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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스크린샷은 R9-7950X의 멀티 스레드 점수가 15,645점으로 지난주에 공개된 Raptor Lake Core i9-13900K보다 약간 낮음을 보여줍니다. 둘 사이의 격차는 약 7.9%입니다.
둘째, R9-7950X는 8P+8E(16C/24T) Core i7-13700K보다 23.47% 앞서 있으며 Alder Lake Core i9-12900K와 33.5%의 격차가 있습니다.
i7-13700K 및 i9-12900K는 모두 8P+8E 하이브리드 CPU 아키텍처 설계이지만 Raptor Lake는 더 높은 대형 코어(P 코어) IPC 성능, 클록 주파수 및 소형 코어(E 코어) 캐시의 이점이 있습니다. . . .
반면 AMD 라이젠 R9-7950X는 이전 세대 젠3 라이젠 R9-5950X(16C/32T)보다 32.12%, 8P+4E(12C/16T) 코어 i7-12700K보다 58.39% 더 빠르다. 장점.
12세대 Alder Lake부터 Intel 은 Gracemont 소형 코어를 더 많이 쌓아서 Skylake에 필적하는 IPC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13세대 Raptor Lake가 출시됨에 따라 최대 16개의 E-코어(24C/32T)가 있는 제품 라인으로의 업그레이드는 AMD Zen 4 Ryzen 7000 시리즈에 엄청난 경쟁 압력을 가할 것입니다.
대조적으로, Ryzen R9-7950X는 전적으로 "고성능 P 코어"(Intel의 하이브리드 CPU 아키텍처 정의 참조)를 기반으로 하며 최대 16코어/32스레드입니다.
그리고 Intel 8P+16E(24C/32T)의 조합으로 최종적으로는 순 성능이 약간 더 좋아질 수 있습니다. 최종 소매용 칩이 얼마나 많은 놀라움을 가져다 줄지는 두고 봐야 합니다.
8퍼센트 차이가 나도 전력소비량이 두배차이이상 나는거 같던데
전력 빨아먹는 만큼 발열 생각하면 성능 좀 낮은게 좋을수 있음 ;;;
원래 실물 나오기 전에는 사방에서 시끄러움 결국 실물가지고 실벤치 때려봐야 진짜가 갈리는거지
8% 차이로 끝나는 건 희망회로같기도 한데...
8% 차이로 끝나는 건 희망회로같기도 한데...
인텔 오버마진에따라 격차가 달라지겠네요 더욱더
근데 지금 인텔 오버는 e코어 비활성화 없이는 그저그런 수준이고 끄면 멀티성능은 오히려 하락해서 멀티성능에서 오버 마진은 사실상 무시해도 되는 변수이긴 해요. E코어가 얼마나 개선됐을지 참 궁금하세요 ㅎ
E 코어의 아키텍쳐는 그대로고 L2 캐시 용량을 2배로 늘렸음...
오 감사합니다. 실체감면에서 기대가 되네요.
8퍼센트 차이가 나도 전력소비량이 두배차이이상 나는거 같던데
둘다 ES 기준이니.발매 되야 알겠지요
원래 실물 나오기 전에는 사방에서 시끄러움 결국 실물가지고 실벤치 때려봐야 진짜가 갈리는거지
전력 빨아먹는 만큼 발열 생각하면 성능 좀 낮은게 좋을수 있음 ;;;
살짝 낮으면 x3d 버전 빠르게 나올테니 그것대로 나쁘지 않음
저 정도면 선방 같음. 둘의 전성비 정밀 비교가 기다려진다.
1~5까지 써보면서 느낀건 라이젠은 메인보드 바이오스가 중요 하다는거. 벤치 점수는 중요 하지가 않다는거.
가격 동결된거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듯
전기를 얼마나 먹는지 봐야지
일단 기대해본다
7950 3d 는 같이 출시 안하는건가요? 아 너무 기대되는데 ㅜㅜ
인텔 진짜 똥줄타나 보네. 언제 나올지도 모를 13세대로 들이대고 있네 ㅋㅋ
빅리틀구조가지고 멀티성능이 저정도밖에 차이 안나는건 오히려 진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대신 멀티 태스킹에서는 좋게 나올 수 있지만, 게임은 코어 간의 통신을 하기 때문에 CCD 구조 문제는 크지 않지만 여전히 나올 수 있음...
빅코어 수를 어느 정도 늘린 상태에서 빅리틀이 있으면 의미가 있음...
일단 나온 다음 비교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