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는 Activision Blizzard를 인수한 지 2주도 채 되지 않아 Xbox 게임 및 마케팅 리더십을 재구성
Matt Booty는 게임 콘텐츠 및 스튜디오 사장으로 승진, 제니맥스까지 관리
Sarah Bond를 Xbox 사장으로 승진시켜 모든 Xbox 플랫폼 및 하드웨어 업무를 맡음
마케팅 측면에서는 최고 마케팅 책임자 Chris Capossela가 32년간의 Microsoft 근무를 마치고 은퇴
Takeshi Numoto가 신임 최고 마케팅 책임자로 부임
마이크로소프트 게이밍 CEO Phil Spencer는 "제니맥스는 사장 겸 CEO인 Jamie Leder가 이끄는 제한된 통합 조직으로 계속 운영되며 Matt Booty에게 보고하게 될 것"
부티의 역할이 확대됨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 게이밍은 앞으로 레드폴과 같은 시나리오를 피할 수 있을 것이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제니맥스/베데스다 인수로 인수한 팀 간의 협업을 강화하는 데 집중할 것입니다.
Microsoft는 또한 소비자 판매 조직을 Microsoft 게이밍 팀으로 옮깁니다. Ami Silverman이 이끄는 이 팀은 Microsoft의 소비자 소매 업무를 담당합니다. "Ami는 디바이스 및 크리에이티비티(Windows, Surface, M365)와 게이밍을 포함한 모든 소비자 제품을 담당하게 됩니다."라고 스펜서는 설명합니다. "이 팀의 초점은 게임 판매 모션을 혁신하고 여러 지역에서 새로운 고객을 유치하는 것입니다."
Microsoft의 이번 조직 개편은 게임과 AI 분야의 잠재력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최근 액티비전 블리자드 킹 인수를 완료하여 게임 사업을 두 배로 확대하고 있습니다."라고 나델라는 말합니다. Microsoft는 이달 초 액티비전 블리자드 인수를 완료했으며, 앞으로 몇 달 안에 Xbox Game Pass에 어떤 게임이 추가될지 발표할 계획입니다.
Microsoft는 AI 분야의 초기 리더가 되기 위해 Windows, Office 앱, Bing 등에 AI를 통합해 왔습니다. 다음 주에는 기업에서 이메일을 생성하고, 문단을 다시 작성하고, Excel 데이터를 분석하는 등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Microsoft 365 Copilot이 출시됩니다. 나델라는 이번 주 초에 열린 퀄컴의 스냅드래곤 서밋에서 AI의 잠재력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Windows가 처음 나왔을 때 시작 버튼이 있었듯이 코파일럿은 시작 버튼과 같습니다."라고 이번 주 초에 Nadella는 말했습니다. "모든 앱 경험의 오케스트레이터가 됩니다. 예를 들어, 내가 그곳에 가서 내 의도를 표현하면 애플리케이션으로 이동하거나 애플리케이션을 코파일럿으로 가져와서 학습하고 쿼리하고 만드는 데 도움을 주며, 사용자 습관을 완전히 바꿔줍니다."
퍼스트 파티 퀄리티 향상 및 관리 해외 언어 현지화 보장 마소 정도 회사가 이게 그렇게 어렵나?
솔직히 트위터로 관종짓 하는거 보면 걱정부터 됩니다
런칭시절부터 기대를 모은 대작을 안한글화 했는데 더빙해줬다고 선물드립치는거 보면 엑박은 뭔가 종교적으로 사람을 끌어당기는 다단계 같은 매력요소가 있나 생각될 정도.
그분들이 누군지 모르겠는데 스타필드 한글화 안 된건 님들 손해인데 이걸 타자화 시켜버리네요 ㅋㅋ
ㅎㅎ.. 엑박 관계자는 트위터 금지시켜야한다는 우스갯소리가 괜히 나온게 아니죠..
캬 이게 pc지 역시 마소야
퍼스트 파티 퀄리티 향상 및 관리 해외 언어 현지화 보장 마소 정도 회사가 이게 그렇게 어렵나?
