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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몰입형 비디오 포맷을 위한 최초의 8K 3D 카메라 공개
Apple의 새로운 8K 3D 180도 몰입형 비디오 포맷을 위한 세계 최초의 상용 카메라 시스템이 공개되었습니다. 다빈치 레졸브도 이를 지원하도록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Apple과 파트너는 어떻게 어드벤처나 앨리샤 키스와 같은 매우 인상적인 8K 3D 180도 몰입형 동영상을 촬영했을까요? 리허설 룸과 같은 놀라운 8K 3D 180도 몰입형 동영상을 어떻게 촬영했을까요?
6월 28일부터 8개 국가로 Vision Pro가 추가 출시될 예정이라고 Apple은 WWDC 24에서 발표했으며, 곧 더 많은 8K 3D 몰입형 동영상을 Vision Pro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아래 새 타이틀 참조).
Apple은 심지어 8K 3D로 스포츠를 실험하고 있습니다.
WWDC 24에서 발표된 기존 및 향후 출시 예정인 Apple의 비전 프로용 몰입형 비디오 타이틀
최초의 상업용 카메라 공개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했던 질문이자 미국 전역의 주요 스포츠 경기장에서 목격된 후 많은 추측을 불러일으킨 카메라 시스템입니다. 이제 그 해답이 나왔습니다.
WWDC 2024 기조연설에서 암시했듯이, 8K 3D 180도 비디오 포맷으로 불리는 Apple 몰입형 비디오를 위한 최초의 상업용 카메라 시스템은 Blackmagic URSA 시네 이머시브 카메라입니다.
블랙매직 URSA 시네 이머시브
- "Apple 몰입형 비디오를 지원하는 최초의 상용 카메라 시스템과 포스트 프로덕션 소프트웨어를 발표하게 되어 매우 기쁘며, 전문 영화 제작자에게 Apple이 개척한 이 강력한 새 포맷으로 놀라운 스토리를 만들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합니다."라고 Blackmagic Design의 CEO인 Grant Petty는 말합니다.
- "새로운 URSA 시네 플랫폼을 기반으로 구축된 URSA 시네 이머시브는 16스톱의 다이나믹 레인지를 캡처할 수 있는 듀얼 8K 이미지 센서를 갖춘 고정형 맞춤형 스테레오스코픽 3D 렌즈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혁신적인 시스템을 통해 영화 제작자는 액션이 가득한 장면, 독특한 시점, 멋진 풍경, 친밀한 공연 등 놀라운 순간을 놀라운 충실도로 녹화하여 시청자에게 비교할 수 없는 사실감과 몰입감을 선사할 수 있습니다."
다빈치 리졸브 업데이트
블랙매직은 할리우드에서 널리 사용되는 인기 있는 DaVinci Resolve 포스트 프로덕션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회사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DaVinci Resolve도 Apple 몰입형 비디오를 지원하도록 업데이트되어 전문 영화 제작자와 기타 동영상 편집자가 해당 포맷으로 편집할 수 있게 됩니다. 이를 위해 새로운 블랙매직 RAW 이머시브 파일 포맷이 도입됩니다.
- "다빈치 리졸브의 업데이트 버전은 Apple 비전 프로에서 몰입형 비디오를 위한 포괄적인 워크플로우를 생성하는 강력한 새 기능을 도입할 것입니다. 블랙매직 고객들은 URSA 시네 이머시브 카메라로 촬영한 Apple 몰입형 비디오를 편집할 수 있게 됩니다. 새로운 몰입형 비디오 뷰어를 통해 편집자는 2D 모니터 또는 Apple Vision Pro에서 볼 수 있도록 클립을 이동, 기울이기, 롤링하여 더욱 몰입감 있는 편집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라고 Blackmagic은 설명합니다.
