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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의 스케쥴링이 CPU사용율이 일정이상을 사용할시... 리틀CPU는 시스템만 쓰게하고 나머지는 빅CPU에 배당해야하는데.. 빅이고 나발이고 상관없이 배당해버리는듯함..
기존 cpu에선 높은 성능을 필요하지 않는 작업도 고전력 고성능 코어가 그 일을 했지만 빅리틀구조에선 높은 부하가 필요하지 않는 프로세스는 저전력 저사항 리틀코어가 처리하게 되면 전기를 덜 사용하여 효율적인 작업 처리가 가능합니다. 즉, 소잡는데 소잡는 칼을 쓰고 닭잡는데는 닭잡는 칼을 쓰는거죠. 다만 스케쥴링이 제대로 되지 않은 상황이라면 기존의 cpu는 코어별 성능이 균일하니 어떤 코어가 어떤 작업을 하던 별 문제가 없지만 빅리틀 구조에서 큰 부하를 요구하는 작업을 리틀코어가 하고 백그라운드 작업을 빅코어가 하게 되는 참사가 일어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즉, 빅리틀 구조는 성향 향상용이 아니라 효율성에 초점에 맞춰져있다 보시면 됩니다.
이러면 애초에 E코어 없는 보급형 I5군도 생각보다 성능이 괜찮을수 있겠네
원래목적은 그게맞는데 아직 게임클라 스케쥴링문제나 윈도우스케쥴링문제가 복합적으로 걸쳐있는느낌인것같습니다.
13세대가 완성형일꺼라고 저는 뇌피셜중임 그래서 12세대 관망하고 13세대로...
리틀코어가 생각보다 전기를 많이 먹는건...가??
호이라아아아
원래목적은 그게맞는데 아직 게임클라 스케쥴링문제나 윈도우스케쥴링문제가 복합적으로 걸쳐있는느낌인것같습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호이라아아아
윈도의 스케쥴링이 CPU사용율이 일정이상을 사용할시... 리틀CPU는 시스템만 쓰게하고 나머지는 빅CPU에 배당해야하는데.. 빅이고 나발이고 상관없이 배당해버리는듯함..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호이라아아아
기존 cpu에선 높은 성능을 필요하지 않는 작업도 고전력 고성능 코어가 그 일을 했지만 빅리틀구조에선 높은 부하가 필요하지 않는 프로세스는 저전력 저사항 리틀코어가 처리하게 되면 전기를 덜 사용하여 효율적인 작업 처리가 가능합니다. 즉, 소잡는데 소잡는 칼을 쓰고 닭잡는데는 닭잡는 칼을 쓰는거죠. 다만 스케쥴링이 제대로 되지 않은 상황이라면 기존의 cpu는 코어별 성능이 균일하니 어떤 코어가 어떤 작업을 하던 별 문제가 없지만 빅리틀 구조에서 큰 부하를 요구하는 작업을 리틀코어가 하고 백그라운드 작업을 빅코어가 하게 되는 참사가 일어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즉, 빅리틀 구조는 성향 향상용이 아니라 효율성에 초점에 맞춰져있다 보시면 됩니다.
M1 하고 비교하면 잘못 만든것 같은데요... M1 저전력코어는... 저렇게 전력 안먹던데....
아톰 아키텍처가 그동안 분기 예측이라던가 AVX2 등 주류 아키텍처에 들어가던 것들을 팍팍 때려박는 대가로 성능이랑 함께 전력소모량까지 더 올라서 그렇습니다. 특히나 이번 그레이스몬트는 벡터부터 기존 주류 아키텍처랑 동일한 수준으로까지 확장되었는데 전력소모가 어떨지....
이러면 애초에 E코어 없는 보급형 I5군도 생각보다 성능이 괜찮을수 있겠네
인텔이 12세대에 스레드 디렉터라는 것을 적용했다는데... 윈도우 11 한정이지만, 이것이 어떻게 영향을 줄 지를 지켜봐야겠네요.
응? 그렇다면 나중에 성능이 좋아질수 있다는 소리네 성장형 cpu???
쥬신어사박문수-586
13세대가 완성형일꺼라고 저는 뇌피셜중임 그래서 12세대 관망하고 13세대로...
MS 의문의1패
아니 빅리틀이 되면 m1에서 보여준 성능 향상이 생길 줄 알았는데 말입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