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산지 한달된 버즈 고치려다 수리비 나온거 보고 이래서야 as의 의미가 있나 싶었음.
옛날 as의 삼성, 어지간하면 그냥 바꿔줘서 든든하던 삼성은 없고, 이미 반절이상 싸게 파는것도 as는 출시기준 가격으로 100퍼 이상 해먹어서 니 왜 수리하러 왔냐 하는 곳이 되어버렸으니 원...
산지 한달된 버즈 고치려다 수리비 나온거 보고 이래서야 as의 의미가 있나 싶었음.
옛날 as의 삼성, 어지간하면 그냥 바꿔줘서 든든하던 삼성은 없고, 이미 반절이상 싸게 파는것도 as는 출시기준 가격으로 100퍼 이상 해먹어서 니 왜 수리하러 왔냐 하는 곳이 되어버렸으니 원...
정직원 전환전에도 똑같이 심했습니다..
그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하청직원들과 싸우다가, 본사직원이 오니까 그제서야 무상수리를 응하더군요.
그냥 제품이 밀수 사카린으로 만들어서 그랬을뿐.. ㅠㅠ
금성(엘지)은 그 반대로 정직원 전환전에도 후에도 제품 지식이 떨어지거나 원인을 모르는 기사들이 많던데 덕분인건지 부품 교환에는 꽤나 흔쾌히 응해주는 편이였습니다.
내 이야긴줄
폴드4때 겪었던 내용 그대로임.
같은 기종 쓰는 친구는 케어플러스 받고 난 못 받고 ㅋㅋㅋ
일관성도 없고 진짜
최근엔 부모님 사드린 갤럭시 핏3 고장으로 센터 한 5번은 갔다온 듯 하다.
지들도 뭐가 문젠지 모르고 수리를 못하니 걍 새제품으로 3번 교환 해주고
같은 증상 나타나서 또 가니 다음 번엔 교체 받으면 돈 지불 해야 될 수 있다고 함.
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AS기간 내이고 증상이 발상하고 동일 증상 교체가 몇번인데
환불이 아니고 돈을 수리비 요구 할 수 있다고 하냐 하니 꿀멍
미친거 같음 얘네 요즘.
정규직 전환 전에는 삼성전자에서 부장, 그룹장 하던 아저씨들이 퇴직하고 내려와서 삼성전자서비스 간판 달고 영업한건데 대충 센터 직원도 하청업체 직원이다보니 눈치봐서 실적에 별 데미지 없을 것 같으면 나이스하게 처리해줬음. 괜히 안해줬다 컴플레인 들어가서 시달리는거보다 나았거든. 또 그때는 건당으로 수당 받아먹기도 했고 근데 지금은 정규직되서 대기업 직원에 정년도 사실상 보장되고 연봉도 냥냥하니 일하기도 귀찮고 소비자들이 지랄해도 별 데미지도 없고 그래서 대충하는거지
거기에다 삼성케어플러스 있어도 상처 이런건 대놓고 수리거부함 ㅋㅋ 이럴거면 애플 as 가 훨씬 낫지. 거기에다 애플은 연중무휴로 소비자 응대해줌. 삼성은 폰 보호필름도 토요일에는 안 붙여줌 ㅋㅋㅋ 원래 실력이 안되는 애들을 정규직 시켜준 것부터 문제, 거기에 편승하고 코로나때 퍼진 조직 제대로 못 추스리는 회사 경영진도 문제 ㅋㅋ 나도 최근에 삼성서비스 몇번 다녀왔지만 케어플러스 적용도 해주기 싫어서 몸 비트는 꼬락서니보고 차라리 애플이 낫다는 생각이 들었음 그렇다고 제품력이 좋은것도 아니고
저도 버즈 as 받으러 가니까 갑자기 내시경 같은거 꺼내서 보더라고요. 이게 참 뭐 같은게 단순 스크래치나 찍힘 이런걸로 케어플러스 적용 요청하면 약관 보장 범위 밖이라고 쌩까면서 정작 다른 이슈로 as 들어가서 보증 요구하면 스크래치나 흠집을 핑계로 무상수리를 거절한다는거죠 ㅋㅋㅋ 틀딱들 무지성으로 빨아줘서 그렇지 생각해보면 이 회사가 얼마나 말이 안되는 짓거리를 하고 있는지 알 수 있죠
옛날엔 침수여도 산지 얼마 안된건 그냥 새거 내줘서 역시 as가 좋아서 쓰는거다 싶었는데, 99000원에 산걸 수리비 27만원 청구하니 이 무슨 개그인지 ㅋㅋㅋㅋ 이런식이면 그냥 외국거 아무거나 사서 쓰다 버리고 다시사면 그만 아닌가 싶더군요.
