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소식에 따르면, 스윗 베이비 컨설팅 회사는 여전히 계약이 끊이질 않고 있으며 아직 출시되지 않은 게임이 최소 30개는 된다고 합니다.
이번 소식을 폭로한 유튜버 Smash JT는 스윗 베이비의 내러티브 디자이너인 Maxine Sophia Wolff 라는 이름을 사용중인 여성인 척하는 남자가 자신의 웹사이트에 공개한 교정중인 게임들을 아직 발표되지 하지 않았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또한 작년 8월 네리엘이 개발하고 디볼버 디지털이 유통해 스팀에 출시된 더 크러쉬 하우스라는 게임도 스윗 베이비가 컨설팅 했다고 밝혔습니다.
16.99달러에 판매된 이 게임은 최대 동시 플레이어 수가 불과 362명으로 기록됐습니다. 지난 24시간 동안 최대 플레이어 수는 겨우 12명에 불과합니다.
게다가 스윗 베이비의 CEO 킴 벨레어는 자신의 회사가 컨설팅을 맡은 게임들을 게이머들이 보이콧중임에도 재정적으로 전혀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XOXO 페스티벌에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는 동안 킴 벨레어는 다음과 같이 주장했습니다.
"스튜디오들이 우리와 함꼐 일하는 것을 그만둘까 봐 걱정했습니다. 우리가 너무 나쁜 것처럼 보일까 봐 걱정했습니다. 우리가 너무 위험한 존재로 보이고, 우릴 고립시키고, 함께 일하기에 큰 위험처럼 보일까 봐 걱정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적어도 함께 일한 모든 스튜디오들은 저희를 상당히 지지해줬습니다. 외부의 침묵은 때때로 답답할 정도였긴 했지만, 그것이 기업의 방식입니다. 그리고 스튜디오, 팀, 개개인이 여전히 저희를 원하고 우리의 가치를 여전히 알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은 좋은 기회였습니다."
회사 이름부터 개역겨움. 그렇게 이성애자 혐오하면서 이성애자들의 특권인 BABY는 왜 회사 이름에 가져다 붙인걸까? 정작 LGBTQ는 BABY를 만들지 못하는데
병1신같은 새1끼들;
얼마나 더 망해야 정신차리려나 ㅉㅉㅉ
게이머들에게 보이콧 당해도 재정적 영향이 없음 = 팔리는지 안팔리는지도 모를 ㅈ밥 게임들만 작업하고 있음
투자 받으려면 성평등 관련 문서가 들어가야 해서 스윗베이비를 쓰는 제작사 탓만 할 수는 없음.
얼마나 더 망해야 정신차리려나 ㅉㅉㅉ
병1신같은 새1끼들;
회사 이름부터 개역겨움. 그렇게 이성애자 혐오하면서 이성애자들의 특권인 BABY는 왜 회사 이름에 가져다 붙인걸까? 정작 LGBTQ는 BABY를 만들지 못하는데
베이비라는 뜻이 꼭 아기만이 아니라 자기야 같은 뜻도 있다보니... 넣은거 같은데... 진짜 x같긴 함
lgbt이외에 일들을 잘하는거 아닐까?
쟈들은 컨설트비용만 받으면 땡이니까 이후 겜이 망하던 말던 알바 아니겠죠 요즘 큰 겜회사들은 다 고객으로 잡은거 같은데 실질적으로 고객이 줄려면 5년이상은 걸릴거라 봅니다
언제까지가나보자 ㅋㅋ
뭐 이런 게임도 있고 저런 게임도 있는거지 싶음
게이머들에게 보이콧 당해도 재정적 영향이 없음 = 팔리는지 안팔리는지도 모를 ㅈ밥 게임들만 작업하고 있음
얘네 협업사중에 대기업들도 많음 ㅋㅋㅋ
저기에 돈 꼴아박지 말고, 게임 품질을 높였으면 좋겠어요.
븅신새!끼들 ㅋㅋㅋ
안사~
무조건 거르는 목록 추가..
투자 받으려면 성평등 관련 문서가 들어가야 해서 스윗베이비를 쓰는 제작사 탓만 할 수는 없음.
이거겠지. 체크리스트가 존재하고, 여성기업인가? 5점. 성평등 검토 보고서 제출시 가점 10점. 이런거겠지...
참고로 스윗베이비는 유비소프트 퇴사자들이 세운 회사다 ㅋㅋㅋㅋ
계속 하라고 해라 겜 안하면 그만이니까
서양 게임계의 암흑기는 아직 덜 끝났구나
정보게에 듣보잡 anti-woke 웹사이트 올리는 전문가 있나?
느그들은 고정개런티를 처받고 일하니까 겜이팔리나안팔리나 니들재정에는 문제가없죠
아니 그렇게 깨지고 돈을 시궁창에다 버리고 있네
계속 해봐 서양게임사 게임 안하면 그만이야 ㅋㅋㅋㅋ
정신병자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