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중국보면 테이블 오더는 미래가 안보임
스타벅스를 들어가도 벽에 바코드가 있어서 그걸 스캔하면 메뉴판이나와서 주문에서부터 결제까지 가능하고 식당에 들어가도 바코드가 있어서 스캔하면 주문 결제가 가능하던데
모두가 핸드폰을 들고다니는이상 테이블에 붙어있는 별도의 스크린으로 결제를 하기위해 비용을 지불한다는 자체가 이미 비효율적이라고 봄
중국보면 테이블 오더는 미래가 안보임
스타벅스를 들어가도 벽에 바코드가 있어서 그걸 스캔하면 메뉴판이나와서 주문에서부터 결제까지 가능하고 식당에 들어가도 바코드가 있어서 스캔하면 주문 결제가 가능하던데
모두가 핸드폰을 들고다니는이상 테이블에 붙어있는 별도의 스크린으로 결제를 하기위해 비용을 지불한다는 자체가 이미 비효율적이라고 봄
저도 최근에 국내에서 개장된 식당 몇 군데 가봤는데
책상에 QR코드 출력물만 걸어놓고 그걸로 주문하라고 되어 있더라고요
QR코드 스캔하면 메뉴주문창 뜨는데
다들 맛폰 써서 그거에 불편함을 느끼는 손님들도 없어 보였고요
그런거 보니 굳이 테이블오더 같은 화면을 테이블마다 걸어둘 이유가 있을까 싶더라고요
우리나라의 테이블 오더 키오스크는 거치형 키오스크 업체들이 이미 단물 다 빨고 신규매출 돌파구 없으니까 과잉생산 하는거에 불과함
QR오더가 오히려 먼저 나온 물건이고 손님이 자기 스마트폰으로 주문하는거라 각종 페이도 다 됨
요즘은 QR오더에 캡티브 포털 연동시켜서 게스트 와이파이로 로그인 시킨 뒤에 주문 페이지로 넘어가는 것도 구현되어서 손님이 데이터 없다고 주문 못하고 그런것도 없음
이걸 응용해서 맥세이프 거치대 충전기에 QR오더 붙여준다? 스마트폰 충전 서비스 + 인증샷 먹방용 거치대 한꺼번에 공급되는거임 갤럭시만 Qi2 미대응이라 못할 뿐이지
이것도 못 따라가면서 쇄국정책으로 IT강국 딸딸이 치는거 솔직히 정신승리에 불과함 이 정도면 동북아에서도 꼴찌지만 동남아한테도 밀리는거임
수수료타령할꺼면 원래대로 직원구해서 일일이 주문받아라.
중국보면 테이블 오더는 미래가 안보임 스타벅스를 들어가도 벽에 바코드가 있어서 그걸 스캔하면 메뉴판이나와서 주문에서부터 결제까지 가능하고 식당에 들어가도 바코드가 있어서 스캔하면 주문 결제가 가능하던데 모두가 핸드폰을 들고다니는이상 테이블에 붙어있는 별도의 스크린으로 결제를 하기위해 비용을 지불한다는 자체가 이미 비효율적이라고 봄
기사 제목만 저렇고 내용은 알바 하나 더 두는 것 보다 편하고 미스도 없고 싸서 좋은데 신용카드랑 다르게 법적으로 수수료 상한이 안 정해져 있어서 나중에 경쟁 끝나고 독과점되면 배달 수수료처럼 오르는 게 걱정이라고 적혀있음 기자가 제목 자극적으로 적은 거
매장 벽에 걸어놓으면 알아서 스캔해서 주문하고 결제까지 하니까 키오스크도 의미가 없어짐
저거 실효성이 많이 구리죠 홀서빙인력이 주는것도 아니고 카운터 인원정도 빠지는건데 카운터는 업장 얼굴이나 마찬가지라 자리안내부터 빵구각임
수수료타령할꺼면 원래대로 직원구해서 일일이 주문받아라.
일부 매출 엄청 많은 매장 제외하고 대부분의 소규모 자영업자들은 무조건 인건비보다 훨씬 이득인 걸로 알고 있는데 단점보다 장점이 더 좋은거 같은데 요즘 뉴스에 자주 보이네 ㅋㅋ
자기들은 최저시급보다 싸게 테이블오더를 써야하지만 테이블오더 직원들은 최저도 받지말라는 징징
자영업자들이 배달앱 수수료 타령하는거랑 비슷하네요. 아 수수료 내는게 아까우면 직접 사람 고용해서 쓰던가.
