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의 슈지 우츠미 미주·유럽 CEO가 새로운 복각 콘솔 제작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우츠미는 "우리는 레트로 기업이 아니다"라며 "유산을 소중히 여기지만, 동시에 새로운 것을 전달하고 싶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로써 세가 새턴과 드림캐스트의 복각판 출시 가능성은 사실상 사라졌습니다.
대신 세가는 '크레이지 택시', '젯 셋 라디오', '시노비', '골든 액스', '베어 너클', '버추어 파이터' 등 클래식 IP들의 현대적 부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편 우츠미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자체 게임 구독 서비스 출시를 검토 중이라고 밝혀, Xbox 게임패스나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와 경쟁할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못 만들잖아 ㅋㅋ
게임기어 미니는 정말 최악의 복각이었지만 메가드라이브 미니2는 지금까지 나온 복각 기기 중 콘텐츠 라인업과 볼륨 측면에서 가장 훌륭한 제품이었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
팩트는 용같보다 소닉이 더 잘팔린단 거임...
아니 해보기나 해놓고 븅신이니 뭐니 이야기하는거? 오히려 메가드라이브 미니 시리즈는 최상급 복각기로 꼽힐 정도인데 그런거에 관심이 없으면 븅신이니 뭐니 할만 하겠지.
응 소닉 죽은적 없다
못 만들잖아 ㅋㅋ
흑역사를 제손으로
븅신같이 만드니 될리가 있냐
낭만검객
게임기어 미니는 정말 최악의 복각이었지만 메가드라이브 미니2는 지금까지 나온 복각 기기 중 콘텐츠 라인업과 볼륨 측면에서 가장 훌륭한 제품이었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
사지도 않은 븅신이 많으니 만들리가 있냐
낭만검객
아니 해보기나 해놓고 븅신이니 뭐니 이야기하는거? 오히려 메가드라이브 미니 시리즈는 최상급 복각기로 꼽힐 정도인데 그런거에 관심이 없으면 븅신이니 뭐니 할만 하겠지.
세가 댓글 보면 꼭 이렇게 잘 모르면서 지랄하는 사람이 많은듯 그냥 존나 답답함
가성비 안나와서 포기한 건가?
안x 못o
세가 게임중에 그나마 살아남은건 용과같이 시리즈밖에 없지 않나... 나머지는 그냥 다 추억의 게임들 뿐이지
아 눈물이
hgmdooly
응 소닉 죽은적 없다
hgmdooly
팩트는 용같보다 소닉이 더 잘팔린단 거임...
아....ㅎㅎ 소닉이 있었구나ㅠㅠ
그 추억팔이가 용과같이 쌈싸먹고 페르소나가 치고 올라와서 용과같이는 세가 ip중 매출이 낮은편입니다
풋볼매니저도 세가꺼 토탈워도 세가꺼
예전에 세가 프로듀서가 인터뷰한것 기억나는데 단가가 안 맞아서 못 만든다고 하더라구요. 10만원대에 만들수 없어서 못 만들고 메가드라이브 미니2까지만 맞아서 한다고 한 기억이 있네요.
새로운 것을 전달하고 싶으면 신규IP를 내야는거 아니냐?
현대적은.. 새턴은 실질적으로 불가능하고 드캐나 내놔
겜기어 미크로 같은 꼬라지보면 너흰 걍 하지마라
어짜피 안팔림.. 안팔리니 안하는것.. 복각판 일부 매니아들이나 추억때문에 사는것이지 돈이 될수가 없음
드림캐스트 복각판 내놔
복각보다 플스,스위치,스팀으로 메가드라이브 게임만 파는게 돈이 더 될텐데?
새턴, 드캐 게임도 팔면 돈 더 될듯
니들이 복각판 안 내주면, 노땅들 더 갈궈야겠지?
게임기어를 화면 크게 하고 두께 슬림하게 바꾸고 메가드라이브 게임까지 수록해서 복각판으로 출시하면 좋을텐데...
다시 도전해라 세가. 세가새턴2
드림캐스트에 아케이드성향의 게임들이 많아서 복각에 적합해보이기도 한데
제발 세턴미니까지만 만들어줘!!!
구독제로 게임 장사해야하는데 복각판에 넣어 파는 짓을 할 이유가 없지
복각만든다고 누가 레트로기업이라고 부를지.. 이상한 핑계말고 그냥 솔직하게 좀 말하지.
원본이 안팔렸는데 복각이 팔리겠냐고
기판째로 원칩으로 축소해서 못 옮기나? 나노 공정이 발전해서 될 것 같은데.
원본이 개망했구만 복각판이 잘 팔릴리가 없잖아...
새턴은 진짜 미니 만드는게 힘들지....원본 기기가 개거지 같아서....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