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폴 메스칼은 리들리 스콧 감독의 눈이 틀리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폴 메스칼은 루시우스의 복잡한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해내며 영화의 중심을 단단하게 잡는다. 아버지 막시무스의 그림자 속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루시우스를 연기하는 메스칼은 치열한 전투뿐만 아니라 내면의 갈등과 고뇌를 탁월하게 그렸다. 콜로세움에서 펼치는 '폴 메스칼표' 액션 장면은 강렬하면서도 절제된 연기로 그의 발걸음에 몰입하게 만든다. 13일 개봉. 러닝타임 148분. 청소년관람불가.
신예 폴 메스칼은 리들리 스콧 감독의 눈이 틀리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폴 메스칼은 루시우스의 복잡한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해내며 영화의 중심을 단단하게 잡는다. 아버지 막시무스의 그림자 속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루시우스를 연기하는 메스칼은 치열한 전투뿐만 아니라 내면의 갈등과 고뇌를 탁월하게 그렸다. 콜로세움에서 펼치는 '폴 메스칼표' 액션 장면은 강렬하면서도 절제된 연기로 그의 발걸음에 몰입하게 만든다. 13일 개봉. 러닝타임 148분. 청소년관람불가.
직접 영화보면 저 기사가 헛소리였음을 알게 됨 중간에 주인공이 진짜로 딜레마에 빠지는 부분이 나오는데 그 부분을 제대로 부딪혀서 갈등을 묘사하지 않고 그냥 어슬렁 넘어감 나중에 실소가 나올 정도로
1편이 너무 명작이라서 그렇다고 2편이 못봐줄 정도는 아니고 충분히 볼만하고 전투 씬이 많아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음 그나저나 감독판 언제쯤 ;;;;감독판 나오면 또 보러가고 싶음ㅎㅎ
저도 오늘보러감 1편비교할거없이 요즘같은시대에 이런 초대형 시대극블록버스터가 나온다니 안볼수가없네요!
어제 봤는데 볼만했어요 단지 주연 배우가 액션영화에 안어울리는 페이스인듯 힘빠지는 얼굴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