기사 제목만 저렇고 내용은 알바 하나 더 두는 것 보다 편하고 미스도 없고 싸서 좋은데 신용카드랑 다르게 법적으로 수수료 상한이 안 정해져 있어서 나중에 경쟁 끝나고 독과점되면 배달 수수료처럼 오르는 게 걱정이라고 적혀있음 기자가 제목 자극적으로 적은 거
수수료 올리면 직원써
중국보면 테이블 오더는 미래가 안보임 스타벅스를 들어가도 벽에 바코드가 있어서 그걸 스캔하면 메뉴판이나와서 주문에서부터 결제까지 가능하고 식당에 들어가도 바코드가 있어서 스캔하면 주문 결제가 가능하던데 모두가 핸드폰을 들고다니는이상 테이블에 붙어있는 별도의 스크린으로 결제를 하기위해 비용을 지불한다는 자체가 이미 비효율적이라고 봄
루리웹-7529150992
매장 벽에 걸어놓으면 알아서 스캔해서 주문하고 결제까지 하니까 키오스크도 의미가 없어짐
일본도 qr로 웹페이지 주문이많더군요
손님입장에서도 괜히 키오스크에 줄설필요 없이 스윽 스캔하고 그냥 옆에 앉아있으면 되서 편하더라고요
한국에도 네이버 서비스가 있는데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nvr_design&logNo=221668077330&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trackingCode=external 전용 단말이 있는 곳이 많이 보이네요. 키오스크의 연장선이라 사용자 경험의 연속성 때문인지, 아니면 영업의 차이인지 모르겠네요.
테이블에 붙여놓은 가게는 가끔 보이는데 그것조차도 QR로 주문하는 사람은 한번도 못 본 거 같네요 QR로 뭔가를 한다는 행위 자체가 확산되지 않은게 가장 큰듯
저도 최근에 국내에서 개장된 식당 몇 군데 가봤는데 책상에 QR코드 출력물만 걸어놓고 그걸로 주문하라고 되어 있더라고요 QR코드 스캔하면 메뉴주문창 뜨는데 다들 맛폰 써서 그거에 불편함을 느끼는 손님들도 없어 보였고요 그런거 보니 굳이 테이블오더 같은 화면을 테이블마다 걸어둘 이유가 있을까 싶더라고요
요즘시대에 핸드폰이 없을사람도 많진않을꺼같은데?
아니 그럼 평생 공짜인줄알앗어?
저거 실효성이 많이 구리죠 홀서빙인력이 주는것도 아니고 카운터 인원정도 빠지는건데 카운터는 업장 얼굴이나 마찬가지라 자리안내부터 빵구각임
당연히 업계에선 한참 전부터 나온 얘기지.. 테이블오더 유지보수나 운영 측면에서 엄청난 비용이 들어가는데도 저거하는 이유가 소비자 행동이 안바뀜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qr스캔하는 거 자체가 어색하고 귀찮은 행위인 거 같음
우리나라의 테이블 오더 키오스크는 거치형 키오스크 업체들이 이미 단물 다 빨고 신규매출 돌파구 없으니까 과잉생산 하는거에 불과함 QR오더가 오히려 먼저 나온 물건이고 손님이 자기 스마트폰으로 주문하는거라 각종 페이도 다 됨 요즘은 QR오더에 캡티브 포털 연동시켜서 게스트 와이파이로 로그인 시킨 뒤에 주문 페이지로 넘어가는 것도 구현되어서 손님이 데이터 없다고 주문 못하고 그런것도 없음 이걸 응용해서 맥세이프 거치대 충전기에 QR오더 붙여준다? 스마트폰 충전 서비스 + 인증샷 먹방용 거치대 한꺼번에 공급되는거임 갤럭시만 Qi2 미대응이라 못할 뿐이지 이것도 못 따라가면서 쇄국정책으로 IT강국 딸딸이 치는거 솔직히 정신승리에 불과함 이 정도면 동북아에서도 꼴찌지만 동남아한테도 밀리는거임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