공간 오디오를 지원하는 최대 90fps의 3D
블랙매직은 이 카메라가 아바타: 더 웨이 오브 워터와 같은 3D 영화에 사용되는 현재 48fps 프레임 속도보다 훨씬 높은 초당 최대 90프레임으로 스테레오스코픽 3D를 촬영할 수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프레임 속도가 높을수록 3D 영상은 더 선명하고 섬세한 움직임으로 더욱 사실적으로 보이며, 공간 오디오는 사운드 스케이프를 더욱 몰입감 있게 만들어 줍니다.
또한 읽어보세요: 구입한 영화를 무료로 3D로 업그레이드해 주는 Apple
블랙매직은 아직 "가격은 결정되지 않았지만" 블랙매직 URSA 시네 이머시브 카메라가 2024년 후반에 전 세계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FlatpanelsHD에 말했습니다.
블랙매직 URSA 시네 이머시브 - 사양
블랙매직 URSA 시네 이머시브의 특징
- Apple Vision Pro용 Apple 몰입형 비디오 촬영을 위한 듀얼 커스텀 렌즈 시스템.
- 8K 스테레오스코픽 3D 몰입형 이미지 캡처.
- 픽셀 레벨 동기화를 통한 눈당 8160 x 7200 해상도.
- 16스톱의 넓은 다이나믹 레인지.
- 가볍고 견고한 카메라 본체와 업계 표준 연결 방식.
- 새로운 필름 커브가 적용된 5세대 컬러 사이언스.
- 블랙매직 RAW 파일로 듀얼 90fps 캡처.
- 레코딩을 위한 고성능 블랙매직 미디어 모듈 8TB 포함.
- 네트워크 연결을 위한 고속 Wi-Fi, 10G 이더넷 또는 모바일 데이터.
- 블랙매직 URSA 시네 EVF 옵션.
- 포스트 프로덕션용 다빈치 리졸브 스튜디오 포함.
다빈치 리졸브 몰입형 기능
- DaVinci Resolve 타임라인에서 Apple Vision Pro 모니터링 지원.
- 블랙매직 URSA 시네 이머시브에서 촬영한 블랙매직 RAW 이머시브 비디오를 편집할 수 있습니다.
- 팬, 틸트 및 롤을 위한 몰입형 비디오 뷰어.
- 듀얼 파일 스테레오 몰입형 콘텐츠를 위한 Apple 몰입형 비디오(왼쪽 및 오른쪽 눈) 자동 인식.
- Apple Vision Pro에서 렌더링된 전환을 우회하는 옵션.
- Apple Vision Pro에서 볼 수 있도록 네이티브 파일을 내보내고 전달합니다.
영상편집업계 표준 코덱 중 하나인 ProRes가 애플껀데요...
상업적 가치는 아직 없을것 같지만 애플TV+에 있는 180VR 영상의 퀄리티는 어마어마하긴 합니다.
어우 해상도 엄청나네... 안그래도 리졸브 그래픽카드빨 많이 받는 프로그램인데 4090도 부족한거 아닌가 싶네...
에초에 이 원 포맷 자체가 애플이 만들고 있지만 3D 관련 포맷이라 애플비전 말고는 다른 기기에서 쓸만한곳도 거의 없을거라 큰 의미가 있나 싶기도해요
영상 촬영장비 관련글에 "이런것"이라고 지칭하는 댓글이면 저 장비에 내장된 코덱이나 프로덕션 레벨을 논하는 걸로 생각하는 게 상식적으로 당연한 거 아닙니까? 어떤 누가 "이런것"이라고 지칭한 걸 "본문에 나온 장비에 들어가는 포맷"이 아니라 본문에서 소개하는 내용과 관계 없는 "엔드유저 소비자 계층"으로 알아듣습니까? 이상하게 말하고 있는 건 님인 것 같은데요
몇대나 팔릴려나
그건 왜궁금해함?
시네마용 카메라들은 보통 임대해서 씀. 주문제작도 많고.
컨텐츠 회사에서 한대씩 사겠군요
소니 긴장좀 하겠다~~
이런것도 자체포맷같은게 있어서 서로 담쌓고 하겠지요?
