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 디렉터 Ben Lee는 3.5년만에 팀을 떠나며 미발표된 블리자드의 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한다.
Lee는 2018년 12월에 하스스톤 팀에 합류했으며, 과거에 사이버펑크 2077 개발 디렉터, 코난 엑자일에서 게임 디자이너로 참여한 이력도 있었다.
현재 블리자드의 신작 프로젝트는 새로운 세계관의 배경을 가진 서바이벌 게임이라고 알려져 있다.
Ben Lee의 빈 자리에 하스스톤 책임 프로듀서인 Nathon Lyons-smith을 추천하셨다고 한다.
그리고 그는 또한 올해 하스스톤에 새로운 카드 종류와 존재감 큰 캐릭터가 등장할 것을 예고하였다.
가몬 : 내가 나설때인가..
와우에 존재감 큰 캐릭터면 리치왕삐없는데
(블자한테) 존재감 큰 실바나스
첸 말하는거 같은데
죽기 새직업뜨나
가몬 : 내가 나설때인가..
가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도사 오나?
수도사! 수도사! 수도사!
그 프로젝트는 몇년짜리인가?
스승 구엔인가 수도사 떡밥도 있는데 수도사 맞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