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스토커 2 초르노빌의 심장부 - 게임스팟 리뷰

[ComShepard]

좋은 점

• 선택에 따른 영향력, 특히 세계가 반응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칩니다.
  
• 퀘스트는 역동적이고 예측할 수 없으며 짧게 끊어지거나 건조해지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 긴박한 순간이 빈번하고 종종 스릴 넘칩니다.
  
• 인간 적과의 전투가 고려되고 만족스럽습니다.
  
• 묘하게 매혹적인 억압적인 분위기 조성
  

나쁜 점

• 충돌부터 시각적 이상에 이르기까지 무수히 많은 기술적 문제
  
• 돌연변이와의 전투는 종종 지루합니다.
  
• 생존 요소가 중복된 느낌
  
• 수리 및 탄약이 비싸서 대부분의 유물을 버려야 합니다.

출처 : https://www.gamespot.com/reviews/stalker-2-heart-of-chornobyl-review-in-the-zone/1900-6418320/

[폴란드볼]

이번작 유난히 너무 탄약이랑 수리비 비싸긴함
파밍해서 수리하는거 보단 차라리 새로 사는게 나을지경

[우치노센쵸가고멘나사이]

초르노빌 이라고 하니까 초비가 계속생각남 ㅋㅋㅋㅋ

[시티즈은]

저장공간도 넉넉치 못해서 파밍이 쉽지 않은데 한번 외출 댕겨 오면 수리비로 나 나가는 현실 ㅠㅜ

[호시마치 스이세이]

아직 초반이라 그런지 돌연변이랑 전투 너무 재미없음

[darkcrash]

스토커 1 감성 그대로~

[둘둘둘둘]

미완성이구나 이것도 사펑 느낌 나는데 나중에 반전 가능한가

[카즈셀]

원래 원작들도 원판은 다 미묘한데, 유저 모드 누더기로 플레이 했던걸로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