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Wii의 문제를 다루는 기사에 NOA 사장 레지씨의 발언을 인용.
그는 아직도 닌텐도가 공략할수있는 구매층이 남아있다며 이를 좌우할 요소중
하나로 가격문제를 언급.
"시스템 사이클의 후반부에는 항상 가격, 편리성, 그룹 플레이를 위주로 하는
고객층이 주류를 이루고있습니다...이와 같은 '레이트 아답터' 그룹이 Wii의
다음 목표입니다."
한편 기사에 의하면 Wii는 작년과 비교해 24% 떨어진 판매량에 비해 경쟁사인
소니 (10% 상승), 마이크로소프트 (34% 상승)는 상승세를 기록중. 또한 EA측에
의하면 일본을 제외한 자사의 Wii 소프트웨어 판매가 34%떨어졌다고 발표.
Maxconsole
LATimes
우리나라는 언제 할라나;
가격인하따위...인하해도 안산다! Wii HD나 출시해라! 구닥다리 화면으로 게임누가하냐!
Wii HD가 멀지 않았군요. 북미에 천오백만대를 추가로 더 팔고 차세대 위로 넘어가려면 바겐세일이 아닌 아예 가격인하로 작전을 바꿔야 할테고 결국 순서대로 가는군요. 2012년부터 슬슬 차세대 위, PS4, 720의 정보가 올라 오다가 결국은 거의 비슷한 시기에 차세대 콘솔로 넘어가겠죠.
Wii HD 계획은 없다 하는데 왜 자꾸 말이 나올까...
다른 기종은 이미 현실과 구분이 어려운 그래픽을 보여주는데 위는 ...
수봉선생//그 구닥다리화면으로 잘하고있습니다... 모두 자기처럼생각한다고생각하지말아주세요... 머 글픽이 좋아진다면 환영이지만...
수봉선생// wii유저>플3유저 그러면 플3은 누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