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2월 베데스다 임원 피트 하인즈가 보낸 내부 이메일에는
XBOX / PC 중심의 게임 전략에 대한 불만을 시사하는 듯한 부분이 포함되어 있음.
- MS 가 콜 오브 듀티를 PS 에 계속 출시하겠다는 공개 서약에 대한 반응 :
"혼란스럽습니다. 이러한 내용은 방금 저희 (베데스다) 타이틀에 대해 지시한 내용과 정반대되는 결정 아닌가요 ?"
"게임 기자들이 토드 하워드를 찾아서 콜 오브 듀티 등의 액티비전 블리자드 게임은 멀티 플랫폼으로 출시하는데
더 엘더스크롤 6 나 스타필드는 왜 그렇지 않은지에 대해 물어보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
- 이 내용은 더 엘더스크롤 6가 내부적으로 PS 을 건너뛰는 지시가 있었다는 뜻으로 비춰지기도 함.
- 그러나 지난주 금요일 필 스펜서는 이 타이틀에 대한 플랫폼을 발표하기엔 너무 이르다고 증언했음.
- 피트 하인즈는 지난주 목요일 법정에서 FTC 변호사로부터 이 이메일에 대한 질문을 받았고
그는 증인석에서 회사가 제니맥스/베데스다 게임에 대해 사례별로 결정을 내리고 있다고 증언함.
하드 가격 인상 없다 → 지역별로 가격 인상 퍼스트 타이틀 가격 유지 → 인상전까지 발매작 0개 구엑박도 지원 → 그 기간동안 게임을 안냄 액블 인수해도 겜패 인상없다 → 인수 전 인상 라이벌은 소니가 아닌 구글, 아마존 → 소니를 퇴출시키는데 진심 게임패스의 라이벌은 넷플릭스 → 소니만이 유일한 경쟁 상대 [추가] 엘더스크롤6 기종 발표는 이르다 → 내부적으로 독점화 지시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
언어 추가도 간섭못한다고 책임 전가하던데 이럴땐 또 막강한 모기업의 권한으로 독점이 가능하군요...
베데스다도 PS로 내고싶었는데 마소가 그렇게 하지말라함 근데 그 후에 콜오브듀티는 플스로 낸다고 함 베데스다도 ㅈ같겠네
양파가 따로없네
액블 멀티 플랫폼 발매는 저거 안하면 인수 막히니깐 그런건데 그래도 베데스다 내부에선 충분히 불만 있을수 있죠. 쟤낸 해주는데 우린? 이렇게요.
베데스다도 PS로 내고싶었는데 마소가 그렇게 하지말라함 근데 그 후에 콜오브듀티는 플스로 낸다고 함 베데스다도 ㅈ같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퍼스트파티의 독점 여부는 모회사가 결정하는게 맞습니다. 콜옵의 경우도 애초의 MS 심산으로는 독점 전환이었을 겁니다. 그러나 CMA 등의 행동적 구제책에 대한 피드백으로 전략이 바뀐거라고 봐야죠. 만약, 제니맥스 인수 시점에 각국 규제기관이 반대가 있었다면, 스타필드 등도 멀티가 될 수 밖에 없었을 겁니다. 사례의 인과가 다릅니다. 결론만 보고 판단하지 마십시오. 사업을 하다 보면 임기응변 또는 법리적 규제에 의해 초기 계획과는 다르게 바뀌는 겁니다. 뭐 어쩌겠습니까. 모회사 사정이 지금 그러한데.
잘 요약했네 ㅋㅋㅋ
루리웹-4950064157
언어 추가도 간섭못한다고 책임 전가하던데 이럴땐 또 막강한 모기업의 권한으로 독점이 가능하군요...
언어 추가에 간섭 못한다는 오피셜이 어딨습니까? 그냥 베데스다는 원래 그런 놈들이었고, MS는 관심이 없었죠. 의지박약이었구요. 최대주주가 주주총회에서 독점하자 하면 해야죠. 언어 현지화? 그런건 아예 관심에도 없었을 겁니다. 그도 아니면 그럴 정신이 없던가요.
