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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고조되는 진중하고 웅장한 오케스트라 클라이막스와는 다르게 도입부랑 중간부분은 되게 애절할만큼 선율 위주로 감성적이라서 의외네 시종 묵직한 범죄느와르풍 마초느낌일줄 알았는데 혹성탈출 시저같이 짊어져야할 자기 책임에 내몰린 배트맨의 고독하고 연민어린 심정을 그리려는 듯함
서서히 고조되는 진중하고 웅장한 오케스트라 클라이막스와는 다르게 도입부랑 중간부분은 되게 애절할만큼 선율 위주로 감성적이라서 의외네 시종 묵직한 범죄느와르풍 마초느낌일줄 알았는데 혹성탈출 시저같이 짊어져야할 자기 책임에 내몰린 배트맨의 고독하고 연민어린 심정을 그리려는 듯함
작곡가가 혹성탈출 작곡 했던 분이긴 해요.
오 완전 처음 알았네요 ㄷㄷ
서양쪽에서는 스타워즈 임페리얼 마치랑 비슷하다는 의견도 보이던데 테마 잘 뽑긴 한듯
마이클 지아치노, 친구 따라서 dc 넘어왔군요. 마블, 디즈니 이미지가 강하신 분인데 어떤 음악을 보여줄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