루리웹-9024997701
에초에 이 원 포맷 자체가 애플이 만들고 있지만 3D 관련 포맷이라 애플비전 말고는 다른 기기에서 쓸만한곳도 거의 없을거라 큰 의미가 있나 싶기도해요
루리웹-9024997701
영상편집업계 표준 코덱 중 하나인 ProRes가 애플껀데요...
비젼프로 영상을 다른 VR에서 못본다 그런말을 들은듯하여 적어본것입니다. VR 끼리 포맷이 동일하다는건가요? 이분은 이상한말을 하시네요…
네 다른 VR에서도 지원하는지 궁금해서 적어본것이였습니다. 다른 촬영기기는 없었는지도 궁금하네요
루리웹-9024997701
영상 촬영장비 관련글에 "이런것"이라고 지칭하는 댓글이면 저 장비에 내장된 코덱이나 프로덕션 레벨을 논하는 걸로 생각하는 게 상식적으로 당연한 거 아닙니까? 어떤 누가 "이런것"이라고 지칭한 걸 "본문에 나온 장비에 들어가는 포맷"이 아니라 본문에서 소개하는 내용과 관계 없는 "엔드유저 소비자 계층"으로 알아듣습니까? 이상하게 말하고 있는 건 님인 것 같은데요
자체 포맷이냐고 묻는데 계속 선문답을 하셔서 뭐라고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오큘러스 퀘스트3 라던가 메타퀘스트 프로에서도 실행되냐고 물어봐야지 대답을 해주시려나요?
아니오. 지금 제가 드리는 용어들을 선생님께서 아예 이해를 못하고 계셔서 "선문답"이라고밖에 받아들일 수 없으신 듯 한데 님께서 원하는 내용으로 유도하시려면 "이런것"이라고 지칭하지 않고 "이걸로 찍은 컨텐츠"라고 정확히 주어를 지칭하시면 됩니다. "이 카메라로 찍은 컨텐츠도 자체포맷같은게 있어서 서로 담쌓고 하겠지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촬영장비 소개글에 댓글로 "이런것"이라 지칭을 하시면 본문 내용에 따라 촬영장비를 지칭하게 됩니다. 이는 국어시험 지문에도 자주 나오는 "다음은 위의 설명문에 대하여 철수, 영수, 영희가 대화하는 내용이다." 같은 방식으로 나오는, "정답이 있는" 유추법입니다. 그러므로 본문과 연계하되 다른 주어를 지칭하여 이야기하시려면 주어를 반드시 별도로 지칭하셔야 올바른 대화가 됩니다.
그리고 순전히 "자체포맷"부문에서 한마디 더 덧붙이자면 저 카메라로 찍힌 영상은 애플 비전프로도 재생이 될지 안될지 장담이 안됩니다. 왜냐면 본문에 적힌 대로 이 카메라는 BlackMagic RAW 또는 ProRes(ProRes RAW), DNxHD등의 코덱으로 촬영하는 것을 전제로 만들어졌고 이 코덱들은 애초에 "재생"하려고 만든 코덱이 아니며 용량이 1초당 500MB/s ~ 1GB/s 되기 떄문에 어떤 VR재생기기도 이 대역폭은 감당 못할 겁니다.
- Apple Vision Pro에서 볼 수 있도록 네이티브 파일을 내보내고 전달합니다. 이거 때문에 해본 말이에요. 비젼프로에서 볼수있으면 다른거에서도 되나 싶은거죠. 어떤 VR 재생기기도 감당 못한다고 댓글을 달아주셨지만 게시물의 내용을 참고하여 비젼 프로에서는 되는걸로 알고있겠습니다.
그건 다빈치 리졸브 이머시브를 통해서 Export했을 때 얘기입니다... Export를 한다는 것은 재생할 수 있도록 가공을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DaVinci Resolve Immersive Features - Export and deliver native files for viewing on Apple Vision Pro. 다빈치 리졸브 이머시브의 특징 - 애플 비전프로에서 시청 가능하도록 Export하고 네이티브 파일을 전송할 수 있음 저 카메라에서 찍은 파일 자체는 못봅니다. 반드시 편집을 거쳐야만 볼 수 있는 겁니다.