산지 한달된 버즈 고치려다 수리비 나온거 보고 이래서야 as의 의미가 있나 싶었음. 옛날 as의 삼성, 어지간하면 그냥 바꿔줘서 든든하던 삼성은 없고, 이미 반절이상 싸게 파는것도 as는 출시기준 가격으로 100퍼 이상 해먹어서 니 왜 수리하러 왔냐 하는 곳이 되어버렸으니 원...
요즘은 아예 돋보기 대고 꼬투리 잡음 그냥 무상은 없다고 보는게 좋음
근데 as는 갈 일이 없어야 좋은 거 같은데
폴더블폰 겨울에 쫙쫙 갈라지던데( 주변에 여러명 봤음 )
폴더블폰 겨울에 쫙쫙 갈라지던데( 주변에 여러명 봤음 )
액정이 갈라지는건 아니고 액정 표면에 필름이 갈라지는데 그걸 방치하면 계속 충격받다가 액정도 가심
폴더블폰 당근에 보면 액정에 점.완전 다 안펴짐 파손 빈도 많음
액정이 갈라진게 아니라 붙어있는 필름이라 as센터에서 무료교체 가능
뭔가 하자 있는 제품 아니면 아예 리퍼 제품이 대부분이더만.
당근에 갤럭시 폴더블 판다는 사람들 보면 좀 양심이 없는거 같음
AS센터가 대문 나서면 코앞에 있는게 아닌이상 무료라도 그 귀찮음은 어찌할것인가.
겨울도 심하긴한데 여름이라고 아예 반갈죽 안나는거 아니더라 아시는분도 폴드3는 겨울에 반갈죽나서 폴드4로 바꿧는데 1년도 안돼서 바로 반갈죽 ㅋㅋㅋ 나한테도 폴드 절대 사지말라고 신신당부하시던
어그로끄는 놈이 말하는건 뭐다? 반 이상이 구라다
그 액정보호필름을 설계해서 붙여놓은 것도 삼성임. 보증기간 2년은 가게 만들어야지 무슨 소비자들 시간 돈이 남아도는 것도 아니고 ㅋㅋㅋ
산지 한달된 버즈 고치려다 수리비 나온거 보고 이래서야 as의 의미가 있나 싶었음. 옛날 as의 삼성, 어지간하면 그냥 바꿔줘서 든든하던 삼성은 없고, 이미 반절이상 싸게 파는것도 as는 출시기준 가격으로 100퍼 이상 해먹어서 니 왜 수리하러 왔냐 하는 곳이 되어버렸으니 원...
센터 정직원 전환 이후 a/s 평이 악평이 많죠.
SeinStierl
요즘은 아예 돋보기 대고 꼬투리 잡음 그냥 무상은 없다고 보는게 좋음
Exclusive
옛날엔 침수여도 산지 얼마 안된건 그냥 새거 내줘서 역시 as가 좋아서 쓰는거다 싶었는데, 99000원에 산걸 수리비 27만원 청구하니 이 무슨 개그인지 ㅋㅋㅋㅋ 이런식이면 그냥 외국거 아무거나 사서 쓰다 버리고 다시사면 그만 아닌가 싶더군요.
이어폰 같이 작은건 뜯어서 수리하기가 불가능해서 그냥 교환해줄텐데 외관상 문제없으면 무상으로 되지않나요?
고작 한달된 버즈2프로 케이스만 교체 85000에 혹시몰라 올갈이 할거면 27만원 청구하길래 케어플러스 바로 가입해서 케이스만 3만원 처리하고 바로 해지했습니다. 보통 10만원 초반이면 사는 버즈2프로니까 케어플러스 3만원 올갈이라면 그나마 납득할만 했는데 이미 가격 반이상 깎아서 파는물건을 초기가 기준으로 전액 청구하니 이게 말이 되나 싶었지요. 얼마전에 샤오신패드 액정 망가뜨려서 새거 배송중인데, 이일 당하고나니 비싼돈 주고 가성비 떨어지는 삼성거 사봤자 액정수리비 수십만원 청구할거 생각하면 차라리 이게 현명한거 같다고 생각하게 되더군요.
