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며느리가 몰던 차에 시어머니 치어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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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그럴만한 내용이 전혀 없는데..
진짜 싸이코 같다
뭐라 확정지은것도 아니고 냄새 한마디에 무슨 숲속친구들까지 ㅋㅋㅋ
주택 마당에서...
냄새가 난다.
마르케르스
기사에 그럴만한 내용이 전혀 없는데..
이 짤방이 도움이 될 것 같군요.
한돌이
뭐라 확정지은것도 아니고 냄새 한마디에 무슨 숲속친구들까지 ㅋㅋㅋ
첫번째, 두번째 댓글이 그 아래 댓글의 방향을 결정지은 적이 많아서;;
시어머니는 앉아서 콩을 털고 있었고 승합차로 주차중이였다니 못봤을 확률이 크네요...
항상 확인하고 운전...
다른 뉴스 제목은"마당서 콩 털던 시어머니, 며느리 몰던 차에 치여 숨져"던데....
마당에서 주차중이라면 크게 치일만한 사고가 아닐텐데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크린지퍼백
진짜 싸이코 같다
크린지퍼백
나도 이해가 안가니 짜증나는데 뭐라 씨부린거임?
헬머니 김수미는 급발진 의심 사고로 시어머니를 쳐서 돌아가시게했던거 같은데...안타깝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