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인텔이 원래 데스크탑 제조사에 주는 리베이트+암드의 생산능력 불안정이 첫번째고
삼성이나 LG같이 세계 규모로 보면 상대적으로 소량 판매하는 입장에서 인텔 깔맞춤 시 가성비는 매우 좋아지는 반면 evo 인증으로 홍보효과도 좋기 때문입니다.(인텔제 무선통신/사운드 카드+인텔에서 직접 드라이버 알아서 올려주는 보드 칩셋 등으로 관리비용 절감) 굳이 evo 인증 받은 제품의 암드버전을 낼 메리트가 떨어지는 거죠.
막 성능이 압도적으로 좋다면 Evo를 포기할 이유는 생기겠고, 실제로 라이젠 4000번 전후로 간 보는 느낌이 있었는데 12세대 이후론 GPU는 몰라도 CPU 성능은 일장일단 수준이라 그런지 다시 잠잠하네요.
단, 델은 좀 예외인데 여기는 원래부터 인텔과 매우 긴밀한 편이었습니다. 지금 수준으로나마 채용하는 게 더 신기할 정도로 긴밀하죠. HP 정도로만 가도 이 정도는 아닌데... 신기신기.
인텔이 원래 데스크탑 제조사에 주는 리베이트+암드의 생산능력 불안정이 첫번째고
삼성이나 LG같이 세계 규모로 보면 상대적으로 소량 판매하는 입장에서 인텔 깔맞춤 시 가성비는 매우 좋아지는 반면 evo 인증으로 홍보효과도 좋기 때문입니다.(인텔제 무선통신/사운드 카드+인텔에서 직접 드라이버 알아서 올려주는 보드 칩셋 등으로 관리비용 절감) 굳이 evo 인증 받은 제품의 암드버전을 낼 메리트가 떨어지는 거죠.
막 성능이 압도적으로 좋다면 Evo를 포기할 이유는 생기겠고, 실제로 라이젠 4000번 전후로 간 보는 느낌이 있었는데 12세대 이후론 GPU는 몰라도 CPU 성능은 일장일단 수준이라 그런지 다시 잠잠하네요.
단, 델은 좀 예외인데 여기는 원래부터 인텔과 매우 긴밀한 편이었습니다. 지금 수준으로나마 채용하는 게 더 신기할 정도로 긴밀하죠. HP 정도로만 가도 이 정도는 아닌데... 신기신기.
갤럭시 북3 프로 무게가 16인치 기준 전작(1.1kg)대비 거의 500g 정도 늘어서 이제 국산 초경량 노트북은 그램(스타일 16인치 기준 1.23kg)만 남았네요
인텔이 원래 데스크탑 제조사에 주는 리베이트+암드의 생산능력 불안정이 첫번째고 삼성이나 LG같이 세계 규모로 보면 상대적으로 소량 판매하는 입장에서 인텔 깔맞춤 시 가성비는 매우 좋아지는 반면 evo 인증으로 홍보효과도 좋기 때문입니다.(인텔제 무선통신/사운드 카드+인텔에서 직접 드라이버 알아서 올려주는 보드 칩셋 등으로 관리비용 절감) 굳이 evo 인증 받은 제품의 암드버전을 낼 메리트가 떨어지는 거죠. 막 성능이 압도적으로 좋다면 Evo를 포기할 이유는 생기겠고, 실제로 라이젠 4000번 전후로 간 보는 느낌이 있었는데 12세대 이후론 GPU는 몰라도 CPU 성능은 일장일단 수준이라 그런지 다시 잠잠하네요. 단, 델은 좀 예외인데 여기는 원래부터 인텔과 매우 긴밀한 편이었습니다. 지금 수준으로나마 채용하는 게 더 신기할 정도로 긴밀하죠. HP 정도로만 가도 이 정도는 아닌데... 신기신기.
인텔 13세대부터는 옛날말임.
삼성은 인텔 파트너쉽이니까요. 인텔 경쟁사인 암드꺼를 대놓고 써버리는건 좀 그렇긴하죠;
아마 하우징을 마그네슘 합금 소재에서 알루미늄 소재로 바꾸지 않았나 싶네요. 소재가 강성이 떨어지고 플라스틱 느낌나서 싼티 난다는 의견들이 꽤 있었으니... 아쉽긴 합니다
갤럭시 북3 프로 무게가 16인치 기준 전작(1.1kg)대비 거의 500g 정도 늘어서 이제 국산 초경량 노트북은 그램(스타일 16인치 기준 1.23kg)만 남았네요
드디어 FHD를 넘어섰구나. 그나저나 언팩 일주일 남았는데 뭐 다 유출되냐....
아니 북2프로에서 무게 840정도 나갔던거 같은데 왜케 무거워진거지
아마 하우징을 마그네슘 합금 소재에서 알루미늄 소재로 바꾸지 않았나 싶네요. 소재가 강성이 떨어지고 플라스틱 느낌나서 싼티 난다는 의견들이 꽤 있었으니... 아쉽긴 합니다
삼델엘은 울트라북에 이악물고 암드꺼 안쓰는 이유가 궁금함. 울트라북쪽은 암드께 압도적인데
루리웹-1421964036
인텔 13세대부터는 옛날말임.
글쎄여
루리웹-1421964036
인텔이 원래 데스크탑 제조사에 주는 리베이트+암드의 생산능력 불안정이 첫번째고 삼성이나 LG같이 세계 규모로 보면 상대적으로 소량 판매하는 입장에서 인텔 깔맞춤 시 가성비는 매우 좋아지는 반면 evo 인증으로 홍보효과도 좋기 때문입니다.(인텔제 무선통신/사운드 카드+인텔에서 직접 드라이버 알아서 올려주는 보드 칩셋 등으로 관리비용 절감) 굳이 evo 인증 받은 제품의 암드버전을 낼 메리트가 떨어지는 거죠. 막 성능이 압도적으로 좋다면 Evo를 포기할 이유는 생기겠고, 실제로 라이젠 4000번 전후로 간 보는 느낌이 있었는데 12세대 이후론 GPU는 몰라도 CPU 성능은 일장일단 수준이라 그런지 다시 잠잠하네요. 단, 델은 좀 예외인데 여기는 원래부터 인텔과 매우 긴밀한 편이었습니다. 지금 수준으로나마 채용하는 게 더 신기할 정도로 긴밀하죠. HP 정도로만 가도 이 정도는 아닌데... 신기신기.
울트라북급 라인업에 쓰이는 15-25w급에서의 성능 격차는 말 그대로 더블스코어 수준으로 나긴해요. 점수뿐만 아니라 베터리타임에서조차도요. 그래서 더더욱 이해 안간다는거기도 합니다. 울트라북에서는 인텔을 고려할 이유가 1도 없거든요
루리웹-1421964036
삼성은 인텔 파트너쉽이니까요. 인텔 경쟁사인 암드꺼를 대놓고 써버리는건 좀 그렇긴하죠;
전작들에는 있던 외장GPU도 없어지면서 저 무게가 되는 건 뭔가 특이하네요. 울트라야 그렇다치고 프로는 그램이랑 경쟁할만한 메리트가 영...
왜케 무거워졌지
데스크탑은 인텔이 좋은데 모바일은 암드가 훨씬 나음.
화면주사율이 없네 ㅡ.ㅡ 시발 또 60Hz 아냐?
그릉이는 쿨ㅈ에서 정지먹고 여기서 똥싸기로 자리깔았니?
그놈의 유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