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퓨리오사’ 골든에그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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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도로가 너무 압도적이여서 그런지 평작처럼 느껴짐
전편에 비해 OST가 좀 밋밋한감은 있는데 퓨리오사 전기로는 충분히 볼만함
전작은 하루이틀 사이에 벌어진 사건을 다룬 영화라면, 이번 영화는 퓨리오사의 어린시절부터 성인이 될때까지의 이야기를 다루기 때문에 영화 호흡이 완전히 다릅니다. 그래서 짧은 시간에 온갖 광기가 집약되어있던 전작보단 살짝 무난한 히어로 무비같은 느낌이 듭니다.
예매할려고 앱에 들어가보니 우리동네 극장 현재 8, 9, 10시 상영이 있는데 관객수 0명...자리가 하나도 안나갔음...기대작 첫날인데 이런 경우는 처음 봄... 극장에서 내려가기전에 빨리 봐야할듯...
사람들이 기대하는 대로 만들엇나보네
전편에 비해 OST가 좀 밋밋한감은 있는데 퓨리오사 전기로는 충분히 볼만함
이미 4DX예매
최고였음. 다만 분노의 도로와 결이 약간 다른 영화. 분노의 도로를 보면서 "이거 뭐임?" 하는 느낌이었다면 퓨리오사는 "오호라~" 하는 느낌의 영화.
전작은 하루이틀 사이에 벌어진 사건을 다룬 영화라면, 이번 영화는 퓨리오사의 어린시절부터 성인이 될때까지의 이야기를 다루기 때문에 영화 호흡이 완전히 다릅니다. 그래서 짧은 시간에 온갖 광기가 집약되어있던 전작보단 살짝 무난한 히어로 무비같은 느낌이 듭니다.
오 .. 저랑 평가가 같으시네요
사람들이 기대하는 대로 만들엇나보네
분노의 도로가 너무 압도적이여서 그런지 평작처럼 느껴짐
스포는 아니지만 분노의도로는 진짜 날것 그데로 CG거의 진짜 미친건가? 하는 느낌인데 이번 작품은 CG가 좀 많기도하고 톤이 붕떠보이더라고요 CG가 좀 아쉬웠어요
쩔었다 진짜 분노의 도로를 넘지는 못했지만 덜하지도 않은
마지막 40일~~ 부분 그렇게 처리한거 너무 싨앙...;;
예매할려고 앱에 들어가보니 우리동네 극장 현재 8, 9, 10시 상영이 있는데 관객수 0명...자리가 하나도 안나갔음...기대작 첫날인데 이런 경우는 처음 봄... 극장에서 내려가기전에 빨리 봐야할듯...
퓨리오사역에 안야테일러조이가 어울릴까 하는 불신이 있었는데 염려를 씹어먹는 눈깔연기(심지어 아역도) 액션, 카체이싱은 분노의 도로와 비슷한 정도의 강도와 분량이라 중반부에 도파민 대 폭발 챕터식 구성이라 어쩔수 없이 챕터사이에 툭 끊기는 느낌을 받기도 함 개인차가 있겠지만 결말로 가는 과정이 썩 개운하지가 않음 매드맥스시리즈 처음이라면 퓨리오사-분노의 도로 순서로 보면 좋은 경험이 될 듯
OST 점수가 안좋네
개인적으로 이야기 흐름이 썩 매끄럽게 연결되지 않고, 필요없는 부분도 넣어서 영화가 과하게 길어진거 같음 솔직히 형보다 나은 아우 없다는게 소감임
감독님 전작 3000년의 기다림이 좀 생각나더라고요
ㄹㅇ 서사에 더 중점을 둔 영화인데 정작 서사가 자연스럽지않음 난 돌비관가서 봤는데 이번작은 굳이 극장가서 안봐도 무리없을수준임
오늘 보고옴. 퓨리로드에 비하면 한참 아래에 있는 영화지만 그래도 평범하게 재밌게 볼만했음. 극장에서 보니까 계속 엔진소리 쩌렁쩌렁하게 울리는게 아주 죽여주더라
그냥 메인인 다음 매드맥스를 위한 징검다리 역할의 영화 다음작에선 잘 뽑아줬음 좋겠음
전작은 극한의 광기와 분노가 있었다면 이번 작은 분노만 존재하는 듯
퓨리오사 외모가 매칭이 안될거라는 걱정이 컸는데 영화다보고 괜한 걱정했나싶을정도로 잘 어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