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반사방지는 저반사필름 같은게 코팅되는식이고
애플꺼는 표면을 미세하게 깍아서 빛반사되는 그 구간 자체를 줄이는거라 아무천이나 대충 딱으면 표면이 계속해서 손상을 입어서 애플 전용 천으로 딱아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기존 방식이 발달한걸 선호하는대 이게
갤s24울트라에만 들어간 코닝사 저반사디플이구요
근대 이거 선택 잘하셔야 합니다
앞전 아패프M4도 그렇고 기존 XDR용도 그렇고 전체적인 밝기자체가 어두캄캄해진다고 할까요??
이거 예전 회사에 일반 XDR 쓰다가 나중에 나노텍스쳐 XDR을 추가로 시켜서 두개를 모두 썻었는대요
실내 형광빛이나 기타 빛반사에 도움이되는건 맞는대 그 특유의 어두캄캄한 그거 때문에 결국 나노텍스쳐를 쳐분하고 기존 제품을 썻어요
이거 꼭 생각 잘해보시고 사셔야 합니다
둘다 써본 경험상으로 개인적으로는 기존꺼 쓰시는걸 추천합니다
이미 기본 모델도 코팅 오지게 잘해놔서 진짜 빛이 완존 강한 곳 아니면 의미가 없긴해요 야외에서 굳이 노트북으로 작업할 사람이 몇이나 될지 생각해보면;;; 제 생각엔 아이패드/맥 이런데 말고 아이폰이 좀더 괨찮지 않을까 하는데 애플이 그런 과감한 선택권을 소비자에겐 안줄듯싶네요
얼마나 안팔리면 이렇게 홍보를 하나 ㅠㅠ
나노텍스처글래스는 유리커버 자체를 에칭처리한거라 갤럭시북엔 없는 옵션임.
안 물어봤는데요
갤럭시는 종이필름이나 사라
있어도 갤럭시는 안쓰죠 작업용 스펙이 안되니
갤럭시도 되는건데?
루리웹-4727698021
안 물어봤는데요
루리웹-4727698021
얼마나 안팔리면 이렇게 홍보를 하나 ㅠㅠ
루리웹-4727698021
나노텍스처글래스는 유리커버 자체를 에칭처리한거라 갤럭시북엔 없는 옵션임.
루리웹-4727698021
갤럭시는 종이필름이나 사라
라스트리스
있어도 갤럭시는 안쓰죠 작업용 스펙이 안되니
나노 텍스쳐 없을텐데 다른거랑 착각하신듯
너무 당당해서 헛웃음만 나오넼ㅋㅋㅋㅋㅋㅋ
갤북에 종이필름도 있음?
컨셉 진짜 오래간다.
진짜 애잔하다 ㅋㅋㅋ
혹시 기존 노트북들 안티그레어랑 다른건가요? 애플쪽은 기술도 좋지만 이름이 평소 쓰는거랑 일부 다른게 있어서.. 헷갈릴때가 있네요
모니터나 노트북에서 안티글레어 논글레어라고 하는 것과 개념은 같은데, 훨씬 미세하게 처리해서 단점을 줄였다~ 라고 알고있어요.
기존 안티글레어는 코팅인 반면 나노텍스쳐 얘는 유리를 촘촘하게 깎는 방식? 이라고 본 거 같네요 화질이 열화 되는 부분이 있어 밖에서만 쓸 거 아니면 호불호 좀 있다고...
아아 화질이 더욱 향상된 안티글레어라고 알면 되겠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필름중에 종이질감이라 파는 그 필름 붙인 느낌이라 보면 됩니다 빛반사적은
기존 반사방지는 저반사필름 같은게 코팅되는식이고 애플꺼는 표면을 미세하게 깍아서 빛반사되는 그 구간 자체를 줄이는거라 아무천이나 대충 딱으면 표면이 계속해서 손상을 입어서 애플 전용 천으로 딱아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기존 방식이 발달한걸 선호하는대 이게 갤s24울트라에만 들어간 코닝사 저반사디플이구요
기존보다 펄 느낌이 덜합니다. 아이패드에 종이질감 붙이시고 화이트 영역 보시면 미세하게 rgb자글자글한 느낌 들죠. 채도나 선예도 손실도 기존 논글레어보단 적어요.
