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자기결정권도 중요하지만 태아의 생명은 간과할 수 없는 중요한 법익."
"낙태죄를 존속하되 여성의 문제로 놔두지 말고 사회 전체가 배려하고
여성이 혼자 그 짐을 짊어지지 않도록 사회가 책임지는 시스템이 구축되어야."
"성소수자라는 이유로 직장에서 해고당한 경우엔 사회적 약자로 볼 수 있지만,
퀴어 축제같은 문제에 있어서는 일반 시민이라고 본다. 경우에 따라 다르다."
"여성, 장애인, 이주민이 사회적 약자라는 것은 동의하지만
동성소수자가 모든 경우에 사회적 약자라는 것은 동의할 수 없다."
"성적 지향을 공공복리나 질서 유지를 위해 필요한 범위 내에서 제한할 수 있다.
군대 내에서는 성소수자가 군기를 흩뜨릴 수 있다."
여성신문 주의.
그리고 26일 오후에 임명동의안 통과됨.
낙태 전면허용은 태아생명 경시 아니고? 뭔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ㅋㅋ
80년대 후반~90년대 초반에 여아 낙태 엄청났다고 '살아남았다' 고 주장한게 페미들 아니었음? 그건 그거고 자신들 낙태는 합법으로 해달라?
적폐랑 언론이 공격하는거 보니 제대로 된 인사구나 끄덕
내가 볼땐 보수적인 이동원 대법관은 상대적으로 진보적인 김선수 대법관을 만들기위한 김명수 대법원장의 고뇌이자 묘수임. 이동원 대법관의 보수성을 규탄할 수도 있지만 김선수 대법관으로 인해 대법관의 스펙트럼이 더 넓혀지는 큰 그림을 봐야함.
아니 ㅅㅂ 어차피 강.간에 의한 낙태같은건 이미 죄도 아니잖아? 근데 지들이 ㅄ짓해서 생긴애까지도 마구 죽이고 싶다는거잖아?
옛날 테베에서는 동성애자로 이루어진 신성부대를 정예부대로 써먹어서 스파르타를 개박살 낸 전적이 있어서 동성애자가 군대에 있다고 군기가 흩뜨러진다고 생각은 안 드는데. 단지 대한민국이 그걸 제대로 써먹을 능력과 의지가 없을 뿐이지
낙태 전면허용은 태아생명 경시 아니고? 뭔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ㅋㅋ
태아는 생명이 아니라는 논리임 심하면 기생충하고도 비교를 하던데
자기 인생에 걸림돌 된다고 태아를 기생충? 참으로 편한 논리로군요
아 니네 노정희 가져가자나 여성들아 좀 ㅡㅡ
적폐랑 언론이 공격하는거 보니 제대로 된 인사구나 끄덕
여성신문 창간인인 이계경은 한나라당에 입당해 비례대표로 활동하였다. 여성신문 대표이사를 지낸 임정희는 비례대표를 신청하였으나 선배와는 달리 의원직을 얻지는 못했다. 대신 임정희는 박근혜 정부에서 국민대통합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였다.
내가 볼땐 보수적인 이동원 대법관은 상대적으로 진보적인 김선수 대법관을 만들기위한 김명수 대법원장의 고뇌이자 묘수임. 이동원 대법관의 보수성을 규탄할 수도 있지만 김선수 대법관으로 인해 대법관의 스펙트럼이 더 넓혀지는 큰 그림을 봐야함.
80년대 후반~90년대 초반에 여아 낙태 엄청났다고 '살아남았다' 고 주장한게 페미들 아니었음? 그건 그거고 자신들 낙태는 합법으로 해달라?
아니 ㅅㅂ 어차피 강.간에 의한 낙태같은건 이미 죄도 아니잖아? 근데 지들이 ㅄ짓해서 생긴애까지도 마구 죽이고 싶다는거잖아?
생각없이 싸지르질 말던가 ㅡ.ㅡ
여성이 왜 사회적약자야?? 인구의 반인데?? 어이가 없네
니들도 필요 없는데 딴 나라 가서 살명 안되겠니?