MS는 관심이 없었던게 아니라, 분명히 'NO'를 '선택' 한 겁니다. MS가 한국에서 장사한게 몇년인데, 인디게임도 아니고, 스타필드 정도의 주력 세일즈 상품을, '아이구 신경을 못썼네... 일부러 그런건 아냐~' 하고 넘어갔다는게 말이 안되지요. 분명 MS에서 한국어화 여부를 결정하는 순간이 있었을 것이고, 거기서 NO를 션택한겁니다. 다 알고서요.
괘씸하고 실망스러운건 맞는데, 님의 주장은 관심법의 범주입니다.
오직 결과만으로 말하는건데, 무슨 관심법이요? 저도 모르는 사이에 한국어화 결정이라도 난건가요? 하다못해 구멍가게를 해도 발주를 넣을까말까 결정을 하는데, 스타필드급의 게임 현지화를 '몰라서 까먹었다.' 하는 말을 믿으라고?
프로젝트 스파크 한글화 자료까지 내고 발매하니 한글없는걸 안게 한국 마소인데요?
걍 변명이죠 그냥 소극적인거라
회사 경영에 대해 뭘 알겠냐. 독점은 파이가 크다. 한글화는 파이가 작다. 그래서 관심이 없었다.. 이해 안되나?
그래서 결론은 MS가 한국 시장을 뭐로 보고 있다.. 아예 발 밑의 개미 새끼 정도로 밖에 생각을 안하고 있다. 차라리 이렇게 비판을 해야지, 논리가 전혀 없이 비난만 하면 안된다.
프로젝트 스파크도 한국어화 여부는 분명히 마소가 '선택'한 결과죠. '몰라서 까먹은게' 아니라... 비한글화로 선택해놓고, 한글화라고 광고한게 문제가 있는거지. 프로젝트 스파크도 만들면서 각 출시되는 나라마다, 현지화를 하느냐 마느냐하는 선택의 순간은 분명히 있었을테고, 그 선택을 고심하다 내렸는지, 손가락한번 튕기듯 손쉽게 내렸는지.. 까지는 알수 없지만, 분명히 어떤식으로든 선택을 해긴 한거죠. 그 '선택' 이 있었으니, 현지화든 비현지화든 '결과' 가 나온 것이고...
파이가 크다 작다를 머리 굴려서 계산할 정도면, 그게 바로 '관심' 이예요. 엄청 관심 있는거지. 님이 말하는 '관심없다' 란건, 마치 술먹고 사고쳐놓고 '일부러 그런게 아니라, 술먹고' 실수'한거야~' 라고 하면서 넘어갈려고 하는거고..
관심과 관심이 없다... 라는 말은 다르죠. 님이 말한 '관심'은 1차 단계이고, 그 관심의 단계 즉, 계산 끝난 후에 '관심'이 '없어졌다.' 로 이어 지는 겁니다. 좀 되는 말을 하세요.
심리적의심할만하죠 엑박이 무슨 예전 스위치처럼 정발안한것도아니고 바로 전에 나온 레드폴조차 한글인데
그러니까, 그게 결국 '득실을 따져 봤더니, 돈 안될꺼 같아서, 한국어화 안하기로 결정했다.' 란 거잖아요. 이미 득실까지 따져서, 계산 다 끝내고 계산에 따라 행동한건데, 무슨 관심이 없어서 신경도 안썼다는듯이 말해요.
누가보면 ms게임 다 비한글인줄알겠네 레드폴 한글이에요
레드폴의 대사량이 얼만큼인지는 모르겠으나, 스타필드는 아시다시피 그 양이 역대급이고 비용이 많이 들겠죠. 베데스다는 원래 그런 놈들이니 그렇다 치고, MS가 이걸 수수방관했냐.. 라는 대서 오는 괘씸함인데, 이건 저도 동일하게 괘씸하고 화가 납니다. MS가 한국 시장을 무시하고 있다고 보구요. 그걸 비난하는건 동의하는데 억측과 추측은 하지 말자는 말입니다.
