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방사선 피폭' 삼성전자 중대재해법 조사 착수
저거를 김앤장같은 로펌들 총동원 해서 질병화 시켜서 덮을려고 개수작 부렸었지 어처구니가 없어가지고
삼성이니까 조용조용
와… 미친 방사능 피폭?
하여간 추잡한 새끼들 사고만 터졌다하면 염병이더라
손에만 피폭되서 손가락 일곱개만 잃은 거고 전신에 피폭되었으면 죽었을 강도였대
와… 미친 방사능 피폭?
저거를 김앤장같은 로펌들 총동원 해서 질병화 시켜서 덮을려고 개수작 부렸었지 어처구니가 없어가지고
하여간 추잡한 새끼들 사고만 터졌다하면 염병이더라
손에만 피폭되서 손가락 일곱개만 잃은 거고 전신에 피폭되었으면 죽었을 강도였대
삼성이니까 조용조용
이재용이 중재법 피하려면 꼬리자르기로써 삼전 사장이 다 뒤집어써야 하는데 그걸 누가 한다고 그럼 ㅋ
조사쑈일 가능성이 높죠
참 빨리도 한다.
일반대중들이 잘 모르는 걸로.. 중처법 이후 국내 대부분의 대기업은 안전조직과 안전책임자를 별도로 구성하였음. 소위 높은분이 다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대한 인사/예산 권한을 분리해서 조직을 만들고 안전사장을 두는 방식임. 즉 회장은 조직에서 안전사고와 무관함. 대중이 보통 생각하는 안전사고 관련해서 회장급이 조사받는 일은 안 생김.
그래서 윤태양 CSO가 국감 출석. 중대재해법 처벌대상도 이사람임.
여기 애들 삼성 사랑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