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류승완의 베테랑2, 칸에서 첫선…"눈을 떼지 못한다"

[환경보호의중요성]

https://www.yna.co.kr/view/AKR20240521086400081?input=1195m

출처 : https://www.yna.co.kr/view/AKR20240521086400081?input=1195m

[환경보호의중요성]

서도철과 그 팀은 연결 고리가 없는 각개의 살인 사건에서 한 가지 공통점을 찾아낸다. 피해자들이 한때 사회적 지탄을 받은 가해자의 위치에 있었고, '솜방망이 처벌'을 받고 사회에 복귀한 뒤 그들이 가해한 피해자들과 같은 방식으로 살해됐다는 점이다.

경찰은 연쇄살인범을 잡아야 하는 과제를 안았지만, 온라인상에선 사법 시스템이 하지 못한 '정의 구현'이 이뤄졌다며 얼굴 없는 살인범을 향한 응원과 관심이 줄 잇는다.

강력범죄수사대는 사건 해결을 위해 서도철의 눈에 띈 열혈 막내 박선우(정해인)를 수사에 투입한다. 그러나 사건이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 서도철을 당황하게 한다.

진짜 연쇄살인범은 누구인가. 서도철과 형사들은 의도적으로 잘못된 정보에 '낚여' 두 차례나 헛발을 짚는다. 그러다 마지막 살인 피해자의 시신이 말해주는 결정적 단서에 서도철은 눈을 뜨고, 번갯불처럼 누군가가 머릿속에 떠오른다.

비질란테같은 테마군요

[JJONGs=무무+플로리]

그러면 경찰역의 정해인이 메인 빌런인게 맞을 수도 있겠네요

[루리웹-7381532742]

그르게 비질란테에서도 결국 경찰 됐던걸 보면

[alphamale]

개인적으로 이 시놉이 굳이 베테랑 타이틀을 달고 후속으로 나올 필요가 있었나 싶기도 함. 1편의 아는맛이 당기는데 맛과 별개로 아예 다른 요리가 나올 것 같은 느낌

[뽀래팅이]

베테랑 1편 하고 비슷하게.갔다면 비슷한 시리즈인 범죄도시도 있는데.;;;

[아이디다있어요]

아마 범도 때문에 톤을 다르게 하는거 같아요 지금 타이밍에 베테랑2가 나와야지 앞으로 나올3편도 제작 수월하게 하려고 그러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