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or는 내구성을 강화한 스마트폰 X9c를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일반적인 디자인의 스마트폰이면서 러기드에 준하는 내구성을 가진 제품으로, 2m 높이에서 콘크리트 표면에 낙하해도 생존할 수 있는 내구성을 갖고 있으며 영하 30도~영상 55도의 온도에서 작동할 수 있습니다. 비교적 낮은 가격대의 제품임에도 프레임을 티타늄으로 마감했으며, 또한 360도 워터제트로부터 보호될 수 있는 IP65M 방수 인증을 받았습니다.
6.78인치 1224x2700 AMOLED (120Hz, 4000니트 피크밝기)
퀄컴 스냅드래곤6 Gen1
8GB/12GB RAM
256GB/512GB 스토리지
1억 800만화소 메인카메라(1/1.67인치)
500만화소 초광각카메라
1600만화소 전면카메라
이어폰 단자 없음
6600mAh 배터리 (66W 급속충전)
189g 무게
말레이시아에 먼저 출시되는 이 제품의 가격은 12GB/256GB 모델이 1500링깃(약 47만 7천원)입니다.
요 제품도 요즘 중국 제조사들이 공격적으로 채택하고 있는 실리콘-카본 음극재 배터리를 썼습니다.
6.78인치 6600mAh에 189그램?? 무슨 마법을 부린거야
요 제품도 요즘 중국 제조사들이 공격적으로 채택하고 있는 실리콘-카본 음극재 배터리를 썼습니다.
안정성만 입증된다면 삼성도 빨리 채택하면 좋겠네요. 요샌 200그램이 기본이라 ~_~
세 가지 색 중 맨 왼쪽의 옥색이 인상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