정직원 전환전에도 똑같이 심했습니다.. 그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하청직원들과 싸우다가, 본사직원이 오니까 그제서야 무상수리를 응하더군요. 그냥 제품이 밀수 사카린으로 만들어서 그랬을뿐.. ㅠㅠ 금성(엘지)은 그 반대로 정직원 전환전에도 후에도 제품 지식이 떨어지거나 원인을 모르는 기사들이 많던데 덕분인건지 부품 교환에는 꽤나 흔쾌히 응해주는 편이였습니다.
문제는 팀장이라고 하는지 뭐라고 하는지 그 본사 직원들이나 그 아래 기사들이나 이제 똑같은 정규직에 거기에 기사들은 노조까지 있다보니 초록은 동색이라고 황당한 일들을 경험한다는거죠
삼성도 이제 한물가긴한듯
이전만 못하긴한데 서울기준으로는 as센터가 엥간한 곳에 다있어서 접근성 좋고 빠르다는거 남은듯
쉬버링
근데 as는 갈 일이 없어야 좋은 거 같은데
센터방문 꼭 고장이 나야 방문한다고 보면 안됨..
접근성 좋고 빠르다는 것도 평일 낮시간대 접근하기 편한 사람들이나 그렇지 빨간날은 꼬박꼬박 챙겨드시는 곳이다보니 일반 직장인들은 가기 어렵죠. 서울이면 공휴일이나 평일 밤늦게까지 대응하는 애플이 훨씬 낫습니다
그럼 센터방문 노가리까러 가심?
서비스 센터에 고장 상담 아니면 뭐하러 감?
비고장성 , 자재 상품구매 , 각종사용법 , 데이터이동
엄마폰 플립으로 바꿔드렸는데 쓰는데지장없으면 평소에 AS센터 잘안가시는분이신데 필름벌어져서 검은색기포마냥 떠가지고 1년에 2~3번 가셨더라구요. 그나마 무상이라서 다행이지 유상이라면 다음번엔 폴더블 안쓰신다고 하셨음
루리웹 펄더블 추천하는 사람들 말로는 저런 증상은 중국폰에만 있다는데 삼성도 있네 ㅋㅋ
이젠 중소기업이 차라리 나은 듯... 애플이고 삼성이고 뭔 수리 할때마다 좋은 기억이 없음...
애플은 교체지 수리라는 개념이 없을텐데 ㅋㅋ 그리고 보증 있는 상태에선 약속 시간에 맞춰 패널이든 후면이든 해줄텐데 ㅋㅋ 케어플 있는 상태면 리퍼 교체고 ㅋㅋ
ㅋㅋㅋ 애플은 케어플러스 있다고 했을때 불쾌한 기억이 없습니다. 웬만하면 그냥 해줘요 ㅋㅋ 근데 삼성케어플러스는 콜센터하고 전자서비스하고 서로 핑퐁쳐서 제대로 서비스 받아본 기억이 없습니다 ㅋㅋ
하... 중소기업 이야기했더니만... 애플도 들어갔다고 뭔 방탄댓글이 2개나... 예... 든든한 에플케어 들고 많이 쓰세요. 돈 그만큼 받고 삼성보다 별로면 레전드겠죠...
요즘의 a/s 는 옛날하고 달라지긴 했지요
아마도 폴드5가 내 마지막 삼성폰이 될꺼 같음. 태블렛 대용으로 쓰고 있었는데 그냥 Y700이나 새 모델 나오면 갈아탈 생각임
내 이야긴줄 폴드4때 겪었던 내용 그대로임. 같은 기종 쓰는 친구는 케어플러스 받고 난 못 받고 ㅋㅋㅋ 일관성도 없고 진짜 최근엔 부모님 사드린 갤럭시 핏3 고장으로 센터 한 5번은 갔다온 듯 하다. 지들도 뭐가 문젠지 모르고 수리를 못하니 걍 새제품으로 3번 교환 해주고 같은 증상 나타나서 또 가니 다음 번엔 교체 받으면 돈 지불 해야 될 수 있다고 함. 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AS기간 내이고 증상이 발상하고 동일 증상 교체가 몇번인데 환불이 아니고 돈을 수리비 요구 할 수 있다고 하냐 하니 꿀멍 미친거 같음 얘네 요즘.