인수만 하고 방치해놓는 마소 꼬라지를 생각해보면 베데스다(스튜디오)는 평소 하던대로 노한글로 게임을 만든거고, 마소는 걍 그러던가 말던가 알아서 잘 하겄지~한 거라고 봐야겠죠. 콘솔 독점이야 인수하면서 자연스럽게 이뤄진거니 별개의 건으로 보는게 맞을거고. 그 '현지화에 신경쓰지 않았다'는 자체로도 충분히 개악질 쓰레기짓이라 그걸 갖고 까면 되는겁니다. '마소가 일부러 노한글로 하기로 결정을 했다' 까지 가는건 윗분 말대로 관심법이나 다름없고요.
일단, 댓글들의 맥락을 처음부터 다시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요점을 간추려서 말해보면... 릴건 : 베데스다는 플스로 낼려고 했는데, 마소가 막았네. 루리웹-495 : 퍼스트파티 작을 어디로 낼지는 모회사 맘이다. 뭐가 문제냐? 19645182134 : 언제는 베데스다 뜻대로 하기로 계약한것 때문에 한국어화 못했다며? 왜 한국어화 문제때는 간섭 못한다면서, 독점출시 여부때는 간섭할수 있다는것임? 모순되잖아? ---- 예, 확실히 모순되죠. 여기서부터 논리가 꼬이기 시작하는겁니다. 그걸 어떻게든 실드를 칠려고 하다보니, 루리웹-495 : 베데스다가 원래 한국어화 안해주는 회사라서 한국어화 안한거고, 마소가 그걸 간섭을 '안한게 아니라', '관심이 없어서' 넘어갔을뿐이다. ---- 이런 댓글이 나오는겁니다. 즉, 마소가 간섭할수 있었지만, 일부러 한국어화 안할려고 한건 아니고, 한국어화 문제에 관심이 없어서 실수한거다.... 라고 실드를 치고 있는겁니다. 자신은 말이 된다고 생각해서 친 실드겠지만, 곰곰히 따져보면 말이 안되죠. 일단 이 실드의 논리가, '아, 그 사람 그럴사람이 아닌데, 술이 문제야. 술먹고 실수 좀 한거야. 일부러가 아니라...' 딱 이겁니다. 누가 그 사람에게 술 먹으라고 강요라도 했습니까? 술을 먹었던, 떡을 먹었던, 그 사람이 한 행동과 피해자가 당한 피해는 아무 상관 없습니다. 술을 마신건 가해자의 사정이지, 피해자의 피해와 아무 상관이 없다는겁니다. 님께서 '마소가 일부러 노한글로 하기로 결정을 했다'까지는 아니라고 하셨는데... 세상에 모든 행동은, 다 '일부러'입니다. 일부러란 단어의 뉘앙스가 맘에 안드신다면, 좀 더 부드러운 표현으로 '모든 행동은 머리속에서 사고를 거쳐 결정된다.'라고도 바꿔 말할수 있겠네요. 우연히 결정되는 행동 같은건 없어요. 우연처럼 보인다고 해도 꼼꼼히 뜯어보면, 그 우연이 나오기까지의 모든 일들은, 결국 어떤 결정들에 따른 어떤 결과들일 뿐입니다. 더군다나, 한사람이 모든걸 운영하는 구멍가게도 아니고, 많은 논의와 결정권자들과, 계속되는 피드백을 쌓아가며 일하는 회사의 작업물에서, '모르거나', '일부러가 아니거나' 하는게 나올수는 없어요. 마소가 신경을 못쓰고 방치했다고요? 그래서 그게 마소의 '의도'가 아니라고요? 그게 맞다고 친다면, 거기서도 마소는 이미 선택을 했어요. '신경을 안쓰고 방치하기로' 우연히 한 선택같은건 없어요. 베데스다가 비현지화라는 방안을 선택했다면, 거기에 더해 마소도 여러 선택지 중 무언가를 계산했고, 그 계산 끝에 '신경을 안쓰고 방치하기로' 한 방안을 선택한 겁니다. 자신들의 계산과 자신들의 의지로요. 아까 술마신건 가해자의 사정일뿐, 피해자의 피해와 아무 상관
아까 술마신건 가해자의 사정일뿐, 피해자의 피해와 아무 상관이 없다라고 말씀드렸죠? 마소가 뭐 때문에, 비현지화를 방치하기로 택했던, 그건 마소의 사정입니다. 분명 마소의 선택이고요. 피해자가 가해자의 사정 때문에 피해당한걸 이해해줘야 할 이유는 없죠.