반사되서 안보이기 VS 항상 뿌옇게 보이기.. 항상 딜레마임
근데 장단점이 있네? 작업용은 논글래어, 영상용은 글래어가 낫겠는데?
작업용 보다는 외부에서 멀 만이하면 필요한 옵션인듯
맥북프로는 간단한 스크립트만 써도 1600니트까지 올라가기땜시 굳이 글레어/논글레어 안따지더라도 야외에서 엄청 잘보입니다. 저건 그냥 500니트에서 비교할때인것 같네요
까야하는데 펙트를 말하니 그 분들의 비추 폭격
ㅋㅋ 어이가 없네요..
어짜피 26년 OLED 준비 기간동안에만 쓰는거라 LCD를 선호하는 분들에겐 좋은 산택지 같아보이긴하네요
야외에서 노트북을 켜야 하는 환경 + 색감을 중요시하는 환경 (야외에서 촬영 후 바로 맥북으로 옮겨서 편집 / 확인) 등이 아닌경우 나노 텍스처 옵션은 구매할 필요가 없어 보임
off axis 사진상으론 블랙이 조금 뜨는 것 같은데 빛이 정말 많은 상황에서 쓸일이 많다면 모를까 그게 아닌 이상 굳이? 싶긴 하네요
카메라 좀 좋은거 쓰세요. 그러면 둘다 잘 보입니다.
이게 실제로는 좀 호불호가 있음...좋은 기술은 맞는데 좋은 디스플레이빨을 깎아먹는 느낌이라...개인적으론 쨍한게 좋아서...
빛 반사가 처음에는 모르는데 언제부턴가 한 번 깨달으면 계속 신경쓰임 반사 때문에 몰입이 안 된다고 해야 하나 그런 게 있음
m4맥북 프로 일반 디스플레이 쓰는 중인데, 빛 반사로 인한 불편함을 전혀 느낄수가 없음 오히려 나노텍스쳐로 난반사되는 쪽이 더 거슬림...
와 이건 진짜 체감 확 되네요 최고급형 옵션이란게 제대로 느껴지네요
근대 이거 선택 잘하셔야 합니다 앞전 아패프M4도 그렇고 기존 XDR용도 그렇고 전체적인 밝기자체가 어두캄캄해진다고 할까요?? 이거 예전 회사에 일반 XDR 쓰다가 나중에 나노텍스쳐 XDR을 추가로 시켜서 두개를 모두 썻었는대요 실내 형광빛이나 기타 빛반사에 도움이되는건 맞는대 그 특유의 어두캄캄한 그거 때문에 결국 나노텍스쳐를 쳐분하고 기존 제품을 썻어요 이거 꼭 생각 잘해보시고 사셔야 합니다 둘다 써본 경험상으로 개인적으로는 기존꺼 쓰시는걸 추천합니다
나노텍스쳐 기술만 대단하지 솔직히 실물 봤을때 일반 모니터에 쓰이는 haze 필름 이랑 다른거 없음..... haze필름도 워낙 잘나와서 그냥 흔한 애플의 남들과 다르고싶다 중 하나...
야외에서 작업하는 전문가나 고려해야할 옵션
근데 야외에서 작업하는 전문가.... 라는건 정말 너무 한정되긴하네요 야외촬영이 많은 사진가 또는 영화감독....
그야 맥북 프로는 전문가 용이니깐
근데 야외에서 쓰면 논글레어도 답없습니다 실제로 그냥 후드 써요 다들
유튜버들 평 들어보면 집안에서만 쓸거면 옵션 안넣는게 좋다더라..
이미 기본 모델도 코팅 오지게 잘해놔서 진짜 빛이 완존 강한 곳 아니면 의미가 없긴해요 야외에서 굳이 노트북으로 작업할 사람이 몇이나 될지 생각해보면;;; 제 생각엔 아이패드/맥 이런데 말고 아이폰이 좀더 괨찮지 않을까 하는데 애플이 그런 과감한 선택권을 소비자에겐 안줄듯싶네요
사진 영상하는 분들한테는 비추인 옵션입니다
종이질감 필름이랑 얼마나차이나나 비교영상 보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