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저커버그 CEO의 야심작… 이용자는 '혹평'
메타 방향성 '휘청', 내부 직원들도 "호라이즌 월드 안 쓴다"
[VR] 메타 VR 플랫폼 호라이즌 월드는 저커버그의 장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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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말한건 현재 이야기고, 최종적으로는 안경이나 고글급 크기로 축소해서 스마트폰 대체 디바이스급으로 생각해서 하는걸걸.
방향은 잘 잡은거 같은데 너무 준비 없이 서두르는 느낌. 특히 사명을 메타로 바꿀때는 제정신인가 싶었음 ㅋㅋ
코로나같은 역병한번 더돌면 쓸듯 ㅋㅋ
???: 이거다!! 빨리 착수해!
비대면일 때 신나서 삽질했는데. 심을게 없네 ㅋㅋㅋ
방향은 잘 잡은거 같은데 너무 준비 없이 서두르는 느낌. 특히 사명을 메타로 바꿀때는 제정신인가 싶었음 ㅋㅋ
제 정신이면 호라이즌 결과물을 보고 출시할 생각을 하지 말아야지
베타를 보면 최악이긴한데...앞으로 가능성을 보면 그래도 버릴순없을듯...메타퀘스트 프로가 100만원대에 배터리 한시간정도만 길게 나왔어도..좋았을걸.. 아직 기술적으로 여러 제약이 많은듯하네요... 사실 애플이라면 해결할듯한데...
바로 작년말까지 호라이즌 개발 종괄하던 샤르마 메타 부사장 주둥이 털면서 말하는거보면 23년까지 퀘스트가 상징적인 숫자인 천만대이상 팔리고 각종 업체들이 자신이 만든 메타 버스로 들어오게 될꺼라고 자신하다가 최근에 짤리고 퇴사처리후 호라이즌팀 공중분해 할게 아무것도 없는 유저끼리 니들끼리 알아서 모이고 업무도 보고 놀아봐 같은 그지같은 호라이즌에서 개1똥같은 그래픽에 닌텐도wii시절만도 못한 기괴한 아바타로 개개인의 개성을 부여해서 심지어 잘나가게되면 각종 옷부터 컬러를 돈주고 팔아먹을려고 계획했다는것 조차 얼마나 게임에 대해 무지한지 대가리가 자기 사업에 대한 이해도가 없으면 사업이 어떻게 되는지 알수있음. 퀘스트자체가 그냥 게임할때 실감나게 즐기는 게임기라는걸 페이스북 메타 만 이해못하고 있는데 퀘스트하는 사람들은 여기서 생활도 하고 친구도 만들고 집도 만들어서 친구불러오고 여기서 여가생활도 보내고 영화도 보고 회의도 여기서 하고 교육도 여기서 받고 이딴 개소리면 몇년째 하고있음. 게임말고 영화는 커녕 유튜브 영상 몇분 보는것 조차 답답한데 거기서 그답답하거 끼고 시아각 그지같은걸로 누가 생활을 하냐고 그냥 게임이니깐 실감나게 하고 싶으니깐 게임 즐기는동안 할수있는건데 애초에 메타 회사에서 조차도 호라이즌 업무회의 억지로 강제안하면 전부 줌쓸꺼 회사다니는 직원들도 다아는데 저커버그하고 게임해본적 없다는 부사장 인도인들 메타 대가리들만 모름 접이식 스마트폰 조차 일반스마트폰하고 가격이 비슷해져도 점유율을 못올리는 가장 큰이유가 사용자가 펼치기 귀찮다는 이유란걸 생각해보면 지금보다 절반이상 가벼워지고 배터리가 두배이상 오래가도 퀘스트 끼고 영화보고 친구만나고 업무도 보고 생활하는 레디플레이어원 같은 때는 절대 올수없음 걍 냉정하게 보면 메타버스 타령하는 코인,주식쟁이들말고 전문가들 말이 하나도 틀린게 없는데 랩틸리언이서 인간을 몰라서 그런지 저커버그만 이런 인간의 속성 편한것 쉽고 직관적인것 단순한것만 추구하는 기본적인걸 모르고 무겁고 거추장스러운걸 쓰고 복잡하고 배워야하는 어려운걸 시키는데 온 세상이 그걸로 넘어갈꺼라고 생각하는것자체가 문제임. 사람들은 실감나게 게임할목적 말고는 그런 거추장스러운걸 돈주고 사서 감당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해도 그냥 이거아니면 망하는것처럼 벌어둔돈을 공중분해시키면서 올인해서 메타 주가를 공중분해시키는중
세상의진실
니가 말한건 현재 이야기고, 최종적으로는 안경이나 고글급 크기로 축소해서 스마트폰 대체 디바이스급으로 생각해서 하는걸걸.
메타 자본력이면 알릭스 같은게임 만들고도 남을텐데 삽질만 하고 있네......
메타 저점매수 나이스
언럭키 머스크야 진짜... 페북으로 한 번은 성공했지만 메타버스 진입은 성공 못한 부작용이 크네
1. 아바타가 상반신만 구현되 있어서 기괴함 2. VR쳇 처럼 유저들이 맵을 만들 수 있지만 VR쳇에 비해서 기능이 한정적, VR쳇은 대신 오류가 많지만 호라이즌 월드는 말 그대로 이목을 끌만한 맵 기능이 없음 3. 아바타 외형도 커스텀 자유도가 높지 않음 결론 : 메타버스는 아직 갈 길이 멀다. 방향성도 모르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