그거야 그렇겠죠. 그러면 그 파일을 오큘러스 퀘스트3 라던가 메타퀘스트 프로에서 볼수있을까요?
이제 첫댓으로 돌아갈때가 됐네요. 이런것도 자체포맷같은게 있어서 서로 담쌓고 하겠지요?
영상편집업계 표준 코덱 중 하나인 ProRes가 애플껀데 뭘 담을 쌓아요..
저걸로 촬영된 애플 컨텐츠를 타 기계에서 볼수있냐고 물어보는건데 편집업계가 왜 나오는지를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그냥 제가 찾아왔습니다. 2월 7일에 애플 비디오 재생 기능이 생겼다고 하네요. https://v.daum.net/v/WrDLkN9Hyj
저걸로 촬영 = 애플포맷(ProRes)일 수도,아닐 수도 있음 (BlackMagic RAW) 저걸로 촬영된 "애플 컨텐츠" = BlackMagic RAW 파일을 ProRes도 아닌 H.264, H.265, QuckTime 등으로 Export한 것 타 기기 = BlackMagic 제품이 아닌 SONY VENICE, RED KOMODO 등의 기기 재생 가능 여부 = ProRes면 되고 Blackmagic RAW이면 안됨
저건 대중용 H.264 Xvid따위를 찍는 제품이 아니니까 편집업계가 나오는 겁니다...
애플 컨텐츠 = 대중용 = 타기기 볼수있음 , 편집업계? 물어본적없음
또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촬영장비 소개글에 댓글로 "이런것"이라 지칭을 하시면 본문 내용에 따라 촬영장비를 지칭하게 됩니다. 이는 국어시험 지문에도 자주 나오는 "다음은 위의 설명문에 대하여 철수, 영수, 영희가 대화하는 내용이다." 같은 방식으로 나오는, "정답이 있는" 유추법입니다. 그러므로 본문과 연계하되 다른 주어를 지칭하여 이야기하시려면 주어를 반드시 별도로 지칭하셔야 올바른 대화가 됩니다
이런것도 자체포맷같은게 있어서 서로 담쌓고 하겠지요? 메타가 메타 퀘스트 시리즈에 애플 공간 비디오(Spatial Video) 재생 기능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메타에 따르면 이 기능은 최신 V62 업데이트에 포함됐으며, 오는 7일 배포될 예정이다. 적용 가능한 기기는 메타 퀘스트 2, 메타 퀘스트 3, 메타 퀘스트 프로 등 현역 기기 3종이다.
이런것= 애플컨텐츠 아님 = 대중용 아님 = 타기기 볼 수 없음 편집업계? 본문이 비컨슈머시장 프로덕션용 프로용 장비임
이런것 = 애초에 컨텐츠조차 아님. 필름 소스 촬영용 "장비"임 본문은 읽어보신 걸까요?
애플 비전프로도 이 장비로 찍은 건 절대 그대로 볼 수 없고 반드시 편집프로그램을 거쳐야지만 볼 수 있음 편집프로그램을 거친다면 어떤 재생기기에서도 재생 가능함 스마트폰에서도 가능함 비디오레코더 있으면 VHS비디오에서도 재생 가능함 님이 말씀하신 "이런것" = Blackmagic URSA Cine Immersive camera 포맷 = Blackmagic RAW = 대중용 포맷이 아님
뭘 말하고 싶은지 모르겠지만 할아버지 고생하셨고 제가 궁금했던건 검색으로 해결됐어요 https://v.daum.net/v/WrDLkN9Hyj
뭔가 ‘애플’이 나오니까 까고는 싶고 아는건 없으니 주저리주저리 동문서답만. 카메라 얘기하는데 비전프로가 왜 나와? 난 저 윗 분처럼 친절하게 조곤조곤 밟아주는게 참 좋긴한데 또 친절히 설명해주면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끝까지 깨닿지 못하는 사람이 있더라?
