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 없지 이분이 처음 시작으로 인디아나 존스란 캐릭터를 구축해버렸으니 비교가 될수밖에 없고, 캐릭터=배우가 일체화 되었기 때문에 사람들의 인식속에서 빠져나오기 힘듬. 이경우 많은 세월이 지나서 우리 세대가 거의 몇십년이 흐를때(어쩌면 그전에), 새로운 배우로 인디아나 존스를 리메하는법, 아니면 현재부터 리메를 하면서 새로운 인디아나 존스 배우를 꾸준히 어필시키고 기억시킬것, 아님 전혀 색다른 리메를 해서 또다른 인디아나 존스를 만들어 낼것 (예로 배트맨 씨리즈)
이건 맞지
인정 개인적으로 다른배우의 인디아나 존스는 생각하기 힘듬!!
한 솔로도..
오랜 우리들의 친구이자 오랜 우리들의 히어로여. 상징은 상징이지 암 바꿀 수 없지.
ㅇㅈ 합니다.
이건 맞지
ㅇㅈ 합니다.
인정 개인적으로 다른배우의 인디아나 존스는 생각하기 힘듬!!
오랜 우리들의 친구이자 오랜 우리들의 히어로여. 상징은 상징이지 암 바꿀 수 없지.
비슷한 의미로 난 제임스본드 배우 계속 바뀌는거 좀 별로
숀코너리옹......ㅠㅠ
한 솔로가 연기하는 인디에나 존스~
한 솔로도..
영화 한솔로.. 주연배우가 내가 생각하고있는 한솔로가 아닌데 자꾸 자기가 한솔로라고 하니 그게 보는내내 신경쓰였음 이거 빼면 꽤 괜찮은 영화였는데... 이게 너무 비중이 컸음ㅜ
cg로 젊게해서 헤리슨 포드가 연기했으면 정말 좋았을탠데라는 생각이 보는내내 떠나질 않았음 최근 영화에서 마이클 더글라스 회춘한거 보니까 정말 자연스럽던데 ㅠㅠ
반박의 여지가 없다
맞습니다
인디!!! 드
그럼 더 늦기전에 하나 찍어주새오
악어빠따죠 존스님!
인정. 한솔로도. 데커드도 당신만 가능.
Yes
거의 암 아이언맨 수준의 고백인데? 맞아요 당신이 인디아나 존스 입니다.
인정. 그런데 후계자는 좀 만들어줘요.. 4의 그녀석 말고 -_-
보통사람은 할 생각도 못하는 감정이 시키는 모든 깽판을 다 DO IT 해버리고 스필버그 커뮤니티에서 팽당한 그녀석
당연... 헤리슨 포드 아니면 인디아나 존스가 아니지..
어쩔수 없지 이분이 처음 시작으로 인디아나 존스란 캐릭터를 구축해버렸으니 비교가 될수밖에 없고, 캐릭터=배우가 일체화 되었기 때문에 사람들의 인식속에서 빠져나오기 힘듬. 이경우 많은 세월이 지나서 우리 세대가 거의 몇십년이 흐를때(어쩌면 그전에), 새로운 배우로 인디아나 존스를 리메하는법, 아니면 현재부터 리메를 하면서 새로운 인디아나 존스 배우를 꾸준히 어필시키고 기억시킬것, 아님 전혀 색다른 리메를 해서 또다른 인디아나 존스를 만들어 낼것 (예로 배트맨 씨리즈)
인디아나 존스 - 해리슨 포드는 아이언맨 - 로다주, 울버린 - 휴잭맨 같은 느낌이죠... 개인적으로 잭 스패로우 - 조니뎁도 교체 불가능할거 같은데 리부트 한다던데 쩝
존스 솔로 데커드 한사람이 3명의 전설적 팝문화 캐릭터를 소화했다는게 진짜...
그렇긴한데 티비에서 틀어주던 영 인디아나 존스도 나름 쏠쏠한 재미였음 ㅎㅎㅎ
엌ㅋㅋ 그거 갑자기 생각나네요. 어렸을 때 참 똘망똘망 ㅋㅋㅋ
마치 터미네이터는 주지사옹인것처럼 당연하죠
인디아나존스는 대체불가. 그러니 언차티드를 영화화 하자.
맞는 말이긴한데... 구 인디가 3부작에서 끊기기 한 장본인이라. 헤리슨 포드 = 인디아나 존스 라는 공식이 생기는게 싫었다죠. 뭐 이후 배역도 상당수 잘 소화했고 좋았습니다만, 역시나 인기있을 때 인디가 끝난건 아쉽.
산타도 안믿는 어린시절이였는데 이분이 진짜 탐험가인줄알았었는데
맞습니다 행님...ㅠ
영게 삼대철면피는 작성자 블러드스타크 보노보노만 가능하다
근데 일로써 받아들일뿐 영화상의 특정 캐릭에 대해 애정은 별로 없다 카던데
아직도 내 인디아니 존스의 엔딩은 3편에서 부자가 석양으로 말타고 달려갈때임 차라리 노인학대 시키느니 영 인디아나 존스같은 컨셉으로 새로운 시리즈나 만들지 이번에 디즈니 스트리밍 서비스에 그런거 있어도 좋겠구먼
영 인디아나존스였나 드라마 지렸는데 아놔 ㅋㅋ 또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