해놓고서도 참.... 소니도 퍼스트 한정 게임패스 같은건 필요 하다고 생각함.
철지난 게임 투성이인 게임 패스는 별 관심없고 앞으로 양질의 새로운 컨텐츠나 많이 나와주었으면
관심 없으면 안하면 됩니다. 강요 하는 사람 없어요
신작 등록된다는걸 알고도 이딴 소릴 지껄이네ㅋㅋ
뭐랄까.. 엑원때는 이런 기사가 나와도 몇몇빼곤 아무도 신경도 안쓰는 그런 분위기였는데 글마다와서 억지로 까는 사람들이 생기는걸 보니 변하긴 한듯.. 아무튼 이제 7만원짜리 게임은 젤다나 GTA말곤 힘들어질거 같네요
소니: 어마무시한 보급률과 독점작을 무기로 현금만 생각함. 닌텐도: 개쩌는 대표 게임들로 알아서 돈을 가져다 바침. 가끔 삽질하는 경우가 있는데 삽질후의 결과물을 보면 놀랄 노자다. 마소: 보급률 저까 독점작 저까. 하도 돈이 많아서 한두번 실패 하는거 가지고는 티도 안남. 소니의 길을 따라 가려고 했지만 한계를 느끼고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것과 없는것을 있게끔해서 둘을 합해서 활로를 뚫고 한번 뚫리니까 불도저가 따로 없음. 소니와 닌텐도는 안하는걸[혹은 하더라도 미비한걸] 주구장창 밀어붙이더니 결국은 해냈음.. 이 미친넘들... 제작사에서 귀찬다고 호환 작업 안해준다니까 무료로 지들이 해주겠다고 발품 팔고 다니더니 게임 라인업이 갈수록 미쳐돌아감. [오래간만에 파이트 나이트 챔피언십 하는데 와.... 개 꿀잼. 데프잼도 하게 해주라 이에이야.(ea거 맞나?)]
게임패스가 지금은 혜자지 마소가 나중에 가격 인상 때리면 먼소리를 할지 궁금하군~
일단 지금 혜자 인거는 인정 하셨네요. 미래 걱정은 왜 하나요 만약에 그렇더라도 그때 가서 서비스 질 따져서 비판해야 되면 비판 하면 되져 그리고 게임패스는 강요가 아닙니다. 기존 처럼 게임 사서 해도 되고 하고싶은 겜 생길때 잠깐 구독해서 했다가 할겜 없으면 구독 끊고 본인이 산겜들 즐기면 돼요
확정되지도 안은 일을 가지고 그러는건 공허한 외침이고 만약 그렇게 되면 그때 소감을 말하면 될 일임
그리고 윗분 말씀대로 엑박에서 게임유통이 게임패스 하나로 변경된 것도 아니고 기존 유통들에서 게임패스가 추가된 거임. 게임패스가 마음에 안들면 패키지를 사든 dl을 사든 원하는 걸로 구입하면 될 일임
구독 체제에서 너무 많은데 막상 볼 게 없다니 하지만 구독이 강제도 아니고 언제 내려갈지 모른다지만 그럼 넷플이나 와차 구독해도 자기가 좋아하는 작품들 블루레이로 구매할 사람들은 다 사는데 가끔 보면 자기 생각이 다 맞는 줄 알고 시끄럽게 구는 사람들이 참 많음
각자 갈길 가는거지 뭐..
게임패스는 PC만 사용하는데도 혜자더라구요. 생각보다 할게 많아서 놀랐습니다. 3/25에 옥토패스랑 용과같이6 들어오는것도 기대되고
구독제가 그냥 게임 몇개 공짜로 푸는게 아니라서.. 소니나 닌텐도나 마소 보면서 딱히 뭘 할건 없죠. 구독제라는건 서비스 개념이라, 지금처럼 기기 세대 바뀔때마다 호환성 이슈 발생하면 안됩니다. 월광보합이니 암만 놀려봐야 마소 하는만큼 호환성 확보는 기본적으로 가져가야 합니다. 거기에 구독제라는건 최대한 많은 기기에서 지원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넷플릭스 서비스가 넷플릭스에서만 만든 기기에서만 돌아간다면 서비스는 의미가 없어요. 지금 마소가 노리는건 유저가 일상에서 접하는 스크린에서 모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인데 이는 엑스박스의 TV, 윈도우의 PC모니터, 그리고 엑스클라우드의 모바일 디스플레이인데 비해.. 소니는 TV를 제외하면 딱히 수단이 없습니다. 게임업계가 아무리 뭐라 해도 자본으로 돌아가는 곳인데.. 이 게임패스 모델을 보면 단순 산술적으로 봤을때 기존 타이틀판매 방식에 비해 2배 가까이 수익성이 좋습니다 (기기 1세대 수명을 7년정도로 잡고 타이틀 장착율을 10개 정도로 잡았을 때) 정말 1년에 한두개 있을법한 초거대 성공 대작 아니라면 이 비즈니스 모델을 마다할 이유는 크게 없고요.. 지금 이 비즈니스 모델을 제대로 끌고갈만한 플랫폼 업체는 마소 말고는 없습니다.
지금은 오픈빨같은거라고 봐야겠지요. 막상 시간이 지나고 신작들이 얼마나 합류하느냐가 관건인데.. 투자와 회수의 사이클이 길어지면 마소도 언젠가는 타산을 맞춰야하니까요. 우선 콘솔 주기를 7년만 잡아도 투자금을 회수할 방편이 있을까 걱정이고, 막상 게임체인저라고 인식하는 부류들이 늘어나게되면 잠재된 게임시장이라고 보기 어려워지겠지요.
오픈빨이요???ㅋㅋㅋㅋ 게임패스가 지금 4년차인데 뭔 헛소리인지 아까부터 현실부정이 하고 싶은거 같은데 이곳에서 이러심 곤란합니다. 걍 일기장에 쓰세요
정식 오픈이라고 해야하나요? 초기 비슷한 모델들 많이 나왔었고, 협업하고 범위 확장되서 완성된게 지금이니까요. 전세대때만 하더라도 사실상 엑박에서만 즐기는 멤버쉽이었고, 차세대 넘어와서 베타기간 끝나고 경쟁자들 협업하는 형태가 된 거니까요.
근데 넷플릭스처럼 인기를 얻을려면 신규 게임이 계속 나와야하는데 문제는 퍼스트파티가 몇년은 기달려야 나오니깐 문제죠..
신규 게임 중 퍼스트 비율 5%, 멀티 95% 정도인데 게임 걱정 하실 필요 없어요. 독점 게임이 기폭제 역할을 해줄 수 있으나 멀티 게임이 사실상 대다수라 그런 게임들로도 충분히 장사가 됩니다. 지금도 포르자 제외하고 타 플래폼 유저도 인정하는 독점 게임은 없는 상태잖아요. 헤일로, 기어즈 다 퇴물 취급 하시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