그러면서 인수후엔 어떻게 하던 터치 안한다고 구라치고 ㅋㅋ 겉으로는 결국 우린 게임 제작회사 터치 안한다고 변명하면서 사고 터지면 다 게임 만든 제작사 탓으로 하고 빠지려고 ㅋㅋ
'마소가 별 신경 안쓰고 방치했다'를 쉴드라고 생각하는게 신기하네요 그게 얼마나 개같은 짓을 한건데... 님이 주장하는 '득실을 따져 봤더니, 돈 안될꺼 같아서, 한국어화 안하기로 결정했다.' 정도가 아니라, 아예 그 사안에 대한 진지한 논의조차도 없었을 수 있는겁니다. 어떻게든 보다 더 나쁜놈으로 보이도록 표현하고 싶은 그 심정은 알겠지만 '마소는 베데스다가 노한글을 하건 어쩌건 신경 안썼다'와 '마소가 노한글을 결정했다'가 똑같다고 하긴 좀 그렇다는거죠. 두 경우 다 뭐가 낫네 어쩌네 할 것도 없는 벌레짓인건 같고.
하드 가격 인상 없다 → 지역별로 가격 인상 퍼스트 타이틀 가격 유지 → 인상전까지 발매작 0개 구엑박도 지원 → 그 기간동안 게임을 안냄 액블 인수해도 겜패 인상없다 → 인수 전 인상 라이벌은 소니가 아닌 구글, 아마존 → 소니를 퇴출시키는데 진심 게임패스의 라이벌은 넷플릭스 → 소니만이 유일한 경쟁 상대 [추가] 엘더스크롤6 기종 발표는 이르다 → 내부적으로 독점화 지시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 글 어디에 엘더스크롤 6 내부적으로 독점화 지시... 가 있습니까? 상황이 불리하니 지금은 때가 아니다.. 인거고 계속 불리하면 상황은 어찌 돌아갈지는 지켜 봐야하는 작금입니다. 님 말이 맞을수도 있겠지만, 자료 어디에 그런 말이 있는지요?
액티블자 게임은 플스로도 낸다면서 엘더랑 스타필드는 왜 플스로 내면 안됨? 시전한게 그 내용 아님?
법리적으로는 아와 어 차이가 사건을 좌지우지 합니다. 스타필드는 제외하고, 아직 기약도 없는 엘더 6을 봤을때, 막후에서는 애시당초 독점일수도, 또는 차후에 계획이 바뀔수도 있겠지만, 그건 기다려보면 알 일이고.. 도대체 기사와 발췌된 자료만 보고 판단해야지 왜 다들, 저 놈은 안봐도 그럴 놈이다~ 라고 넘겨 짚냐는게 제 요지입니다.
딴사람도 아니고 베데스다 퍼블 책임자 입에서 나온 소리인데? 우리(베데스다)한테는 독점으로 갈거다 라고 지시 해놓고 밖에서는 액티블자 게임은 인수하더라도 플스로도 낼거임~ 말한게 말이되냐는 소리인데
"게임 기자들이 토드 하워드를 찾아서 콜 오브 듀티 등의 액티비전 블리자드 게임은 멀티 플랫폼으로 출시하는데 더 엘더스크롤 6 나 스타필드는 왜 그렇지 않은지에 대해 물어보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 ———————— 내부적으로는 스타필드나 엘더6나 엑박 독점으로 잠정적으로는 결론이 나있다고 볼수 있겠죠.
필멘!
아니 당신 주장은 알겠는데, 이해하구요. 내 글은 ㅅㄱㅊㄱㅎㅅㅋㄴㅁ 이 양반 댓글에 대한 반박입니다. 기사 내용에 그러한 증거가 없다는데 확증편향하지 마라.. 라구요. 안봐도 비디오.. 이런건 법정에서 통하는게 아니라구요.
