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는 최근 가정용 대용량 베터리가 유행하는거 같음
인플루언서들에게 광고도 많이 주고
대부분이 정전시 비상용으로 많이들 고려하는거 같았음
그리고 태양광 패널로 충전해서
평소에는 가전 한 두개 정도는 배터리로 돌려서 전기요금 아끼고
위기시에는 비상전력으로 사용하는 거 같았음.
돈 보다는 미국사람들의 일뽕 선입견 때문임. 스타크래프트도 일본을 메인 시장으로 만들었고 (미국용도 아니고, 일본에서 잘 팔릴거라고 만들었더가 한국에서 대박침) 애플도 일본을 주 시장으로 만들고 테슬라도 모델S, X 쇼케이스를 미국과 일본 2국가에서 했음 (그 고급 세단 SUV는 한국에서 더 팔림) 뭔가, 미국 매체들이 와패니즈에 노출 되면서 선입견이 있나봄.
어디서는 소비 전력에 110V 라서 (전기 전력에서 W=V*I) 고속 충전에 불리한거 아니냐고는 함. 근데 송전은 보통 몇만 볼트로 쏘는게 일반적이라 딱히 그게 문젠건 아닌것 같고. 그냥 행정이 느리기도 하고, 일본 주력 흑자 수출 산업이 자동차 수출인데, 이거 다 전기차로 바꾸면 기존 엔진, 기어 정밀기공 하는 업체 줄도산 해서 일부러 전기차로 못 바꾸는거 아니냐는 얘기도 나옴. 어쨌든, 일본에서 아이오닉이나, 테슬라 몰기 힘든 환경이라는건 확실.
이게 왜 모바일...
와..ESS파네....우리나라는 언제파냐...
단독 주택에 살면 태양광 패털 달고 저런거 구입하고싶다...
머스크가 일뽕이라서 그런지 테슬라는 다른나라에 비해서 잘 팔리지도 않는데도 일본시장 엄청 신경씀
자동차용 배터리랑 용량이 비슷한가? 가격은 공사비 등을 포함해 208만7800엔(약 1900만원)이다. 경쟁사인 샤프와 니치콘의 제품과 비교해서 용량 당 가격은 30% 이상 저렴한 수준이다.
와..ESS파네....우리나라는 언제파냐...
윤썩+원전마피아 콜라보+아파트형주거환경 으로 대한민국엔 가정용ESS 시장은 없습니다. 참고로 저는 해외 시장용 가정용 ESS 기기 국내1위 업체의 SW 아키텍트입니다. ㅠ.ㅠ
시장이 작기도 하고, 언론에서 ESS 화재 워낙 떠들어서 그거 하려는 업체나 화재 보험사가 없음. 오더라도 비쌀 듯. 한때는 LG화학 덕분에 ESS 설치 선진국이었는데….
옛날에 ESS 해보겠다던 중소기업 중견도 많았으나 망한 이유들이 다 있지
한국 환경에서 가정용 ess가 왜 필요함. 뭐 전 정권처럼 나몰라라 방관해서 한전 더 개판냈으면 개인이 인프라 구축 해야되는 공기업 멸망의 한국이 눈앞에 다가왔겠지
이게 왜 모바일...
자동차용 배터리랑 용량이 비슷한가? 가격은 공사비 등을 포함해 208만7800엔(약 1900만원)이다. 경쟁사인 샤프와 니치콘의 제품과 비교해서 용량 당 가격은 30% 이상 저렴한 수준이다.
일본에는 최근 가정용 대용량 베터리가 유행하는거 같음 인플루언서들에게 광고도 많이 주고 대부분이 정전시 비상용으로 많이들 고려하는거 같았음 그리고 태양광 패널로 충전해서 평소에는 가전 한 두개 정도는 배터리로 돌려서 전기요금 아끼고 위기시에는 비상전력으로 사용하는 거 같았음.
단독 주택에 살면 태양광 패털 달고 저런거 구입하고싶다...
가정용이면 3kw일텐데 어짜피 상계처리하면 되서 크게의미없어요.... 상계처리해도 부가세는 내야하지만 상계되는양이 그렇게 많지도 않아서...
아하! 고미워요.
지금은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는데 (태양광 패널이 쌌디가 최근 반등 하고, 보조금이 왔다갔다해서) 미국 기준으로 12~5년을 투자 회수 기간으로 봤음. 태양광 패널 수명 보증기간이 20년 정도 답는거 생각하면 마진이 아슬아슬한 지점 사이에서 왔다갔다함.
머스크가 일뽕이라서 그런지 테슬라는 다른나라에 비해서 잘 팔리지도 않는데도 일본시장 엄청 신경씀
일본은 지진때문인가 전기차도 보조금 받으려면 v2l필수였던가 그런식으로 ess산업이 크다하더라구요. 돈될만하니 드가는듯
돈 보다는 미국사람들의 일뽕 선입견 때문임. 스타크래프트도 일본을 메인 시장으로 만들었고 (미국용도 아니고, 일본에서 잘 팔릴거라고 만들었더가 한국에서 대박침) 애플도 일본을 주 시장으로 만들고 테슬라도 모델S, X 쇼케이스를 미국과 일본 2국가에서 했음 (그 고급 세단 SUV는 한국에서 더 팔림) 뭔가, 미국 매체들이 와패니즈에 노출 되면서 선입견이 있나봄.
일본은 전기 송전량 때문에 고속충전기도 못 들어가고, 전기료가 무엇보다 비쌈. 근데, 테슬라의 주력 판매시장이 중국이다보니 왔다갔다하면서 한국이랑 일본이랑 헷갈렸나봄. 일본은 고성능 전기차 무덤임.
2010년대 초반에 엄청 보급할때, 당시 기술 수준에 맞춘것이, 지금보면 느린 충전기처럼 보일뿐이라던데요?
어디서는 소비 전력에 110V 라서 (전기 전력에서 W=V*I) 고속 충전에 불리한거 아니냐고는 함. 근데 송전은 보통 몇만 볼트로 쏘는게 일반적이라 딱히 그게 문젠건 아닌것 같고. 그냥 행정이 느리기도 하고, 일본 주력 흑자 수출 산업이 자동차 수출인데, 이거 다 전기차로 바꾸면 기존 엔진, 기어 정밀기공 하는 업체 줄도산 해서 일부러 전기차로 못 바꾸는거 아니냐는 얘기도 나옴. 어쨌든, 일본에서 아이오닉이나, 테슬라 몰기 힘든 환경이라는건 확실.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73905 https://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2413 현대가 BYD 보다 엄청 안팔려요. 위 댓글 - 2010년 중반인데 초반으로 충전기 기간 잘못적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