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이 달랐을 수 도 있죠 사람도 한명 전쟁 중에 돌아가셨고
제작진들도 완성 다된 게임 들고 부랴부랴 이사갔는데 거기 상황이 어떨 줄 또 알고
뭐 전쟁도르 이런 말하는데 게임이 개발 완료 된 후에 최적화로 고쳐야되고 버그나 오류도 수정해되는데
그게 정상적으로 잘 작동됬는지 알수는 없잖아요
전쟁 중에 게임에만 매달릴 수 있는 상황도 아니였을텐데
그러니까 여러가지로 안타까운거죠...
나라가 터지면서 이사를 급하게 했는데
이사를 하면 돈은 돈대로 또 나나고, 기재를 또 제대로 가져왔을지도 의문이고;
기본에 게임 만들던 환경이랑 완전 다른 환경에서 게임 버그/오류/최적화 다 수정해되는데
발매기간은 다가오고.. 또 재정은 과연 정상적이였을까? 만들던 인원은 전부 있었을까 생각도 하게 되고
제가 저기 전쟁통에 있는 사람이 아니니까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정상적으로 게임 만드는 환경이 아닌 건 분명하니까 걍 안타까울 뿐임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인 루리웹의 사이버펑크 리뷰가 생각나는 ㅋㅋ
사이버 펑크는 여러번의 패치를 통해 지금 갓겜이 되었으니, 스토커도 열심히 패치해서 최적화를 이뤄주길 바랍니다.
ㄴㄴ 전쟁 아니었으면 걍 2년 전에 이 꼬라지로 나왔음 단지 그게 2년 늦춰졌을뿐...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282654 정작 그 전쟁중에 사망했다고 알려진 개발자는 순국선열도 아니고 네오나치로 밝혀져서 스토커 2 개발 다큐에서도 부정당한 인물임
스캠
최적화 문제땜시 묵혀두고 해야겠네요
모드가 있다지만 지금으로선 그건 임시방편일뿐이라는게
XBOX 가 드디어 해냈다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인 루리웹의 사이버펑크 리뷰가 생각나는 ㅋㅋ
스캠
내년 여름에나 해야겠네요
조금 더 발매 시기를 늦췄어도 좋았을 게임
전쟁만 아니였으면 더 좋은 게임이 나왔을텐데 안타까움
제제로
ㄴㄴ 전쟁 아니었으면 걍 2년 전에 이 꼬라지로 나왔음 단지 그게 2년 늦춰졌을뿐...
그놈의 전쟁도르
전쟁전에 대부분 개발완료임
상황이 달랐을 수 도 있죠 사람도 한명 전쟁 중에 돌아가셨고 제작진들도 완성 다된 게임 들고 부랴부랴 이사갔는데 거기 상황이 어떨 줄 또 알고 뭐 전쟁도르 이런 말하는데 게임이 개발 완료 된 후에 최적화로 고쳐야되고 버그나 오류도 수정해되는데 그게 정상적으로 잘 작동됬는지 알수는 없잖아요 전쟁 중에 게임에만 매달릴 수 있는 상황도 아니였을텐데
그럼 시간에 여유를 둬서 출시하면 됩니다. 부랴부랴 이사가서 정상적으로 잘 작동 됬는지 알수없는데 출시를 한거면 더 욕처먹어야죠 1년 2년 연기해도 상황이 그런지라 다들 이해해줬을텐데 그런 분위기를 이용해서 그냥 미완성으로 내고만건데
근데 지금 게임 상태를 보면 꼭 게임이 발매된 후에야 파악 가능한 수준의 버그나 최적화 이슈만 터지는건 아니란 말이죠... 결국 불량품에 가까운 물건을 팔긴 한거고...
그러니까 여러가지로 안타까운거죠... 나라가 터지면서 이사를 급하게 했는데 이사를 하면 돈은 돈대로 또 나나고, 기재를 또 제대로 가져왔을지도 의문이고; 기본에 게임 만들던 환경이랑 완전 다른 환경에서 게임 버그/오류/최적화 다 수정해되는데 발매기간은 다가오고.. 또 재정은 과연 정상적이였을까? 만들던 인원은 전부 있었을까 생각도 하게 되고 제가 저기 전쟁통에 있는 사람이 아니니까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정상적으로 게임 만드는 환경이 아닌 건 분명하니까 걍 안타까울 뿐임
그거랑 사기친건 다른 문제인데요... 지금 게임의 핵심 기능이 구현 안된걸 숨기고 발매해서 서양권 유저들도 난리가 난 상태인데 감성파는걸로 봐주는 것도 한계가 있어요...
제가 게임 사기친 것에 대해 지금 언급한 적이 있나요...? 전쟁이랑 별개로 게임 발적화랑 그런거 다 포함해서 분명 더 좋은 게임이 나올 수 도 있는데 상황이 안좋아서 못나왔다는게 아쉽다고요
더 좋은 게임을 내고 싶었으면 약속한 기능을 완성해서 발매를 했어야죠... 자기들이 약속한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 것을 숨기고 유저들을 기만해서 평가를 떨어트린건 엄연히 개발사 자체의 잘못입니다...
제제로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282654 정작 그 전쟁중에 사망했다고 알려진 개발자는 순국선열도 아니고 네오나치로 밝혀져서 스토커 2 개발 다큐에서도 부정당한 인물임
이런 장르중에서는 거의 끝판왕급으로 나오긴했습니다.
유비 는 반성해라 이런 오픈월드 보고
사이버 펑크는 여러번의 패치를 통해 지금 갓겜이 되었으니, 스토커도 열심히 패치해서 최적화를 이뤄주길 바랍니다.
전쟁이 별거냐 하는 개무시 논리 덧글들 무섭네요 1시간반짜리 스토커2 메이킹 보고나면 그런말 못하실텐데 완성도가 안타까운건 사실이지만 전쟁전에 이미 다 만들었다느니 체코에서 안전하게 만들었다느니 뇌피셜로 까내리는거 보기흉하네요
개인적으로 썩어가던 엑박을 살린 유일한 게임 아직 초반이라서 버그는 크게 못보기는 했는데 아직까지는 재미있네요 특유의 분위기랑 빡셈이 오히려 동기부여 시켜줘서 간만에 엑박으로 게임하는중 근데 몇년만에 켰더니 엘리트패드 쏠림와있어서 빡침
1편 해봤던 사람들이 2편 나오면 이럴 것이다 생각한 딱 그 정도긴 한데 너무 늦게 나왔을 뿐임
제작사의 문제로 버그가 발생해서 게임 실행이 힘든 상황이 발생하는데 이걸 게임 평가에서 제외하고 점수를 주는 것이 맞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어떤 평가하는 쪽에서는 아예 평가 자체를 보류 했다고 하는 것 같던데..
엔딩보고 리뷰적어 ㅅㅂ 끝까지 넘긴 리뷰어가 있을까?? 최적화 개망인데 진자 다한거야?? 패치전걸로 리뷰쓴 애들은 진심 사람아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