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제목이 안중근 아니고 '하얼빈'인 이유
하얼빈이 배경이니까
하얼빈이 배경이니까
2025-01-06. 14일차(월) 56,598명 카타르시스를 없앤 대가로 슬슬 상영 종료 수순 ㅋㅋ
망무새씨 그만하라니까요
오늘 보고 왔는데 개인적으로 너무 취향에 맞아 좋았음 근데 너무 담백하게 연출한게 대중한테는 좀 안 맞겠다 싶긴함. 특별출연한 두배우 연기도 너무 좋았음
아주 재미있게 봤는데... 이번 주말에 한 번 더 볼까 생각 중인데... 조금 더 많은 사람이 보면 좋겠는데... 시국 때문인지 관심이 더 많이 안 가서 안타까움 ㅠㅠ
600만은 넘겼으면 좋겠는데...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