갤폴드 갤플립 빨던 루리웹 갤저씨들도 똑같은 꼴 당하고 하나둘씩 대가리 깨지고 여기 게시판에서 안보이게 됐죠... 탈출은 지능순...
접는건 취향이지 뭔 탈출 지능 타령? 애플이 폴더블폰이라도 내면 애플 놈들 능지가 박살난거임?
솔까 한국인들 일반적인 환경에서 폴더블이 적합하지는 않지 ㅋㅋ 덕후마냥 분위기 파악 못하고 애니나 보는 애들이나 빨아주지 ㅋㅋ
취향의 영역은 기술우위가 아예 성립을 안할때나 할 수 있는거고요...
... 제가 몰라서 그러는데 접는 애플폰 있나요? 아님 접는 중국폰과의 기술우위를 말하는 건가요? 플립 폴드 이야기로 시작하셨는데, 뭐 기준으로 기술우위를 말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폴드 플립은 그냥 사는거 아님 아직 팔수있는 기술력이 안됐는데 시장선점한답시고 억지로 팔고있는거나 다름없음
정규직 전환 전에는 삼성전자에서 부장, 그룹장 하던 아저씨들이 퇴직하고 내려와서 삼성전자서비스 간판 달고 영업한건데 대충 센터 직원도 하청업체 직원이다보니 눈치봐서 실적에 별 데미지 없을 것 같으면 나이스하게 처리해줬음. 괜히 안해줬다 컴플레인 들어가서 시달리는거보다 나았거든. 또 그때는 건당으로 수당 받아먹기도 했고 근데 지금은 정규직되서 대기업 직원에 정년도 사실상 보장되고 연봉도 냥냥하니 일하기도 귀찮고 소비자들이 지랄해도 별 데미지도 없고 그래서 대충하는거지
거기에다 삼성케어플러스 있어도 상처 이런건 대놓고 수리거부함 ㅋㅋ 이럴거면 애플 as 가 훨씬 낫지. 거기에다 애플은 연중무휴로 소비자 응대해줌. 삼성은 폰 보호필름도 토요일에는 안 붙여줌 ㅋㅋㅋ 원래 실력이 안되는 애들을 정규직 시켜준 것부터 문제, 거기에 편승하고 코로나때 퍼진 조직 제대로 못 추스리는 회사 경영진도 문제 ㅋㅋ 나도 최근에 삼성서비스 몇번 다녀왔지만 케어플러스 적용도 해주기 싫어서 몸 비트는 꼬락서니보고 차라리 애플이 낫다는 생각이 들었음 그렇다고 제품력이 좋은것도 아니고
제 폴드4가 화면 펴는 순간 쫙 갈라졌는데 AS센터에서 내부 액정 힌지쪽의 플라스틱 테두리가 돋보기로 봐야 확인될만한 0.1~0.2mm 의 파손이 있다고 유상처리하더군요. 삼성케어로 16만원 주고 해결은 했지만 무상처리 안하려고 기를 쓰는 모습으로만 보였네요.
저도 버즈 as 받으러 가니까 갑자기 내시경 같은거 꺼내서 보더라고요. 이게 참 뭐 같은게 단순 스크래치나 찍힘 이런걸로 케어플러스 적용 요청하면 약관 보장 범위 밖이라고 쌩까면서 정작 다른 이슈로 as 들어가서 보증 요구하면 스크래치나 흠집을 핑계로 무상수리를 거절한다는거죠 ㅋㅋㅋ 틀딱들 무지성으로 빨아줘서 그렇지 생각해보면 이 회사가 얼마나 말이 안되는 짓거리를 하고 있는지 알 수 있죠
버즈 qc 망하고 폰은 as 문제....
내부 필름 뜨는것도 5에선 개선되서 1년 넘겨도 안뜨던데. 얘네들 일부러 이렇게 내는거 같던데
LG가 없죠.
그냥 애플처럼 통교환이 낫지. as의 삼성은 옛말이 됨. 어떻게든 소비자 등쳐먹으려고 안달난 수리기새 밖에 안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