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프로듀서인 Tracy Kenndy 는 트위터에서 한 유저가 제프카플란이 오래 일한 만큼 현 블리자드 사태의 공모자일 수 있다고 의심하자
그녀가 알기로 제프 카플란은 회사의 비지니스 압력에 타협하지 않고 개발문화를 지키는 철학을 가지고 있었고
개발진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싸웠던 좋은 사람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오버워치 프로듀서인 Tracy Kenndy 는 트위터에서 한 유저가 제프카플란이 오래 일한 만큼 현 블리자드 사태의 공모자일 수 있다고 의심하자
그녀가 알기로 제프 카플란은 회사의 비지니스 압력에 타협하지 않고 개발문화를 지키는 철학을 가지고 있었고
개발진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싸웠던 좋은 사람이라고 대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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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자들 옹호해준건 마이크 모하임, 제이 알렌 브랙이었고 제프 카플란이 범죄자들 옹호해줬다는 얘기는 크게 안나왔습니다. 그리고 개발진 지키기 위해서 싸웠다는건 성희롱한 멤버들 실드쳐줬다는게 아니라 타이탄 프로젝트 공중분해 된 뒤 바비 코틱 설득해가며 옵치 만들면 흥할거라고 하고 실제로 성공시킨 일화 말하는거 아닐까요
실질적 문맹이 또...
하지만 그는 게임은 보호하지 못했지..
일개 디렉터가 위에서 까라면 까야지 뭐 어떻게 함? 그래도 블리즈청 사건때 징계는 부당하다고 없에야 한다고 자기 회사 깠던 사람인데..
걔넨 액티비전에서 나온 이후 확장팩 몇개 말아먹은지 아시는지..
그 개발진 놈들이 성희롱한게 핵심아님? 성희롱 범죄자새퀴들 보호한게 자랑은 아닌것같은데
루리웹-6370433130
일개 디렉터가 위에서 까라면 까야지 뭐 어떻게 함? 그래도 블리즈청 사건때 징계는 부당하다고 없에야 한다고 자기 회사 깠던 사람인데..
문맥을 보면 피해받을 뻔한 개발진을 보호해 줫다는 뜻 아님? 물론 진짜 그랬는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루리웹-6370433130
성범죄자들 옹호해준건 마이크 모하임, 제이 알렌 브랙이었고 제프 카플란이 범죄자들 옹호해줬다는 얘기는 크게 안나왔습니다. 그리고 개발진 지키기 위해서 싸웠다는건 성희롱한 멤버들 실드쳐줬다는게 아니라 타이탄 프로젝트 공중분해 된 뒤 바비 코틱 설득해가며 옵치 만들면 흥할거라고 하고 실제로 성공시킨 일화 말하는거 아닐까요
루리웹-6370433130
실질적 문맹이 또...
성희롱을 보호해줬다는게 아니라 경영진 압박으로 부터 보호해줬다는 뜻 같음
글좀 읽고 생각좀 하자
'트위터에 한 유저가 제프 카플란이 공모자 아니냐고 의심하자 Tracy Kenndy 는 그녀가 아는 한 회사의 비즈니스 압력에 타협하지 않고....(중략)...개발진을 지키기 위해 싸운 좋은 사람이었다.' 라고 하네요. 쉽게 풀어 말하자면 한 트위터 유저가 재프 쟤도 공범 아님? 했더니 한 여성 직원이 그 사람은 그런 거 아니라고 옹호했다는 말입니다. 오히려 경영진의 압박에서 자신들을 지켜준 사람이라고 말이죠.
짜잔형…
하지만 그는 게임은 보호하지 못했지..
역시 형이야 윈스턴 박사
개발진을 보호했지만 정작 그 개발진이 만든 결과물이 시원치 않아서 유저입장에선 이딴 결과물 때문에 퇴사를 할 정도로 개발진을 지킨게 의미가 있는지 싶습니다. 경영진 때문에 게임이 개판됐을 가능성도 없진 않지만 여러모로 애매하네요
오버워치 출시는 성공적이였지만 그 이후 관리 부실때매 경영진에게 압박 받았을지도 모르는 일이고.. 일부에서는 옵치2도 경영진 압박때매 나오게된거 같단 말도 있던데
오버워치는 잘 만든 게임임. 어디까지나 운영이 문제지
번지 <<< 기어나온게 신의 한수
김캐리어
걔넨 액티비전에서 나온 이후 확장팩 몇개 말아먹은지 아시는지..
말아먹었다 뭐다 하지만 지금 블리자드보단 훨씬 낫지ㅋㅋㅋㅋ
??? 지네들 컨텐츠를 야생으로 보내는 걔네들이 훨씬 낫다고? 도찐개찐이지
컨텐츠 야생으로 가는게 개발 손놓은건 아니잖음 ㅋㅋ 프로씬 돌아가던 히오스를 야생으로 보내는것보단 낫지 ㅋㅋ 최소 오버워치 신규 컨텐츠 업뎃 같은건 돌리고 이런 소리 하면 좋겠다
오버워치 개발자들은 비즈니스 압력을 좀 강하게 받을 필요가 있음 진짜 이렇게 사후지원 쓰레기인 aaa 게임도 드물거다 경영진뿐만 아니라 유저들도 개빡침
고급시계 진짜 한때는 롤이랑 맞짱뜨던 게임인데... 오버워치는 BM 이 너무나도 잘못되었음 롤처럼 캐릭터출시/스킨출시 = 수익으로 연결되야 계속 업데이트할 명분이 생기는건데... F2P 로 출발했으면 아직도 건재했을거라고 확신함
저도 무료로 플레이하게 하고 다른 수익모델을 도입했다면 지금도 꽤 인기였을거라 생각합니다. 유료 판매인데도 재밌으니까 엄청나게 팔리긴 했지만, 온라인이 주력인걸 패키지로 파는게 수지타산이 안맞는다 생각합니다. 스타, 디아는 그나마 서버비용이 지속적으로 나가더라도 점차 감소하는 게임이지만, 오버워치는 와우처럼 지속적은 유저 유입을 발생시켜야 업데이트를 할 수 있는 게임인데, 수익모델이 1회성 판매 매출에 의존한다는게 문제죠. 그래서 상자 판매를 도입한거지만 확률적으로 얻을 수 있고, 게임플레이로도 얻을 수 있는것보단 스킨을 파는게 더 유리할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개인적으론 스킨이 너무 별로라는게 문제죠. 스킨 컨셉이 국가나, 행사 등에 치중되어 있어서 캐릭터만의 독특한 컨셉의 스킨의 부재가 매리트 없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스킨 개발 속도도 느린것도 문제지만.. 아마 블리자드 내부적으로 이런 논쟁이 꽤 컸을거라 생각합니다.
스킨이 별로인 거나 업데이트가 느리다는 문제도 돈을 잘 벌었으면 그만큼 개발 인원이나 전문인력을 늘렸을 거고, 그만큼 퀄리티도 좋아지고 개발속도도 빨라졌겠죠. 솔직히 회사 입장에서는 돈 안 벌리는 게임에 사후지원을 언제까지나 해줄 수 없으니까요.
근데 왜 게임을 버렸음?ㅋㅋ 영웅출시도 안하던 양반인데 블쟈개발진은 압박을 해야하는게 정상임 게임잘만들면 뭐하냐고 운영을 안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