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i 바이탈리티 센서 작년 발표 이후 현재까지 상세 정보가 공개되지 않은 닌텐도의 'Wii 바이탈리티 센서'가 공식 특허 출원을 했습니다. 대략 특허 내용은.. 적외선으로 혈관 중에 있는 헤모글로빈 양 측정, relax fluid로 인한 연령대별 맥박치 측정 그 외 다수... 사진 설명을 보면 대충 이해가 되실겁니다. -2ch-
게임과 의료기기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는건가효?
엔젤탈론// 저걸 게임에 응용하는 거죠.. 이를 테면 호러게임에 심박수나 헤모글로빈 량을 측정해 플레이어의 심리 상태를 파악한다던지...ㅎㅎ
닌텐도는 호러 게임 안 만들잖아요..? 위 = 닌텐도 겜만 팔린다 = 무의미...
무리수 같은데... 게임에 이용할수 있는 건 맥박수 밖에 없을텐데... 그거 사용하자고 저 비싼걸... 집에서 산소포화도 보려면 쓸수는 있겠지만 게임에는 무리...
부모님댁에도 Wii 놔드려야 겠어요.
예전에 두근두근메모리얼에 저거 이용한 게임 있었죠?? 망작이었지만...
Sketchbook//일단 겜에 어떻게 쓰이는지 부터 알고 난 다음에 생각해도 늦지는 않을거 같네요. 물론 위가 슬슬 황혼기라서 나오는 시기가 참 아쉬운.ㅇㅁㅇ;
예전에 닌텐도측에서 한번 설명한적이 있었죠. 유저의 심박수에 따라 난이도가 바뀐다건가...적들의 패턴이 변한다던가 한다고...
우왕. 까이는거 보니깐 성공하겠네요.
루리인들아! 내가 사업하면 나도 까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