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스튜디오 책임자 스티브 아스벨은 '마스터 앤 커맨더'의 프리퀄 영화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훌륭한 각본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적절한 감독만 찾으면 됩니다.
전작은 '죽은 시인의 사회', '트루먼 쇼' 등의 피터 위어가 연출을 맡았었습니다
20세기 스튜디오 책임자 스티브 아스벨은 '마스터 앤 커맨더'의 프리퀄 영화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훌륭한 각본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적절한 감독만 찾으면 됩니다.
전작은 '죽은 시인의 사회', '트루먼 쇼' 등의 피터 위어가 연출을 맡았었습니다
해전뽕만으로 충분히 볼 가치가 있었던 영화였는데
해전뽕만으로 충분히 볼 가치가 있었던 영화였는데
난 이영화 음악이 좋았음.
수능 끝나고 담임이 남들 지각비 걷은 걸로 극장에서 단체관람 시켜줬는데 전투 장면만 요란하고 뭔가 다윈 얘기를 하려는 건지 뭔지 알맹이 없는 내용처럼 느껴져서 보고나서 남들이랑 어리둥절해하며 나왔던 기억이 남 딱 하나 인상깊었던 건 배 작살나는 음향이 엄청났던 거 같음
럭키 잭!
지금봐도 명작임. 대항해시대의 로망과 개화기때 이념들의 충돌을 현악의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그려내었음
얼마전에도 다시 봤던 영화.... 아부지랑 극장가서 영화본게 한 손에 꼽힐정도로 몇번 안갔는데 그때 봤던 영화... 너무 감명깊게 본 영화인데 잘되어서 프리퀄 나오면 좋겠네요 그때 의사가 비전 배우였던걸 다시 보고 알았다는 ㅋㅋ
이거 DVD는 무슨 양장본같은 케이스로 된 거 가지고 있는데... 블루레이도 나왔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