애플의 프로레스가 업계‘표준’이란 말에 긁혔나 싶은데 USB-C도 애플이 주도해서 개발한 표준이란다.
어우 해상도 엄청나네... 안그래도 리졸브 그래픽카드빨 많이 받는 프로그램인데 4090도 부족한거 아닌가 싶네...
그래서 이거 가격은 얼마?
애플티비에 올라오는 컨텐츠는 저걸로 찍으려나
아니ㅋㅋㅋ이거 메기솔2에서 본 것 같은데?ㅋㅋㅋ
어?! 이거 dji m600 아닌가요?!
상업적 가치는 아직 없을것 같지만 애플TV+에 있는 180VR 영상의 퀄리티는 어마어마하긴 합니다.
우리나라에선 의미 없어 ㅋㅋㅋㅋ 8K???? 4K도 스트리밍 불가능한데 8K??? cd로 파나??? 아님 USB??? 한편이면 속도제한걸리고 모바일에선 보지도 못하고 ㅋㅋㅋㅋㅋㅋ 개같은 망사용료 ㅋㅋㅋㅋ
와 한 눈당 8K에 16스텝 DR에 90프레임… 스펙 미쳤네. 이걸로 생산될 컨텐츠를 제대로 볼 수 있는 장비가 현존하지 않네요.
뭔가 스타워즈 영화에 나올 것 처럼 생겼네요 ㅋ
8k 좋은데.. 8k촬영하면 볼수 있는게 있나요? 보통 2~4k티비가 대부분이고 모니터도 2k모니터 주로 사용하고
vr은 2d랑 매커니즘이 달라서 8k부터 볼만한 최소선 입니다. 360도 영상 틀어보시면 이해하실곱니다.
저건 8K TV용이 아니라 애플비젼프로 용이니까.. 한눈에 4K 하나씩 해서 8K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촬영은 8k로 하는데 실제 최종 영상 완성본은 현재 4k로 나갈 겁니다 어차피 편집하면서 확대도 쓰고 크롭도 하고 하려면 최소 5k는 써야 되거든요
저 카메라는 한개당 8K입니다.
- 픽셀 레벨 동기화를 통한 눈당 8160 x 7200 해상도.
아하.. 360vr 영상카메라 였군요..
360촬영으로 이해했습니다
360은 vr아닙니다. 핵심은 좌 우 눈에 다른 영상 쏴주는 거예요. 360도⁸ 반 잘라서 180도 2개 정면에 2개 박은게vr180이라 이해하시면 됩니더.
8k 의 영상을 시야를 넘는 범위의 엄청큰 캔바스에 놓고, 내가 실제로 쳐다 보는 부분은 4K 정도라 이해하시면 될거 같아요. 사용자의 시선과 얼굴이 움직이는거에 따라, 영상의 다른 부분이 렌더링 되어서 디스플레이 될거구요. 8k 를 매번 불러와서 crop 해서 보여주는건지, 아니면 보는 부분만 따로 발췌해서 실시간으로 읽어와서 디스플레이 하는 최적화가 들어간 건지 그건 모르겠네요. 아마 후자쪽인거 같고 그래서 새로운 코덱의 개발이 필요했던게 아닌가 싶어요.
영상쪽은 진짜로 통합 솔루션을 만드려고 하나? 맥 스튜디오(or 프로) + 파컷 프로 + 모션 + 스튜디오 디스플레이 + 카메라
일반적인 360도카메라 = 360° monoscopic 언급된카메라 = 180° stereoscopic 360카메라 영상 편집해보면 알겠지만 8k로 찍어도 4k로 출력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전문가용 360카메라들은 4k렌즈와 이미지센서가 3개정도 달려있죠. 위의 카메라도 8k 3d카메라지만 실제 4k해상도보다 조금 높은 3d결과물이 나올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