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명의 별도 소식통으로부터 이스트우드의 다음 영화에 출연할 주연 배우들이 이미 확정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새해 촬영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 영화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2025년 1분기에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난 7월, '배심원#2'가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마지막 작품이라는 업계의 보도와는 다르게 그가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같은 출처로부터 나왔었습니다. 소식통은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워커홀릭이고 다음 영화의 각본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최근까지도 영화를 만들면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작업을 계속 하고 싶어합니다. 따라서 건강 문제가 없다면 차기작 발표가 있을 것"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기대됩니다 그리고 누누히 말하지만 창작욕구는 못막음 지금까지 100명이 은퇴나마지막이라고얘기하면 99명은 무조건 돌아왔음 아무리 엄청난사람들이여도. 그니까 누가 은퇴한다 이런거 너무 아쉬워안해도됨 무조건 돌아옴
많이 남은 느낌은 안들지만 사는 동안 좋은 작품 많이 만들고 가시길
말이 되나..
많이 남은 느낌은 안들지만 사는 동안 좋은 작품 많이 만들고 가시길
기대됩니다 그리고 누누히 말하지만 창작욕구는 못막음 지금까지 100명이 은퇴나마지막이라고얘기하면 99명은 무조건 돌아왔음 아무리 엄청난사람들이여도. 그니까 누가 은퇴한다 이런거 너무 아쉬워안해도됨 무조건 돌아옴
와 영감님 90이 넘었는데도 정정하신가보네 이젠 걷는것도 쉽지 않을 나이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