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을 나스닥에 동치시키는건 무식 인증입니다. 코스닥과 코스피는 같은 거래소라 코스피 1부, 코스닥 2부 이렇게 되는데 나스닥은 뉴욕거래소랑 아예 다른 거래소이며, 굳이 말하자면 나스닥이 2부인건 맞는데 코스닥과 달라 나스닥은 뉴욕거래소 발끝까지 쫓아왔고 대기업도 많이 상장되어 있으며 그 대기업들도 뉴욕거래소로 떠날려고 하지 않습니다. 반면 코스닥 상장기업은 커지면 코스피로 떠나는 경우가 많죠.
그래서 나스닥 상장기업이 뉴욕거래소 상장기업보다 급이 높은 경우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시가 쿠팡과 아마존인데 아마존은 나스닥인데 쿠팡은 뉴욕거래소에요. 아마존은 굳이 뉴욕거래소로 옮길 이유가 없고 쿠팡은 상징성 등의 이유로 뉴욕거래소로 상장한 겁니다.
엔비디아 정도면 밀릴만 한데. 엔비디아가 들어가고자 한다면 안 비킬 기업이 어디 있겠냐 마는. 60달러 짜리 기업이 1/3토막이 난건 좀 심했음. 하는 사업마다 다 안 좋고. 그래서 인텔 지금이 저점입니까?
속슬에서도 인텔 시발 빨리 퇴출 시키라고
공돌이 기업에 단기 성과에만 집중하고 주요 엔지니어들 내보내고 R&D를 소홀하게 해서 결국 AMD나 NVIDIA 비롯해서 모바일 칩셋에도 밀림
엔비디아 떠나서 그냥 퇴출각이었지
무식 인증입니다 말고 다른 표현을 쓰시던지 그냥 단순하게 다릅니다 라고 말씀하셨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코스피에서 코스닥으로 밀려난거에요?
ㄴㄴㄴ 나스닥은 거래소 다우지수는 말 그대로 다우기업에서 거대 상장사들 지수 평균치를 서비스..
코스피 = 뉴욕거래소 코스닥 = 나스닥
그리고 인텔은 원래 나스닥 거래 종목
코스닥을 나스닥에 동치시키는건 무식 인증입니다. 코스닥과 코스피는 같은 거래소라 코스피 1부, 코스닥 2부 이렇게 되는데 나스닥은 뉴욕거래소랑 아예 다른 거래소이며, 굳이 말하자면 나스닥이 2부인건 맞는데 코스닥과 달라 나스닥은 뉴욕거래소 발끝까지 쫓아왔고 대기업도 많이 상장되어 있으며 그 대기업들도 뉴욕거래소로 떠날려고 하지 않습니다. 반면 코스닥 상장기업은 커지면 코스피로 떠나는 경우가 많죠. 그래서 나스닥 상장기업이 뉴욕거래소 상장기업보다 급이 높은 경우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시가 쿠팡과 아마존인데 아마존은 나스닥인데 쿠팡은 뉴욕거래소에요. 아마존은 굳이 뉴욕거래소로 옮길 이유가 없고 쿠팡은 상징성 등의 이유로 뉴욕거래소로 상장한 겁니다.
리버럴
무식 인증입니다 말고 다른 표현을 쓰시던지 그냥 단순하게 다릅니다 라고 말씀하셨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엔비디아 정도면 밀릴만 한데. 엔비디아가 들어가고자 한다면 안 비킬 기업이 어디 있겠냐 마는. 60달러 짜리 기업이 1/3토막이 난건 좀 심했음. 하는 사업마다 다 안 좋고. 그래서 인텔 지금이 저점입니까?
인텔이나 삼성이나 저점찾기엔 호재가 너무 없어보임 아예 지금 망할거 아니면 반등 오긴 올건데 언제일지 감이 안잡힘
아뇨 저점에서 조금 올랐어요
루나레이크가 잞나왔거든요
??? 어... 반대 아닌가 현시점 인텔 설계능력의 한계를 여실히 보여준 물건이라 장래가 비관적일텐데...
공돌이 기업에 단기 성과에만 집중하고 주요 엔지니어들 내보내고 R&D를 소홀하게 해서 결국 AMD나 NVIDIA 비롯해서 모바일 칩셋에도 밀림
엔비디아 떠나서 그냥 퇴출각이었지
속슬에서도 인텔 시발 빨리 퇴출 시키라고
TSMC 공정으로 생산해도 애로우레이크 꼴 나는거 보면 설계 자체도 구리다는게 증명 됐으니
잘 나가고 있는 상황에서 엔지니어들 짤라 낼 때 알아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