저도 그럴 공산이 크다고 봅니다만, 그러한 근거에 대한 증거가 없다는 말인데 왜 그렇게 이해들을 못하는지.. 감정적으로 화만 내고 있으니.
어차피 여기서 우리가 법정싸움하는건 아니니까요. 한사람의 게이머이자 소비자로서 상황을 판단하는것 뿐이고, 해당 사항에 대해 법리적으로 증거 능력의 여부는 상관이 없죠. 이 사항이 굉장히 가능성이 높다는데는 님도 이견은 없으실테구요..
법정얘기가 왜나오는지 1도 모르겠고 스타필드는 독점이지만 엘더6은 플스로도 낼거에요~가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있을거라 생각하면 뭐 그런거겠죠 ㄹㅇㅋㅋ
하드가격이 언젠가는 인상해야겠지만 지금은 아니다 했는데 그게 이제 최근인거고 퍼스트 타이틀 가격유지 인상전까지... 발매 많이 했습니다 ㅎㅎ 물론 막 어마어마한 업계에 족적을 남기는 임팩트가 없었지만 (https://www.metacritic.com/company/xbox-game-studios) 구엑박도 지원. 지원 나름 잘 해줬고... 액블 인수해도 겜패 인상없다는 예를들러 XX컨텐츠가 추가된다고 가격올리지 않겠다라는 얘기인데 타이밍이 x같은건 맞음.
본 문의 내용이 FTC MS 법정에서의 참고인 진술에 관한 내용입니다.
하드 가격 인상 없다 → 당장은 인상 안하겠다고 했지 아예 인상 안하겠다 라고 한적 없음. 퍼스트 타이틀 가격 유지 → 헤인피 플심 포호5 기타 게임들 가격 유지했고 마찬가지로 당장 게임 가격 인상은 안할거라고 한거지. 영원히 가격인상 없다고 한적 없음. 구엑박도 지원 → 플심제외 위에 나열한 게임지원 대신 클라우드로 앞으로 나올 엑박 퍼스트 게임들은 전부 구동 가능해짐. 액블 인수해도 겜패 인상없다 → 인수 전 인상 초기가격 16700원에서 11900원으로 인하 그리고 13700원으로 인상함 라이벌은 소니가 아닌 구글, 아마존 → 그룹으로 보면 틀린말은 아님. 게임패스의 라이벌은 넷플릭스 → 같은 구독제지만 게임할시간 VS 영상볼시간 으로 나누어서 보자면 틀린말도 아님. 엘더스크롤6 기종 발표는 이르다 → 내부적으로 독점화 지시 라는 말은 없음. 햅틱컨트롤러를 별도의 컨트롤러로 해석하시는 양반이 매일 엑정게 와서 선동하는데 이정도면 분탕아닌가?
분탕 정도가 아니고, 의도가 있는게 아닐까 하는 수준으로 팬보이 애들 몰고 다니며 골목대장 노릇하고 있습니다. 없는 말 사족 달고 잔다르크라도 된 기분이 드나 봅니다.
와 마소 그냥 dog새낀줄 알았는데 완죤 10새끼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타필드 노한글!!!!
양파가 따로없네
싱글작은 독점화가 맞지. Cod 같은 라이브 서비스가 큰 게임은 멀티가 맞고. 피트 하인즈가 힘들었겠구나. 괜찮아 잘 할 수 있어.
댓글에서 밤꽃향이 나는건 세계최초일듯
이번 권은비 워터밤 직캠 댓글보면 지독합니다.
ㅋㅋㅋㅋ 네임드가 되고 싶어하는 어그로
액블 멀티 플랫폼 발매는 저거 안하면 인수 막히니깐 그런건데 그래도 베데스다 내부에선 충분히 불만 있을수 있죠. 쟤낸 해주는데 우린? 이렇게요.
내부 중역한테까지 사기치는 필스펜서네요 스튜디오 차별은 기본이네 피트 하인즈가 마이웨이로 갈려고 하는지 알거같음
저 글 어디에 중역한테 사기를 치나요? 오피셜로 MS가 모든 인수한 퍼스트 파티는 제니맥스와 동일한 조건이다... 라는 내용이 대체 어딨습니까? 소니 관계자입니까? 글마다 선동질하고
Ms변호사님 화이팅
초등학생한테 응원을 받으니 기분이 좋네요.