CEO가 B2C를 버려서 엑박 말고도 모든부분 현지화를 번역기를 돌려서 그냥 포기하는게 편해요. CEO 마인드부터 바껴야함
그래도 더빙 잘해주는건 호감이긴 해서 욕만하기도 그런 상황.... 특히 작년 포호5랑 애즈더스크폴즈 더빙은 아무도 예상 못했던 큰 선물이었고
걍 마케팅 일관성이 매우 떨어진다는거 이상 이하도 아니죠. 8년 개발한 대작을 월드 프리미어로 써먹지조차 않을 생각을 하는 거 보면 조직이 얼마나 개판상태인지 궁금할 지경이니까요. ㅋ 그리고 번역 퀄리티는 음성현지화도 다 무의미하게 만드는 요소죠.
나는야 멀티유저
런칭시절부터 기대를 모은 대작을 안한글화 했는데 더빙해줬다고 선물드립치는거 보면 엑박은 뭔가 종교적으로 사람을 끌어당기는 다단계 같은 매력요소가 있나 생각될 정도.
어쩌다 더빙 한번 해주는거랑 꾸준 자막현지화 해주는것둘중에 하나만 선택하라면 후자쪽이겠죠
세계에서 가장 돈많은 기업중 하나가 된게 절대 우연이 아닐거에요. 그러기 위해선 돈안되는 곳엔 비용 지출을 최대한 절감하는거죠. 마소가 보기엔 한글화가 그런 품목인거구요.
솔직히 이정도 규모의 퍼스트파티면 업계장악은 땅짚고 헤엄치기인데 그걸 못할수 있을까요. ㅋ 저기 경영진들은 정말 노난 듯.
그걸 엑박이 해내고 있는데요? 개못하고 있잖아
<앞으로 몇 달 안에 Xbox Game Pass에 어떤 게임이 추가될지 발표할 계획입니다> 흐믓하다 ㅎㅎㅎ
맷 부티의 역활이 정말 중요해졌고 이제 엑박 콘솔의 실세는 사라본드가 되겠네요. 잘 해줬음 좋겠네요.
squall0923
솔직히 트위터로 관종짓 하는거 보면 걱정부터 됩니다
나는야 멀티유저
ㅎㅎ.. 엑박 관계자는 트위터 금지시켜야한다는 우스갯소리가 괜히 나온게 아니죠..
헤일로, 기어스 시리즈 잘 좀 해줬으면 좋겠음 ..
그나저나, 노병 ' 아론 그린버그 ' 가 보이질 않네요. 이 분도 , 논란이 줄을 잇던 분이라서 , 이참에 교체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GM으로 이미 작년에 승진했습니다.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대량 개편쇼는 작년에도 하지않았나? 그땐 대량해고까지 강행해서 이제제대로 하는구나 했는데 1년간 퍼스트작 0에 이번년은 레드폴 스타필드 마인크 레전드 포모 연속 실패 그리고 또 개편쇼 로 닭대가리 수준인 팬들 또 속이려하는건가
그건 올해초에 343 날린거
맷 부티 왜 계속 총괄이지 엑박 스튜디오 쭉 총괄인데 폭망상태 아닌가
필 후임으로 맷 부티 또는 사라 본드 가 유력한데 , 쉽게 내치진 않을 거 같네요. 또 , PS 의 ' 허먼 허스트 ' 같이 스튜디오 수장을 선발하거나 해야하는데 적임자 찾기가 쉬운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분들 소원대로 xbox쪽에서 이제 베데스다 한테 게임제작/유통 가져와서 직접 관리 하네요. 피터하인츠는 은퇴라고 하는데 쫒겨 난거 맞는듯..
게임콘솔
그분들이 누군지 모르겠는데 스타필드 한글화 안 된건 님들 손해인데 이걸 타자화 시켜버리네요 ㅋㅋ
그분들 소원?? 그분들이 누구신지요??
B2C는 B2B와는 다르다 괜히 대기업들도 엔터분야 쉽게 발 담그지 않는데는 이유가 있어 영상물 업계만 봐도 사람들이 원하는 니즈가 얼마나 복잡하고 다른다는걸 디즈니가 OTT 진출하면 넷플릭스 타격간다고 했지만 OTT 경험이 전무하고 소비자들이 원하는 OTT에 맞는 콘텐츠가 없었던 디즈니가 타격이 컷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