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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차까지 3만 6233명, 오늘부터 2주차 시작.
이하 1장, 2장 최종관객수입니다.
오늘 6천원 티켓 뿌리길래 그걸로 2회차 볼라고 합니다. 다른 것보다 라이더vs흑밥 전투 하나만으로 표값이 아깝지 않더라구요. ㅜㅜ
그런데 아무래도 러닝 타임 때문인가 명장면집이 되어버린 느낌
오히려 설명이 많다던 반응이던데요. 원작보다 설명이 보강돤 부분도 많고. 명장면집으로 보이는건 러닝타임이아니라 명장면 밖에 없어서 그런가 아닐까여 ㅎ
기존에 헤븐즈필 루트 팬에 대한 찬가라고 볼 수 있을 정도더군요 배경지식이나 원작 내용을 이미 안다는 전제하에 이야기를 전개해서 그렇게 볼 수도 있겠네요
토요일에 갔는데 특전 없다고 해서 의야했는데 코로나 시국치곤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이 왔네요.
역시 평일은 힘 많이 빠지는구나 1주차로 4만 할만하지 않나 싶었는데
라이더눈나 넘나 섹쿠시해서 또 보고싶긴함
아나타노 소바데 와라우요 세메테 소바니 이루
필름컷 특전 시작하면 한번 더 보고 싶긴 한데.. 과연 그때까지 갈련지.. 전편에 비해서 개봉관도 왠지 줄어든 느낌도 든단 말이죠...
나 이 애니 메가박스 영통에 가서 봄.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헤븐즈필3은 작화,연출보다는 시로의 자기희생과 소중한 사람을 원래대로 돌려놓기위해 헌신하는 모습이 더 좋았다. 3은 작화,연출보단 한 주인공의 희생과 헌신을 다룬 이야기가 더 좋다.
원작 팬들한테는 좋았는데 애니만 본사람들은 이게 뭐지? 하는 장면이 많았을듯... 전 개인적으로 마지막 엔딩이 그 네명의 뒷모습으로 안나온게 아쉽네요 나왔으면 정말 뽕차올랐을텐데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3부작의 큰 줄기가 시로+사쿠라에 맞춰져 있다보니 엔딩을 두명에 포커싱을 한 거 같습니다. 특히나 해당 장면에서 손을 맞잡을 수 있는 연출이 나올 수 있던 부분인데 그 부분을 과감히 넣지 않고 동등하게 한 발자국 내딛는 다는데에 큰 의미부여가 된다고 생각 들어서 저는 영화감독의 해석도 나쁘진 않다 생각 듭니다.
저도 스탭롤 뒤에 그장면으로 끝나지 않을까 싶었는데 아쉬웠습니다. 스탭롤 전에 나왔으면 치야님말처럼 좀 오버였을것 같기도 한데 스탭롤 뒤에 그냥 한컷이면 꽤 좋은 분위기였을 것 같은데.
최고의 팬서비스라고 느꼈음
이렇다 할만큼 원하는 특전이 없어서 필름 때까지 버티고 있는데, 전보다 많이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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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6천원 티켓 뿌리길래 그걸로 2회차 볼라고 합니다. 다른 것보다 라이더vs흑밥 전투 하나만으로 표값이 아깝지 않더라구요. ㅜㅜ
그런데 아무래도 러닝 타임 때문인가 명장면집이 되어버린 느낌
라이더눈나 넘나 섹쿠시해서 또 보고싶긴함
토요일에 갔는데 특전 없다고 해서 의야했는데 코로나 시국치곤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이 왔네요.
아나타노 소바데 와라우요 세메테 소바니 이루
오늘 6천원 티켓 뿌리길래 그걸로 2회차 볼라고 합니다. 다른 것보다 라이더vs흑밥 전투 하나만으로 표값이 아깝지 않더라구요. ㅜㅜ
LyhN
그런데 아무래도 러닝 타임 때문인가 명장면집이 되어버린 느낌
오히려 설명이 많다던 반응이던데요. 원작보다 설명이 보강돤 부분도 많고. 명장면집으로 보이는건 러닝타임이아니라 명장면 밖에 없어서 그런가 아닐까여 ㅎ
기존에 헤븐즈필 루트 팬에 대한 찬가라고 볼 수 있을 정도더군요 배경지식이나 원작 내용을 이미 안다는 전제하에 이야기를 전개해서 그렇게 볼 수도 있겠네요
토요일에 갔는데 특전 없다고 해서 의야했는데 코로나 시국치곤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이 왔네요.
역시 평일은 힘 많이 빠지는구나 1주차로 4만 할만하지 않나 싶었는데
라이더눈나 넘나 섹쿠시해서 또 보고싶긴함
아나타노 소바데 와라우요 세메테 소바니 이루
필름컷 특전 시작하면 한번 더 보고 싶긴 한데.. 과연 그때까지 갈련지.. 전편에 비해서 개봉관도 왠지 줄어든 느낌도 든단 말이죠...
나 이 애니 메가박스 영통에 가서 봄.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헤븐즈필3은 작화,연출보다는 시로의 자기희생과 소중한 사람을 원래대로 돌려놓기위해 헌신하는 모습이 더 좋았다. 3은 작화,연출보단 한 주인공의 희생과 헌신을 다룬 이야기가 더 좋다.
원작 팬들한테는 좋았는데 애니만 본사람들은 이게 뭐지? 하는 장면이 많았을듯... 전 개인적으로 마지막 엔딩이 그 네명의 뒷모습으로 안나온게 아쉽네요 나왔으면 정말 뽕차올랐을텐데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3부작의 큰 줄기가 시로+사쿠라에 맞춰져 있다보니 엔딩을 두명에 포커싱을 한 거 같습니다. 특히나 해당 장면에서 손을 맞잡을 수 있는 연출이 나올 수 있던 부분인데 그 부분을 과감히 넣지 않고 동등하게 한 발자국 내딛는 다는데에 큰 의미부여가 된다고 생각 들어서 저는 영화감독의 해석도 나쁘진 않다 생각 듭니다.
저도 스탭롤 뒤에 그장면으로 끝나지 않을까 싶었는데 아쉬웠습니다. 스탭롤 전에 나왔으면 치야님말처럼 좀 오버였을것 같기도 한데 스탭롤 뒤에 그냥 한컷이면 꽤 좋은 분위기였을 것 같은데.
최고의 팬서비스라고 느꼈음
이렇다 할만큼 원하는 특전이 없어서 필름 때까지 버티고 있는데, 전보다 많이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