요즘 초딩들 똑똑합니다. 초딩 모욕하지 마세요.
글 마다 이러는 당신도 똑같은 인간입니다~
수긍합니다. 누워서 침 뱉기죠.
마크 보고 저럴줄 모르고 인수 찬성한건가
‘ 베데스다 임원 피트 하인즈, XBOX / PC 중심의 게임 전략에 대한 불만을 시사하는 듯한 부분이 포함되어 있음’ "혼란스럽습니다. 이러한 내용은 방금 저희 (베데스다) 타이틀에 대해 지시한 내용과 정반대되는 결정 아닌가요 ?" ㅋㅋㅋ 더 인수실패로 되는 증언들이 쏟아지네 베데스다하고 마소 사이에도 문제가 있는게 확인 ㅋㅋ 곧 결과가 나오겠네ㅋ
이런 정보들이 다른 게임사나 게임유저들한데 다 퍼져서 마소 이미지 박살나는 중ㅋ
과연 인수실패가 될지 FTC가 뒤집을수 있을지 기대
베데스다 입장에서는 자사가 현재 핵심으로 만드는 게임이 게임패스 세일즈용으로 전락당하는 느낌이 들수밖에 없겠죠. 게다가 콜옵과 비교당해서 괜히 평가절하 당하는 느낌도 들겠고.
인수 허가 받아내려고 혓바닥 놀리고 다닌게 다 부메랑이 되는거지 ㅋㅋㅋㅋㅋ 몇십조 쏟아내고 남한테 좋은일 시켜주는 회사가 세상천지 어디있음 ㅋㅋㅋㅋㅋ
소니는 앞에서 구린짓하고 마소는 뒤에서 구린짓하네
필 스펜서는 도대체 MS 어떤 도움을 주고 있나요? 이익을 내는게 있나요? 교체하면 지금보다는 훨씬 나을 겁니다.
간섭안한다는 조건으로 인수한거아니었어?
개발에 간섭안한다.. 였습니다. 개발과 세일즈는 다르죠.
그건 증거있음? 그것도 걍 거짓말쟁이가 입턴거 아님?
MS에게 한글화는 세일즈가 아닌 모양이군요. 이건 님에게 하는 말이 아니라 MS에게 하는 말.
이 ㅅ ㄱ들 진짜 스타필드 한글화 안해줄려고 하네?? 미친거 아냐? 진짜 앤애들 왜이래??
저분은 스타필드 플랫폼 발표되었을때 너무 반발이 커서 플레이스테이션 팬들에게 미안하다고 사과까지 한사람이라 저런 억한심정 이해함
베데스다가 스타필드 ps 출시하고싶었는데 내부지시로 막은거에서 마소는 잘못없다 베데스다핑계도 못하게됐네요 자사 퍼스트인만큼 현지화 인력늘려서 현지화후 발매하라 했으면 되는데 그냥 마소의지가 없는거같습니다 게임패스로 유통마진 다 남겨먹고 현지 유통업체 돈안되서 손도못대는 구조 만들어놓고 상대기종 20개국 언어 현지화할때 꼴랑 9개국언어 지원하는 수준
게임패스가 다 좋은데, 시장 논리에 의해 현지 유통사에 의한 한글화 투자가 원천 차단된다는 폐해가 있네요. 앞으로 이러한 케이스가 점점 더 늘어날것으로 예상은 됩니다.
인수 전 계약 -> 인수 후 변화 인수 전에 했던 계약은 지켜주는게 맞는거니까 그렇게 한거 아니었나? 저건 1개의 메일이 아니고 전체를 보여줘야 할 것 같은데
게임 보유수 얼마정도 되나요? 인증가능하신지..
인수전에도 dog새끼짓을 하는데 인수후엔 얼마나 10새끼짓을 할지 어마어마 10bird네
블리자드도 개판 나겠네 인수되면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