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ox 책임자 Phil Spencer는 이번 주 Eurogamer와의 인터뷰에서 다가오는 Xbox 360 매장 폐쇄에 대해 논의했으며, 2024년에 영구적으로 상장폐지되는 타이틀에 대해 "해결책을 찾고 싶다"고 인정했습니다.
인터뷰에서 Spencer는 Xbox에서 영원히 사라질 것으로 보이는 200개 이상의 게임 목록이 있음을 인정했으며, 이것이 궁극적으로 매장 폐쇄 결정이 1년 전에 발표된 큰 이유입니다.
그가 말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220개의 경기가 다시 호환되지 않는 목록이 있고, 그 목록을 가지고 있고 이마에 스테이플러로 고정해 두었습니다. 그 중 몇 개가 PC에 있습니까? 15년 전에 구입한 기존 하드웨어에서 재생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이러한 모든 결정이 내려질 때 보존이 최우선 과제이기 때문입니다."
"단 하나의 하드웨어에만 연결된 보존은 어려운 일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장치를 사랑하고 영원히 이 작업을 수행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인 하드웨어에 대한 사랑도 있을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계적인 것이 깨질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우리가 이 결정을 내린 사람들에게 360년을 준 이유입니다. '이봐, 220 매장에서 물건을 사러 가고 싶다면, 우리는 당신에게 1 년 앞선 출발을 줄 것이고, 당신은 그 물건을 사러 갈 수 있습니다.'라고 가정 해 봅시다. 그리고 220개의 게임 목록이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이라는 점을 알고 있으며, 우리는 그 게임이 계속 플레이할 수 있는 솔루션을 찾고 싶습니다."
Spencer는 또한 토론의 일환으로 게임 보존이 그의 팀에 여전히 중요하다고 반복했으며 Xbox 이전 버전과의 호환성 프로그램에 투입된 작업이 "세계적 수준"이라고 믿습니다.
폐쇄의 이유에 대해 그는 "하드웨어와 하드웨어의 수명에 관한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지속 가능성이 도전이며 Xbox 360 스토어 사용자 수가 매우 적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물론 Xbox 360 스토어가 내년에 문을 닫지만 나중에 구입한 모든 것을 다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인터넷에 연결하여 온라인 멀티 플레이 타이틀을 플레이할 수도 있다는 점을 잊지 마십시오.
빙 번역
특히나 스타필드 처럼 엄청난 대작을 현지화 하지 않는다는게 결국 그 정도 밖에 안 된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왜 소니에게 항상 밀리고 우리나라에서 왜 찬밥 취급하는지 잘 알겠더라구요
너네 퍼스트 게임 현지화에 대한 해결책부터 찾아 줘라
구라쟁이
구작 신경쓰는거 좋긴하지 좋긴한데, 일단 신작들에서 불협화음이 발생하지 않는 전제하에
구라쟁이
너네 퍼스트 게임 현지화에 대한 해결책부터 찾아 줘라
삶은치킨
특히나 스타필드 처럼 엄청난 대작을 현지화 하지 않는다는게 결국 그 정도 밖에 안 된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왜 소니에게 항상 밀리고 우리나라에서 왜 찬밥 취급하는지 잘 알겠더라구요
그러니까요 소니가 기고만장 해서 포탈 같은 이상한 기계 만들고 소비지 등쳐먹고
일단은 말이지 윗 댓글 말처럼 스타필드 같은 대작을 현지화부터 해결해야 할거 같고 필 스펜서 입 좀 그만 놀리면 좋겠음 걔는 말과 행동이 자꾸 다름
P의 거짓
共匪驅逐團
이마에 스테이플러로 스타필드 한글화나 고정해둬라
개웃기네 예상되는 유저들이 어떻게 다 나왔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순한거냐 꾸준한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작 신경쓰는거 좋긴하지 좋긴한데, 일단 신작들에서 불협화음이 발생하지 않는 전제하에
돈도 많던데 다 사라 유저친화적으로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